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SqaGzPGfJeA
아 팅커벨 동양하루살이 ㄹㅇ
그 호롤롤로 할머니도 이 벌레 ㅋㅋ
한때 압구정 벌레라고 불린적도 있네
잠실야구장에도 쟤네 개많다고 들음 (+남양주 덕소 이쪽도)
강가 근처 편알하는데 쟤네 물량공세 ㄹㅇ 개지림
어제 또 올해 첫등장했음ㅋㅋㅋ 전쟁시작이다
입 퇴화돼서 먹지도못하고 사람 물지도못하고 전염병옮기는것도 없고 깨끗한물에서만 사는애들이라 위해성은 0인걸 머리로는 아는데 ,,, 너ㅓㅓ무 많아요ㅠㅠ 진짜 너어무많아
강가근처 가게 일해본 여시들은 알듯 다닥다닥다닥다닥다닥 손님 한번 문열고 들어올때마다 기본 열마리씩 호롤ㄹ롤ㄹ로롤롤ㄹ 따라들어옴 벌레공포증인 저는 죽어요
그래서 여름밤엔 가게간판 불 끄고 영업하는경우도 있더라
물량이 많을거면 덜 징그럽게 생기고 덜 크든가,,,, 외양이 그럴거면 물량이라도 적든가,, 둘중하나만 해주시술 부탁함다 ㅠㅠ
첫댓글 ㅅㅂ 저거 퇴근 하고 가면 담날 붙은 상태로 시체 개많음
진짜 이새끼 멸종했으면
다불태워서 죽여버리고싶어 너무 징그럽고 그 배부분 유리창에 다닫다닥 시발
시바 입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있는건데요
와..끈끈이에 붙어있는거대박이다
너무커서 더싫어....
으으으아악
나방도 많이들어오던데ㅠㅠ
개소름..........
불쌍하다 먹지도 못하고 하루만에 죽는데 존재자체가 민폐라니.. 사람이 만든 기후변화때문이니까.. 징그럽긴한데 불쌍혀
쟤네 겁도 없어서 그냥 사람 몸에 막 붙어 ㅜㅜㅜㅜㅜ 근데 하루살이라니
아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