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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화배우, 탤런트 원단시(元旦時)
출생
1970년 7월 12일 (만 42세) | 개띠, 게자리
壬癸癸庚
子巳未戌
구세 대운 현(現) 정해(丁亥)대운
자요사(子搖巳)하여 청룡관(靑龍官)이 나오는 모습 참 좋다 화려한 공연 연기(演技)미술(美術)를 잘 그린 모습이라 하는 음역(音域)이다
그냥 좌지(坐地)사(巳)가 그래 화기(火氣)남방 주작(朱雀)이라 오효 가면 현무(玄武)가 되어선 나쁘겠지만 그날 그릇을 만들어 주는 원단시(元旦時)자(子)가 흔들어선 무토(戊土)를 튀어 나오게 하니 무토(戊土)가 초효이면 구진(句陳)이라 이래 동효(動爻) 오효가니 청룡이 되는 것 청룡 발동이 된다 남방 주작으로 활약을 하는 화려한 연예인 한테는 상황 따라선 현무(玄武)가 좋은 것 못되지만, 현무(玄武)는 군왕(君王)의 기질 김연아 같음 그래 현무 발동 얼음판 북방 현무 얼음판 상징으로 그래 퀸이 되는 것이다 이는 칠세(七世)이고 김연아는 한번 더 뒤냉기 쳐선 팔세(八世) 사괘(師卦)가 된다
대정수 : 1841
육효 : 835
교련신수(巧連神數)
120, 精衛御石柱勞心抗(정위어석주노심항)
정성껏 호위하던 주춧돌이 고달픈 마음에 항거 하고자한다
* 변강쇠가 아래 있는 것 단단한 남물이 치받고 있는 것, 그런 아주 좋은 터전에서 나왔다 그런데를 삶의 터전을 삼았다
121,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그 어떤일이 의심나는 일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된다]
마음에참기 어렵고 마음에 편안하기 어렵다
좋은 누두 나신 종자 밭이 열정 난다고 모로 누워선 다리 꼬고 팔베게 한 모습이다
아님 강쇠 탄 옹녀가 어펴져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수지 닫는다는 데야 고만 땡 잡았지 뭐
어자(於字)를 의인화(擬人化)해선 푼 것을 말함
122,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일이 몸이 잘 막아내지 못하거늘 [잘 감당하지 못하거늘] 무얼 그렇게 필히 조급하게 구누뇨
*
너무 서두르지 말라 감당하질 못 할 것이면 그래 조루(早漏)오지 않겠느냐 이런 말 느슨 하게 요리 하거라 이런 취지이다
*
좋게 말함 귀순(歸順) 영리한 사람 나쁘게 말함 변절자 매국너 이렇게 지탄(指彈)을 받는 그런 역상(易象)효기가 동작한 것 기자(箕子)의 명이(明夷)라 하는 것이다 기자(箕子)는 상(商)나라 수(受)의 숙부(叔父)로서 상수(商受)를 돕지를 않고선 서백(西伯) 창.발(昌.發)을 도와선 나라를 망하게 하니 저는 서백 한테 귀순(歸順)하여선 살아난다 하지만 그래 자기를 낳아준 고국이 망가진 형국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인데 사람들이 생각할 탓 지금도 이념상 좌우가 나눠선 서로 으르렁 예전에도 역시 그래 다 이해관계 얽혀선 서로 그래 으르렁 거린 것이다
*
육오(六五)는 기자지명이(箕子之明夷)니 이정(利貞)하니라
상왈(象曰)기자지정(箕子之貞)은 명불가식야(明不可息也)라 밝음을 쉬게 하는 건 불가(不可)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낮처럼 밝히기 위해선 그렇게 기자(箕子)의 곧음 지조(志操)를 갖는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동북(東北)상수(商受)는 해가 넘어가 어두운 지역이면 서백후(西伯侯)있는 서남 기산(岐山)하(下)는 그래 동트는 그런 성향(性向), 서방이니 그래 밝음을 추종한다 이런 취지이다
아- 아시아가 어두움 아메리카 미국 땅은 대낮 아닌가 말이다 그래 밝은 곳 어두움 버리고 밝은 곳을 추종하기 위해 변절을 한다 지조를 버린다 하는 것 그래 기자(箕子)의 지조 행위이다 내 좋아 진다하는데는 뭔 짓은 뭣하겠느냐 세상의 지탄이나 비난 따위는 두렵지 않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 나만 좋다면 열두 번은 못 고치냐 예전에 제왕들이 장가가길 밥먹듯 해선 후궁 에다간 삼천궁녀라 하지 않더냐 소화 시킬 수만 있다면 열말 들이 밥은 못 먹겠느냐 이런 취지이다
명이(明夷)는 본궁(本宮)이 감수궁(坎水宮)에서 오는 괘인지라 많은 변화 세(世)칠세(七世)사효(四爻)에 가선 있다 수궁(水宮)이니 초효(初爻) 현무(玄武)될터 이래 오효(五爻)등사( 蛇) 길신(吉神)동작을 해선 매우 좋아선 그래 동료(同僚) 비겁(比劫)수기(水氣)들이 모두 내게 호영향(好影響)을 준다 이런 취지다 좋은 어깨들 벗들을 만났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비겁(比劫)들이 다 내게 덕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원단시 사주(四柱)가 그래 비겁(比劫)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 된다
근묘화실(根苗花實) 년월일시 차례대로 보는 것 경자(庚字)구진(句陳)병탈의 역량을 그래 어두운 수기(水氣) 비겁들 몽땅 빼앗는 모습 날 있게 한 인성(印性)을 고국 산천 기운을 고만 죽이 맞는 비겁(比劫)들과 합세 어울려 선 싹 거덜을 내는 모습인 것이라 그래 저가 좋은대로 귀순(歸順)을 하여 버린다는 것이다 술자(戌字) 년지(年支) 희사(喜事)중중(重重)하다 하는 청룡(靑龍)에 근(根)을 박고선 그래 연생(連生)하여 나가는 모습인 것인데 월령(月令)미자(未字)주작(朱雀)화려하게 꽃이 피어난다 하잖는가 말이다 이래 운명이 좋은 원리가 있다
사(巳)는 육수(六獸)상(上) 그래 남방 붉은 것 초효(初爻)주작이라 이래 동효(動爻)오효(五爻)오면 현무(玄武)가 되어선 어두운 것 좋지 않은 상황 이지만 그렇게 어두운 것을 깨어나라 하는 자요사(子搖巳)가 되어선 있어서 무자(戊字)가 튀나 오니 그래 초효(初爻)구진(句陳)될터 오효 청룡(靑龍)이 된다 그래 청룡(靑龍)등사( 蛇)대응하니 이보다 더 좋은 운명이 어디 있어.. 무계합화(戊癸合火)하여선 어두워 질 수가 없는 것 양계(兩癸)가 경합(競合)을 벌이는지라 어두워지는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라 그래 항시 깨어 있으니 밝은 모습이다 해를 쫓아가는 사내 해바라기이다 비행기나 위성이 그래 해 속도 하고 같이 가면 항시 대낮에 있는 것이 되잖는가 말이다 그런 이치를 말하는 것이다
사랑살이 격각(隔角)해선 들어선 아주 멋진 연기(演技)를 펼친다 인생 공연을 한다 이러는 고만 좌우지간 사주(四柱)는 원진살이 들었어도 끝내주는 사주(四柱)라 하는 것이다 지난 것은 작게 형통한 것이라 하는 기제괘(旣濟卦)가 다가오는데 동쪽에 조가(朝歌)의 상수(商受) 뻐쩍찌근하게 소잡아 지내는 무성의한 제사(祭祀) 상제님은 운감 안하고 그런 제사 보다 서쪽 정한수 떠 논 조촐한 정결한 제사에 운감한다 소이 상수(商受)는 기울고 서백(西伯)은 받아준다 하는 그런 이치를 말하는 것인데 미래(未來) 대응(對應)효기(爻氣)내다보니 역시 암울하더라 음효(陰爻)이므로 그래선 일단락 지어지는 기제괘(旣濟卦) 좋은 것 상징하는 것 아니고 새로운 이미지 세상 개척(開拓)하는 세상 다가오는 미제괘(未濟卦)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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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飛神) 비겁(比劫)이 회두극(回頭剋)을 맞는 것 비겁(比劫)들이 병탈을 짊어진 모습인 것이다
인성(印性)을 설기(泄氣)시켜선 재성(財性)을 견인(牽引)하는 역마(驛馬)를 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용41= 나그네 사내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종이예명(終以譽命)이리라 아주 고만 눈부신 장끼가 되어 있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까투리 호리는 사냥꾼이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야 ..
1841
0036정해(丁亥)대운(大運)
1877 봉생오추(鳳生五雛)하여 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고 '어리'효기 발동하는 모습인 것 오자영귀(五子榮貴)하니 육마교치(六馬交馳)라 섬섬옥수(纖纖玉手)엄지가 네 손가락의 도움을 받아선 탄금(彈琴)을 하니 육현금(六絃琴)의 레파토리 마(馬)가 사귀어 달리는 모습이다 그러니 금슬청음(琴瑟 音)에 일가쟁춘(一家爭春)이라 이렇게 받아 쥐는 대구(對句)가 된다 할 것이다
겸괘(謙卦)오효가 77로 경합을 벌이는 모습이니 그래 고쟁(古箏)연주 울림이 그래 요란한 것이다 중국 탄금 음악인 임령의 장군전 정도는 되겠지 .. 음악이 그냥 울려 놔와.. 악곡(樂曲)을 굴복 받을 정도로 손놀림이 아주 능수능란 해야지 ..
이걸 갖다가선 육오(六五)는 불부이기린(不富以其隣)이니 이용침벌(利用侵伐)이니 무불리(无不利)하리라 상왈(象曰)이용침벌(利用侵伐)은 정불복야(征不服也)라 엄지가 혼자 크다고 부요롭다 아니하고 그 이웃 비겁(比劫) 네 손가락하고 같이 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니 침략(侵掠)하여선 벌하는데 사용함 이로우리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으리라 상(象)에 말하데 침벌(侵伐)하여 벌하는데 사용하는 것 이롭다하는 굴복지 않는 세력을 정복하는 것 이니라
아무리 어려운 곡(曲)이라도 그저 능숙한 수완으로 부드럽게 눌러 잡는다 이런 취지이다 다른 사안(事案)에도 이런 식으로 유추(類推)가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혼자 안되고 죽을 잘맞춰 주는 부하 데리고 가선 말 안 드는 넘 굴복 시킨다 그런 엄지 이다 이를테면 영화에 주인공 혼자만 갖고 되어 거들어주는 둘러리 조연자들 있어야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나운 백호를 부드럽게 하는 구진(句陳)이 동을 하는 것이다 구진(句陳)효기(爻氣)는 병탈(病 )효기(爻氣)라선 근심 걱정 이런 것이 많고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나운 것을 치료하 는 인술(仁術) 성수(聖手) 궂은 것을 도맡아 청소하는 미화원 이런 식의 운이다 이런 취지임 경쟁을 벌이는 것이니 마이너스 될 것이 프러스가 된 모습이다
1877
0071계사년
1948
천화동인(天火同人) 반려(伴侶)괘가 왔어 승기용(乘其墉)불극공(弗克攻)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부가대길(富家大吉)이라 하는 그런 효기(爻氣)가 오고 있다 이러니 혼인(婚姻) 안하게 생겼어 ...
좀 짓굿게 하는 것 창말 공말 놀이 하듯 해선 가위 바위보 하라 하는 그런 식이다 공용사준우고용지상(公用射 于高墉之上)처럼 담이라 하는 것은 같은 무리 또래를 올라타는 것 신랑(新郞) 군계일학(群鷄一鶴)처럼 보임 그래 중간에서 비견(比肩)넘들이 담 역할 하고선 지구전 훼방 놓듯 하는 것 막간에 콩트 연기이다 인생 갈려면 막간 그래 콩트연기 정도이다 이런 것 그런 식이 된 모습,
가인괘(家人卦) 사효가 동작 이효(二爻)가 정실(正室)부인인데 사효는 그래 정실(正室)이 잠자리 온 모습이라 하여도 하고 그래 비서(秘書) 같은 여성 그래 아주 싹싹한 그런 음효(陰爻)이효(二爻)말고 하나가 더 근접에 생기는 것 가장(家長)으로선 집을 부요(富饒)롭게 한 모습 아니냐 이래서 부가대길(富家大吉)이 되는 것이다 상왈(象曰)부가대길(富家大吉)은 순재위야(順在位也)라 순조로움으로 자리에 있음이라 동해 들어오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상왈(象曰) 승기용(乘其墉)은 의불극야(義弗克也)오 기길(其吉)은 칙곤이반칙야(則困而反則也)라 하고 있다 오른 원리 정식 플레이는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고, 길하다함 축구 선수 급하면 반칙하듯 한다 점수 안 내어 줄렴 그러 잖아 급하면 그렇게 훼방도 놓아본다 공을 반칙 해선 따온다 그런 게 정식 플레이는 못되는 것이지만 '왼 플레이 하는 것' 자기 팀이 유리하다면 뭔 짓은 못해 그래 공 따오는 것도 되고 말야 그래서 헐리우드 액션이라 하잖는가 말이다 여성 데리고 오듯 하는 것이 반칙 하듯 한다는 것이다 소실(小室)장가 가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48 내용= 화지진괘(火地晋卦) 아주 고만 장원(壯元)한다하는 서석필(鼠 筆)이 움직이고 있다
壬癸癸庚
子巳未戌
1841에 이병헌이를 담아보면 286
0286
2127 겹겹이 정감(情感)괘 속에 산택손(山澤損)작용이다 손괘 안암팍이 멘 함괘(咸卦)이다 치마들 춰보는 것 함기고(咸其股)집기수(執其隨)이다 리더할려 하지 말고 상대방 하자는 대로 하거라하는 것 청룡(靑龍)이 움직이는 것 산택손(山澤損)하면 겉으론 사나운 흉물 스러움으로 보이지만 역시 속 상(象) 함괘(咸卦)이라 실상 내용은 청룡(靑龍)이다 이런 말인 것이고 길기(吉氣) 흉(凶)을 이래 싸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함괘(咸卦)가 첸지 되면 손괘(損卦)이니 삼효가 상효로 갈 것이라 그러면 역시 등사( 蛇)가 동을 하는 그림이다
함기고(咸其股)집기수(執其隨) 그 다리의 정감을 느끼고자 치마 들추는 것 택뇌수괘(澤雷隨卦)를 이래 뇌상(雷象)을 간상(艮象)으로 이렇게 뒤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쫓아 오든 가든 그래 잡고 들추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요샌 성추행 범으로 걸리는 것이겠지만 그래 연인(戀人)끼리는 짓굿은 장난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壬癸癸庚
子巳未戌
丙庚壬壬
子午寅戌
궁합이 참 묘(妙)해 경계계임이 아래에선 경임임으로 뒤잡혔다 병무(丙戊)록(祿)은 재사(在巳)라고 관성(官星)록(祿)을 그래 병헌이 좌지(坐地)재성(財性) 배우자 지(地)가 갖고 있다 천상간에 병헌이 아낙이다
칙곤이반칙야(則困而反則也)라
성미급한 것을 그사람 칼이라 하는 것인데 우렁각시 칼이 곤하여져선 반대 우렁각시 칼이 된 모습이다 오른 검만 갖고 못 이기겠 서서 돌아가신 최무룡 선생님 모냥 쌍검무(雙劍舞)를 춘다는 것이다
칙(則)에서 = 패(貝)보는 눈인데 더듬이 빨판 감각으로 본다하는 것 달팽이 우렁각시
=아낙을 말함 도형(刀形) 붙친 것, 우렁각시 칼이니 요리 칼이지 ,주방(廚房)에서 주부(主婦) 쿡이 사용하는 칼
누구하나 왼손잡이란 말도 되겠네 ..
패자형(貝字形) 첨언(添言) 여기 의미 맞게 분석(分析)한다면[다른데는 달리 상형(象形)이 또 풀린다] 눈 목(目)아래 팔자(八字)형(形)인데 소이 눈이 사방팔방으로 달렸다는 것 그런 눈이 뭐야- 촉수 더듬이 빨판 감각으로 감지능력 행사하는 것 빨판 감각으로 보는 것을 말하는 것. 달팽이 종류 달팽이 빨판이 그래 사방팔방으로 퍼지면서 기어가는 것 특히 다슬기 골뱅이 종류 그러니 논에 우렁이 다 그런 식으로 가는 것이거든.. 그래 우렁각시를 말하는 것 예전 이야기 떡거머리 총각 어머니 모시고 혼자 사는데 우물에 가선 물 퍼온데 우렁이 딸려 온 것 그래선 사람 없을 적 나와선 변신(變身) 각시가 되어선 음식 장만해 놓더라는 것 몰래 보니 그렇더라는 것, 그래 다시 우렁이로 변신하기전에 가선 확붙들어선 각시 삼았다 하는 것 그런 이야기 ...
그래 그 옆에 칼 도형(刀形)하니 우렁각시 칼, 소이 부엌 칼을 말하는 것, 주부(主婦)라 하는 의미이다
칙곤이반칙야(則困而反則也)= 칙자(則字)는 그렇고 곤자(困字)는 나무로 된 것 네모 반 듯 한 것이야 도마이지 다른 것인가 그러니깐 부엌 칼 하고 도마하고 이자(而字)는 그래 음악(音樂)연주(演奏)한다하는 말 이어질 이(而) = 곡(曲)을 말하는 것, 거문고등 금줄을 활대나 이런 것으로 튕기고 타는 모션인 것임, 그러니 부엌에서 요리하는 연주 음악이다 도마에 넣고선 썰고 다지느라고 똑닥 똑닥 하는 울림 연이어지는 것 , 가정의 평화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 그런데 그렇게 반대 생겨먹은 부엌칼이다 도마 에다간 무어 다질 것을 놓고선 두 칼을 양손에 잡고선 똑딱똑딱 다지는 그런 표현인 것이다 반대편 칼 이래도 되지만 도마 에선 예능(藝能)재주를 펼친다 하는 것 의인화(擬人化) 그림 그리듯 한 것이 반자형(反字形)인 것, 칼로 요리하는 흥겨운 콧노래 '상황'이래도 되고 한 것이다
*
이민정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2년 2월 16일 (만 31세) | 개띠, 물병자리
丙庚壬壬
子午寅戌
삼세대운 현(現) 기해(己亥) 대운(大運)말
대정수 : 1979
육효 : 175
교련신수(巧連神數)
43, 盲人騎 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깊은 밤에 깊은 못 앞을 당도한 것 같다
44, 眞好(진호)
참 좋다 ....
45,老天不容(노천불용)
무르익은 하늘이 용서치를 않는 고나
나이 먹은 노련한 사내가 가만 놔두질 않는다
*
가둔(嘉遯) 꽃돼지 =피그 플로워
*
참고
姓 名 : 송혜교
陽曆 1982年 2月 26日 0時 0分 坤
陰曆 1982年 2月 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壬 壬
子 辰 寅 戌
이민정이 하고 열흘 차이 같은 우렁각시 칼 형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