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전 야구선수 고인(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생몰
1989년 10월 16일 ~ 2013년 7월 (향년 23세) | 뱀띠,
천칭자리
신체
1
데뷔
2011년 'LG
트윈스' 입단
지난 15일 오후 4시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
甲己甲己
子酉戌巳
삼세 대운 현(現)
신미(辛未)대운 노방(路傍)토(土)대운이다
대정수 :
2236
육효 : 264
원단시(元旦時) 본괘에 자동차 금수레에
곤란함을 입는다고 다나온다
구사(九四)는 래서서(來徐徐)는
곤우금거(困于金車)일세라 인(吝)하나 유종(有終)이리라
상왈(象曰)
내서서(來徐徐)는 지재하야(志在下也)요 수부당위(雖不當位)나 유여야(有與也)-니라
마감치는 것 미신 같은 풀이지만, 내서서는 '자기가 서서 있는 모습이' 이런 취지이거든..
지재하야(志在下也)= 아래로 떨어질려는 형국이다 비록 자리가 부당함이나 함께 함 있을세라
수자(雖字) 형태는 부자형(孚字形)이 고자(孤字)형(形)식으로 되는 것인데, 무자(無字)가 둔갑질이
되면 수자(雖字)가 되는 것이다, 무자(無字)가 점넷이 소두무족(小頭無足) 불 화자(火字)형(形)이라 하지만 발가락 상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럼 그 위에 올라 있는 것은 발과 몸통이지 그래선 무(毋)나 모(母)나 같은 형으로 쓰는 것 몸통이라 하는 취지 실족(失足)이 되어선 몸이
어그러진 모습이 수자(雖字)형태인데 앞에 변은 그래 충격이라 하는 의미이지만 발 족자(足字)가 뒤집히듯 어그러져 있는 모습이고 추자( 字)는
그래 별이 번쩍 난다하는 스타 꽁지 짧은 새 날아가는 취지를 말하는 것이다 거기환경이 어떤 진 모르지만 실족해선 아마 붕 뜬 것이니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
2236
0065신미대운
2301 사대난괘(四大難卦)중의 하나 택수곤(澤水困)에서 수산건(水山蹇)연이어 짐이다
밀침 받는 것 왕건래반(往蹇來反)이다
0071 계사년
2371 역시(亦是)수산건(水山蹇)괘 = 껍데기 해탈하는 방앗간 차림 형세
왕건래예(往蹇來譽)이다
0127기미월
2498 천상화(天上火) 화천(化天) 하늘 대유(大有)로 되어진 모습이다 98막힌다하 는
불통괘이고..
0032
임오일
2530 해괘(解卦) 해탈(解脫)일 구사(九四)
해이무(解而拇)-면 붕지(朋至)하야 사부(斯孚)리라
미신(迷信)풀이 같지만 = 방심 해이해진
모습이다 엄지 발가락이 풀린 모습이다 붕지 한다 하는 것은 미끄러져선 부-웅- 뜬다는 것 '사부'리라 하는 것은 죽엄 사자(死者) 음역과
같아선 죽어버리리라 이런 취지, 조직 규격 틀 이런 것을 다 관(官)이라 하는데 그런 관(官) 통제 파괴하는
상관(傷官)이 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이제나 저제나 도참설 참언하질 못해선 그래 필자
같은 해석 일른지 모르지만 어사무사 이렇게 신비성 가미하기 위해선 해석이 그렇게 돌아가는 식으로 글자를 한문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래 '데넘들'맞춤법 하고 우리 말 맞춤 법 하고 틀리다고 그전 그래 이두식 문자(文字) 적는
방법이 그렇다는 것 발음 나오는데로 적었는데 이게 다 그래 원래는 동이지인(東夷之人) 글인 것이다[고구려 후예 망명족 미얀마 북쪽 소수
민족 야후족 있는데 가선 한나절만 있음 언어 법이 같아선 다 알아 듣는다 잖아.. ] 돈황 감숙성 농서(壟西)땅 북쪽으론 모두가 다
동이(東夷)계통(系統)인 것이다 한족(漢族)은 얼마 되도 않는다 우랄알타이어 계통 말하고 북경(北京)원인(猿人) 말하고 그 원류(源流)가
틀리다는 것이다
*
사좌차(師左次) 적이 노리고 공격할 적엔 수비(守備)입장 될 적엔 안전한 참호 속에 납작히 엎드려
있으라 하는 그런 날 되는 것 원진(元嗔)이 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차(次)라 하는 것은 병영 내 군막(軍幕)안전한 곳 참호 진지를
말하는 것이다, 관(官)이 처(妻) 재성(財星)의 보호를 받는 것을 말함, 이틀 이내 묵어 가는 것을 숙(宿)이라 하고, 사흘이상 오랫동안
머무는 것을 처성(妻星) 마누라 자리 차(次)라 하는 것이다, 유목민(遊牧民)의 빠오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0044정미(丁未)시=숫자가 이미 나쁜
감이다, 정(丁)의 생명(生命)상징 인성(印性)은 목(木) 갑(甲)인데 미자(未字)묘고(墓庫)를
만난 것 그러니 명(命)이 무덤속으로 들어 간다 하는데 죽어야지 그럴 것 아닌가 그래선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 사사 이러는 것이다 , 그래
수리(數理)부여 되는 것 의미가 다 있는데 사사 해서도 죽지 않는다면야 그야말로 구사일생(九死一生) 이라 하여선 참 좋은 것 진호(眞好)가
되는 것이다 전(前) 육군(陸軍)대장(大將) 김계원(金桂元)이 이름이 교련(巧連)수리(數理) 그렇다 , 박정희 시해되는 그 소용돌이
와중에서도 그 별탈 없이 살아남은 것이다
2574 =소과괘 실물(失物) 실족(失足) 불과(弗過)
우지(遇之) 비조(飛鳥)이지(離之) 흉 시위재생(是謂災 ) = 저승 사냥꾼한테 사냥 당한 것
상왈(象曰)불우과지(弗遇過之) 이항야(已亢也)라 = 만날 곳을 만나지 않고 지나쳤다는 것은
엽사(獵師)의 사냥 표적 감 되기 좋게 높이 올랐다는 취지이다 위험상태에 놓은 것을 말함
0071무신(戊申) 대역토(大驛土) 정거장
주차장 시간
2601 멀리영혼이 날아가 전진한 모습 생업
전선에 나아간 숫 기러기 돌아오지 않으니 둥지에서 알품고 있든 암기러기조차 배가 고파 날아간다 하는 것 육수(六獸)백호(白虎)가 동을 하고
있다
홍점우륙(鴻漸于陸)= 기러기 영혼 하늘 길로 날아간다
부정(夫征) 불복(不復) 사내가 전쟁에 나아가선 되돌아오지 못하니 부잉(婦孕)이라도 불육(不育)하여 흉(凶)하니 이어구(利御寇)하니라
상왈(象曰) 부정(夫征)불복(不復)은 이군(離群)하야 추야(醜也)오
잉부(孕婦)불육(不育)은 실기도야(失其道也)라
추야(醜也)요.. 하는 추(醜)는 축(丑)이니
사유축(巳酉丑)묘고(墓庫)무덤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여기선 말한다
수차
논했지만 대략 유명세가 있는 분들은 그래 년(年)삼합국을 짓고선 년(年)원진(元嗔)을 어디서든 만나야 저승으로 가는 것이 된다
그러니깐 발견이 신시(申時)이니 정미(丁未)시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미(未)가 축미충 해선 허충해 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