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28842
'부산촌놈' 허성태, 호주 바리스타 도전…두유 플랫화이트 주문에 당황
허성태, 이시언의 워홀 도전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호주 시드니 워킹 홀리데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농장으로 일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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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호주의 카페에서 일하게 됐고,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유 플랫화이트랑 아몬드 카푸치노 주문이 들어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무언가 해보려 머신 앞에서 움직였지만 돌아온 매니저는 “썼던 샷이다”라며 묽은 샷을 버려 웃음을 안겼다.생각보다잼씀리얼로 일하더라...
첫댓글 아저씨 영어도 잘하더라 회화 배우고싶어짐
이거 보고있는데 재밌어ㅋㅋ
매니저 성격 진짜 좋아보여
찐으로 워홀비자 받아서 간거야?? 나이 많은데 어떻게...??
@씨이펄 아하ㅋㅋㅋ규정 바뀐줄알고 설렐뻔했네
첫댓글 아저씨 영어도 잘하더라 회화 배우고싶어짐
이거 보고있는데 재밌어ㅋㅋ
매니저 성격 진짜 좋아보여
찐으로 워홀비자 받아서 간거야?? 나이 많은데 어떻게...??
@씨이펄 아하ㅋㅋㅋ규정 바뀐줄알고 설렐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