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화기 충전은 잘하면서 삶은 쫓기듯 사느라 나를 위해 충전할 여유도 없이 사는 서글픔, 회한... 트롯의 가사는 굉장히 직접적으로 와닿는 느낌들이 있어요^^ 원곡은 못 들어봤지만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연주하시더라구요~ 애잔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연주에 즐감해 봅니다^^
트롯의 생명은 멜로디보다 노랫말이 생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오카팬더님 말씀처럼 직접적이어서 더 가슴에 와닿는 데에 동감합니다 이 곡 역시 노랫말을 음미하면서 들으면 더욱 그렇지요 참 좋은 곡 맞네요 오카리나 연주를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니까요 오늘도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화기 충전은 잘하면서 삶은 쫓기듯 사느라 나를 위해 충전할 여유도 없이 사는 서글픔, 회한... 트롯의 가사는 굉장히 직접적으로 와닿는 느낌들이 있어요^^ 원곡은 못 들어봤지만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연주하시더라구요~
애잔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연주에 즐감해 봅니다^^
트롯의 생명은 멜로디보다 노랫말이 생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오카팬더님 말씀처럼 직접적이어서 더 가슴에 와닿는 데에 동감합니다
이 곡 역시 노랫말을 음미하면서 들으면 더욱 그렇지요
참 좋은 곡 맞네요
오카리나 연주를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니까요
오늘도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이리도 가슴 저미게 연주하시나요?
인생에 한이 서린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분들이 들으면 눈물을 한없이 쏟아낼 것 같은
애절한 연주예요
날씬이마리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보다는 웃음이 많이 날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