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백현동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전직 검찰·경찰 고위간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27일 임정혁 전 법무연수원장과 곽정기 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에게 접근해 “경찰·검찰 수사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며 약 13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를 받는 이동규 전 KH부동디벨롭먼트 회장 사건과 관련해서도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a255**** 1시간 전
개딸 암컷들이 죽이겠지
kims**** 3시간 전
내로남불 대장동 백현동 선수가 대통령이였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0.73%의 득표율 차이가 나라를 살렸다.
7458**** 3시간 전
찢보놈이 대권잡으면 한자리해보려고 영혼을 파는 종자들이 기소된 사건, 무죄내지 찢보놈 대권잡을때까지 질질끌어보려고 공작을 벌이고 있을것이다. 앞서 유창훈이나 강규태 권순일 모두 이런경우에 속할거다.
lgrd**** 4시간 전
문가놈 당시 수사 다 묻고 덮은것들 모조리 아작 작살 부탁드립니다.
rlas**** 4시간 전
이성윤, 신성식, 이종근 먼저 쳐야하지 않나? 이성윤 검사 월급 그만 주고 이제 그만 처벌해야지... 이종근이랑 그 마누라 검사도.
rich**** 4시간 전
문가놈과 찢보놈은은 왜 이렇게 많은 비리가 있는지? 완전 보는놈이 임자라는 생각이드네, 더듬당집단들의 날띠는것을 보면 완전 동물농장의 먼저 보면 잡아 먹고 있는 개놈들 집단보다 더 못한 놈들 집합소 아닌가?
beej**** 5시간 전
많은 국민들의 많은 의심을 산 것이 그 대목 이었다. 그당시 어떤 수사를 어떤식으로 했기에 이런 비리가 그대로 묻혀 지냈는지 의심했다. 분명히 하는척 했을 것으로 이런자들 일벌백계로 처벌해야 한다.
myma**** 5시간 전
찢보놈이 골로 보낸 사람이 수백명 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