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루머 (TRANSFER RUMOURS)
*웨스트햄은 6백만 파운드에 맨시티의 미드필더 Joey Barton를 영입하려 하며 찰튼의 스트라이커 Darren Bent도 눈여겨보고 있다. (Daily Mirror)
*토튼햄은 사우스햄튼의 17살 왼쪽 풀백 Gareth Bale와 6백만 파운드에 계약한다. (Daily Mirror)
*Alan Smith는 에버튼이나 다른 클럽에 팔리지 않을 것이라고 맨유의 감독 Alex Ferguson이 단언했다. (The Sun)
*미들스브로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Jeremie Aliadiere를 임대하려 한다. (Daily Mirror)
*맨유는 1월 이적 시장에 미드필더 Kieran Richardson를 내다 팔 준비를 마쳤다. (Daily Mirror)
*풀햄은 뉴캐슬의 수비수 Titus Bramble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Daily Mirror)
*Alan Curbishley는 아르헨티나 국적 스트라이커 Carlos Tevez가 첫 경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도 웨스트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Daily Express)
*셀틱이 레인져스의 Kevin Thomson, Scott Brown와의 계약경쟁에 합류했다. (Daily Record)
*하츠가 셀틱과의 루마니아 신동 Dumitru Copil 영입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새 계약조건을 제시할 전망이다. (Daily Record)
*뉴캐슬이 25살 첼시의 윙어 Shaun Wright-Phillips의 영입경쟁에 참가했다. (Daily Mail)
그 외 가십 (OTHER GOSSIP)
*전 헐의 감독 Phil Parkinson가 노스햄튼의 새 감독으로 John Gorman를 세우려 한다. (The Sun)
*루튼의 수비수 Sol Davis가 2개월 전의 뇌졸중으로부터 회복해 토요일이나 박싱데이<12/26> 때 복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e Sun)
*전 찰튼 스트라이커 Steve Jones는 그의 플레이오프 결승경기에서 입었던 셔츠를 eBay에 팔도록 강요받고 있다. (The Sun)
*블랙번은 Robbie Savage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려 한다. (Daily Mirror)
*뉴캐슬 입찰의 경쟁업체인 Polygon이 무기제조사와 재정적으로 연결돼있다고 한다. (Daily Express)
*리즈의 홈 구장 Elland Road가 2년 만에 두 번째로 Virgin Islands를 기반으로 한 회사를 가진 의문의 투자자에게 8백만 파운드에 팔렸다고 한다. (Daily Mail)
끝으로 (AND FINALLY...)
*첼시의 주장 John Terry가 룰렛에서 그의 등번호 '26' 번으로 베팅을 해 87,500파운드를 벌었다고 한다. (The Sun)
번역: 프리미어리그매니아 - 안의원 님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찰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 테리 부상입은 몸으로 언제가서 룰렛 돌렸댜..ㅡㅡ;;
테리 부지런히 돈벌고있구나!!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아놔빨리좀나와응?ㅠㅠㅠㅠㅠ
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풀햄이 뉴캐슬에게 브램블 오퍼를 건다는 것도 눈에 띄네요.
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테리 1억6천만원정도 번 거 아닌가요? 부러워라ㅠㅠ 얼른 복귀하라구~~~
리찰순.... 내다팔 준비가 됬다니.... 너무한거아냐ㅠㅠ?
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엾은 찰순이......
테리!!!! 대박이야ㅠㅠㅠㅠ 부럽다규ㅠㅠㅠ 역시 돈이 돈을 부르는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