자음의 의미 찿기
자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호로 함축하여 모습과 현상을 표시하기 시작하며 생겨나다가 어느 시기에 의사 소통을 위한 문자로 급격히 생겨난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은 문자만 보아도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그 상황을 느낄 수 있는 정적이고 과학적인 글로 만들어진 것이고, 장소, 위치, 현상등을 작고 미세한 부분까지 이치적이고 분석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 드라마에서 말 했듯이 문자의 깨침은 즉 한글의 깨침은 짐승에서 사람으로 통하는 관문 인가 싶습니다. *
생성과정과 교훈의 의미로 본 순서
ㅇ-> ㅌ-> ㅋ-> ㄴ-> ㅎ-> ㅅ-> ㄱ-> ㄷ-> ㅂ-> ㅈ-> ㅊ-> ㅍ-> ㅁ-> ㄹ
ㅇ 집에서 ->ㅌ 태어나-> ㅋ 키워지고 ->ㄴ 배우고 익혀서 ->ㅎ 보호에서 벗어나 ->ㅅ 스스로 서고 ->ㄱ 자기의 영역을 만들고 ->ㄷ 다스려서 ->ㅂ 모아서 ->ㅈ 지키고 -> ㅊ 깨쳐서 -> ㅍ 지킬 것과 이룰 것을 확고히 하고 -> ㅁ 보호를 분명히 하고 ->ㄹ 이상의 널리 펴라
한글은 칸의 덕목이요 의무로 표현된 것으로 자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기호로 함축하여 모습과 현상을 표시하고,모음은 사람으로써 해야할 것과 세상을 다스리는 이치와 기운의 흐름을 기호로 나타내고, 나가고 멈추어야 할 때와 시기를 조절하는 기운의 기호인 것입니다.
자음은 뜻은 있으되 혼자서는 옳은 뜻을 소리 내지 못하고 협력자의 도움으로 소리를 내어 뜻을 이룰 수 있고, 세상의 모든 현상을 표현하고 양극과 음극의 철학이 들어 있다 보겠습니다,
모음은 소리와 기운은 있으나 정 적인 무극의 자리이고 자음의 양극과 음극의 현상의 뜻과 만나 이치에 맞는 소리와 기운을 조화롭게 적절하고 이치에 맞게 절제하고 행함으로 자음의 뜻을 세상에 소리로 알리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한글의 기호는 전 세계로 퍼져 있는데 왜 일반화가 되지 못 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한글이 완성 정립되기 전에 기호 만으로도 의미 전달이 가능한 시기에, 인구와 세력의 팽창으로 새로운 영토를 찾아 오랫 세월동안 분산 이동으로 가지고 떠난 기호에 새로 정착한 그 곳의 새로운 기호와 조합, 진화하며 새로운 문자로 발달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강력한 칸의 권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이조선 때에도 양반 외에는 한문을 자유롭게 배우지 못하고 양반만 배우고 사용했듯이, 한글은 칸, 제후들의 소통 문자라 일반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고 칸, 제후들의 몰락으로 인하여 한글의 사용이 일부 지역으로 제한되어 사용 될 수 밖에 없었고 의식 장소에 약간만 남아 있는 것이 전부가 되고 새로운 문자들이 생겨 났을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수 만년의 경험과 지혜로 만들어진 우리 문화,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관심을 기우려 지키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우리의 단위, 명칭,주소 등을 다른 문화의 것으로 대치하고 있으나 이것은 결코 후손들을 위한 우리의 자세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동진이 한글로 생성과정과 교훈의 의미로 순서를 임의로 설정하고 풀어보는 한글 입니다.
문자의 생성과 소멸은 문명의 생성과 소멸과도 관계가 있지만은 근본 적으로 문자의 생성의 과정에 가장 큰 이유가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여 자음이 생기는 과정에서 모음의 철학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한글로 태어난 문자가 아닐까 생각하며 풀어 봅니다.
'ㅇ' = 집에서, 'ㅇ'는 근원을 의미하고 무극또는 세계, 우주, 만물의 최초의 상태와 확장의 상태를 표현 한다고 봅니다. 굴에서 하늘을 본 모습, 밖에서 굴을 본 모양, 별을 보고 별자리를 그린 모양들은 모두 동그란 모습이고, 모든 것의 시작의. 의미를 부여하고 '●'점으로는 깨운친 사람, 최소의 구성 단위, 영역과 최고의 영역을 의미 한다고 보아야 겠습니다.
'ㅌ' = 태어나, 'ㅌ'는 '∋'의 모습이 한글의 진화를 하며 'ㅌ'모양으로 변해다고 생각하며 임신한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ㅌ' 태어나다는 것은 무었인가가 새롭게 생기고 생기는 표현, 장소, 위치, 현상등을 작고 미세한 부분까지 이치적이고 분석적인 표현인 것입니다.
'ㅋ' = 키워지고, 'ㅋ'는 엄마가 애기를 안고 수유하는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ㅋ'는 키우는 것은 무엇인가가 커져가고,늘어나고, 많아지고, 넓어지는 등의 현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ㄴ' = 배우고 익혀서,'ㄴ'은 앉아서 쉬고,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ㄴ'은 이야기 하는, 논의 하는, 교육하는, 모여있는, 고여 있는, 한자리에 있는 등의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ㅎ' = 보호에서 벗어난, 'ㅎ'는 'ㅡ'대지 밑에 있는 'ㅇ'동굴 'ㅇ'속의 사람이 밖으로 'ㅗ' 는 'ㅡ'와 '●' 합처진 것으로 나와 있는 모습과 음부의 모양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보살핌에서 벗어난, 혼자서의 독립, 자립, 스스로 책임을 지는, 규칙과 틀에서 벗어나 자유의 상태, 자유로움, 해방, 기쁨등의 표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ㅅ' = 스스로 서고, 'ㅅ'은 지붕의 모양, 산의 모양, 피라밋 처럼 솟은 모습등에서 커져가고 치솟은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높은 곳등 시대가 흐르며 집이 커지며, 웅장하고 높아지는 피라밋의 커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을 'ㅅ'기호로 표현 하며 독립적으로 자립하는 것, 뜻을 세우는 것등의 표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ㄱ' = 자기의 영역을 만들고 'ㄱ'은 깃발의 모양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ㄱ'의 뜻을 풀어 봅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푸른 바위의 'ㄱ'이야기"를 보면 영역을 바위에 새겨 알리는 것으로 생각되고 우리의 낱말에서 '가장자리' '가운데' 낱말로 미루어 볼 때 장소를 알려주고 장소의 소유와 통치자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ㄷ' = 다스려서 'ㄷ'은 두 손으로 행하는 모습에세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ㄷ'은 작은 의미의 일하는 것,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행동의 모습입니다. 큰 의미의 'ㄷ'은 사람, 벌판, 평평한 곳, 크게 보고 넓게 보면 삶의 터전등의 표현의 상태입니다.
'ㅂ' = 모아서 'ㅂ'은 그릇, 바구니 모양으로 담을 수 있는 것, 모아 담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모양 등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ㅂ'은 배우다, 받들다, 보다, 보자기등 어떠한 담거나, 습득하거나, 얻어내고, 가진 것의 흐트러 지지 않게 하는 보호막의 의미 표현입니다.
'ㅈ' = 지키기 'ㅈ'은 머리,생각이 없는 동물의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가하고 'ㅈ'은 이성이나 생각의 움직임이 아닌 반사적인, 원초적인, 무의식적인, 본능에 의한 움직임의 대상인 동물, 본질의 움직임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에서 생겨 나고, 'ㅈ'은 바탕이라 뜻을 지였다고 봅니다. 사물, 동물, 비 이성적인, 지능이 떨어지등의 의미에 표현 입니다.
'ㅊ' = 깨쳐서 'ㅊ'은 사람의 모습에서 생겨다고 생각하고, 'ㅊ'은 'ㅈ'의 동물에 '●' 영혼,사유,노동,유희,소비,도덕, 물질적,정신적 활동을 하는 사회적 존재인 사람의 머리를 가진 이성적인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ㅍ' = 지킬 것과 이룰 것을 확고이 하고 'ㅍ'은 무덤의 모양 즉 고인돌의 무덤 모양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ㅍ'은 무덤에서 연상되는 그리움, 보고 싶은, 안타까움, 등의 의미와 파괴, 파손, 등과 같이 없애는 것으로 본현의 모습을 간직하지 않은 상태로 변해버린, 시킨, 등의 모습을 의미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ㅁ' = 보호를 분명히 하고, 'ㅁ'은 성, 울타리,등의 모양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고 'ㅁ'은 영토에 관한 개념이 서기 시작과 문자의 급속도로 만들어지 시기로 보아야 겠습니다. 대지의 사용과 문명의 시작으로 부족시대에서 국가시대로 들어서면서 성, 영역, 나라, 경계, 사물등의 표현와 의미하고 있습니다.
'ㄹ' = 이상을 널리 펴라 'ㄹ'은 길, 물의 흐름, 용광로 주물의 흐름등의 모습에서 생겨 났다고 생각하고, 'ㄹ'은 흐르는 기운, 힘찬 기백, 이상, 만믈이 나고 자라는 힘의 근원, 움직이는 힘, 눈에 보이지는 안으나 오관으로 느껴지는 현상, 룡, 어떤 힘이나 원칙의 상징, 왕권의 상징
첫댓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