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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의 개봉기 잘 보고 오셨나요? ^^
처음 접해보는 솔트 크림인만큼 궁금한점이 많았었는데요.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크림이라
우리 아이 피부에도 잘 맞으면 좋겠네요. ^^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사용하기 전에 앞서
제품을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의 박스를 개봉하니
저금통 모양의 케이스에 크림이 담겨져 있더군요.
불투명한 케이스에 솔트크림 안내가 있고 저금통 구멍이 있어서
아이 저금통으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의 전성분 표시와 사용상 주의 사항이 안내되어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 용품에 전성분이 표시된걸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물티슈의 좋지 않은 성분 파동으로 인해
엄마들 모두 많이 성분에 대해서 민감해져 있을꺼예요.
저또한 그런 편이라 이렇게 전성분이 표시 된건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가더군요. ^^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는 150ml용량이예요.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 용기 아래쪽엔
제조일자와 사용기한이 나와 있답니다.
저에게 온 제품의 제조일자는 2014년 9월 제조 제품이고
2014년 4월까지 사용가능하지만
개봉후 1년 이내에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
제품의 새제품임을 나타내는 "암버팜" 로고 스티커가 붙여져 있구요.
진공펌핑식이라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아이에게 사용하기 전에
점성과 발림성을 테스트 하기 위해
제 손등에 한번 발라 보았어요.
적당량을 펌핑 한후
오른쪽 손등에만 펴 발라 주었답니다.
향은 전혀 나지 않았구요.
발림성 자체는 정말 부드럽고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칫 흡수가 되지 않은듯해 보이지만
겨울엔 유분기가 많은 제품이 아무래도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 해줄수 있을것 같아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은 지금부터 사용하기 참 좋은 제품같아요.
아이가 목욕을 마친후에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발라줄려고해요.
아빠 품에 안겨서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펌핑해주니
자신이 바르겠다고 손에 가져가서 얼굴에 바르기 시작하더군요. ^^;
이제 누워서 본격적으로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발라주고 있답니다.
저희 딸도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이 마음에 드는지
크림을 만지작 거리면서 가만히 있어주네요.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을 듬뿍 바르고 즐거운 표정을 짓는 저희 딸이랍니다. ^^
올 겨울 "독일 암버팜 솔트크림 베이비"으로
우리 아이 건조한 피부는 안녕 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잘 유지 할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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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blog.naver.com/minimini48/22016952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