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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여백(정동원, 미스터트롯)
친절한여우 추천 0 조회 271 20.08.21 19: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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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2 12:58

    첫댓글 전화기 충전은 잘하면서 삶은 쫓기듯 사느라 나를 위해 충전할 여유도 없이 사는 서글픔, 회한... 트롯의 가사는 굉장히 직접적으로 와닿는 느낌들이 있어요^^ 원곡은 못 들어봤지만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연주하시더라구요~
    애잔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연주에 즐감해 봅니다^^

  • 작성자 20.08.22 20:01

    트롯의 생명은 멜로디보다 노랫말이 생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오카팬더님 말씀처럼 직접적이어서 더 가슴에 와닿는 데에 동감합니다
    이 곡 역시 노랫말을 음미하면서 들으면 더욱 그렇지요
    참 좋은 곡 맞네요
    오카리나 연주를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지니까요
    오늘도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25 23:08

  • 작성자 20.08.26 11:43

    감사합니다

  • 20.08.29 06:21

    어찌 이리도 가슴 저미게 연주하시나요?
    인생에 한이 서린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분들이 들으면 눈물을 한없이 쏟아낼 것 같은
    애절한 연주예요

  • 작성자 20.08.29 09:14

    날씬이마리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보다는 웃음이 많이 날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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