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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무상급식 하고있는곳입니다 전라남북도와 광주 충북 모두 무상급식이고 대구일부 경기도도 거의가 무상급식입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전면실시 20곳, 부분실시 6곳으로 29곳만이 동참, 전국 11.4%, 전북지역은 8개 시군에서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6개 지역에서 부분 실시, 경남지역 10개 시군, 인천 옹진군, 강원 정선군에서도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춘진 의원은 "16개 시도 중 대전과 울산만이 무상급식을 외면하고 있으나 울산도 내년도부터는 부분 무상급식 계획을 가지고 있어 작년 경기도 초등학교 일부학년과 광주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이어 올해는 명실상부하게 전국 무상급식 원년이 되었다"며 "이제 우리사회는 무상급식 논란을 넘어 고령자 무상의료를 위한 사회적 논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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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바른뉴스 - 글쓴이 -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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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뿐이아니고 전국에 이미 숫한 지역에 무상 급식이 실시 되고 잇습니다
각 학교 지역마다 그들에게 맞는 자원 운용으로 실시해야 하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이며
다른 지역은 현제 실시하는 지역의 경험과 실제를 관찰하며
그지역에 알맞는 급식제를 행하는 자세로 바뀌어져 가야 하는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박근혜의원의 의견도 각지역 자원에 맞추워
각 지역별로 실시 하는데 동의한다는 의견이 이미 있었던걸로 압니다
이런 상황에 왜? 박의원을 걸고 가고 모함하려 하는 자들의 언어가 남발하며
정치꾼들은 무상급식을 이용할까요?
지금 실시하는 저런 지역의 본보기로 다른지역도 단계별로 실시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
전면 ??
그러면 지금 지역자체 알맞는 자원 운용으로 실시하고 있는 곳도
전국적 국비혈세로 전부 한꺼번에 무상으로 하게 되면 과연 어떤 결과가 올까?
국가의 재정 분배 ,복지 혜택이 정치꾼들의 정치 목적에 이용되지않고
가장 필요로하는
긴급한 사회문제의 기본을 철저히 해결하는 시급한곳을 먼저 돌보았으면 합니다
항상 사회 민생 복지문제가 선거때 , 개인정치목적이나
어느당정 표를 위한 인기몰이로 잠시 이용되는 행위가 사라지고
철저한 설계와 계획으로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에 힘쓰는
밝은 정치체계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깨어 있는 국민의 옳바른 판단으로 자신의 혈세를 지키며
옳바른 사회복지 를 실현 하게 하기 위하여 채찍을 들어야 할때라고 봅니다 ...../lana..
첫댓글 위에 자료를 보시면 정치꾼들이 숫한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아실것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
말 만들어 국민 선동하는 정치언어들 .....
과연 국민은 이런 사실을 모두 정확히 알고 있나요?
정치꾼들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위들 언제쯤 멈출까요?
정치꾼들과 어울려 선동에 앞장서는 자들이 발붙일곳이 없도록
국민이 먼저 깨어나야 합니다
언제고 자료와 실제를 검색창을 이용하고
한자료만 보고 믿지 말고 여러 다른자료실을 찿아 비교해보고
사실을 알고 판단하는 냉철한 사고력을 가진 국민으로 깨어 있어야
정치꾼들 봉이 되지않습니다
무상급식은 이미 대부분 실행되고 있습니
네 ^^
멋쟁이 근혜님 ~
오랜 만입니다 ~~^^*
신나는 나날 되세요
정치꾼들은 뒷북치고
우리는 그 장단에 놀아나고...
lana님, 이제 누가 뭐래도 완연한 가을입니다.
조석으로 찬바람 돌고 삽상한 계절인데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요 수리산님 ~
언제나 국민만 봉이 되고 있습니다
재작년 한국나가 둘러볼때 학교를 무지많이 들어봣습니다
초, 중, 고, 많이 급식을 하드군요 깔금하고 ....
시골산속 학교도 하고잇더군요
사실 학교 학부형회 지역 유지 -지역단체가 합심하여 운영하면 비리도 적고
아이들도 더 잘 보살피고 거기 지역 자원으로 보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급식제로 봅니다
네~~~~기후가 이상하게 변해서 농작물 피해로 올 농산품 걱정해야 될듯요
추억 .......없구 그저 오지랍 이넓어
가끔 기울는게 싫어 평행을 .......
좋은시간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