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밑에글처럼 비교되는 친구들 너무 많아요
특히 젤 친한친구는 ..아버님이 목사이고 친구도 친구남편도
빵빵한회사다니거든요 ..
그래도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
문제는 그게아니구요 제가 울아버지와 종교가 많이 틀려요 ..
기독교와 비슷한 형식인데 ... 다른 주님이 계시답니다
이름하여 태극도 ... 그걸 십여년 넘게 믿으시는 아버님 ...
나도 그거 믿은줄 알지만 저 위의 친구 덕분인지 ??
전 기독교에 많이 끌립니다 ...
그런데 교회를 옮기고 싶으네요 ...
쌍문동 교회 다니는데 동네가 상계동이걸랑요
직장도 상계동이고 ...
상신교회 다니시는 분 없나요 ??
십년친군데 절 기독교로 많이 정화시키려고 노력한 친구에요 ..
상계오동과 삼동근처에 좋은교회 추천해주세요
첫댓글교회는 목회자를 잘 만나야 해요^^ 교회가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구요. 이름이 알려 졌다고 좋은 것도 아니구요. 전도사님에게서도 감명 받는다면 그 분이 가장 좋은 겁니다. 무엇 보다 마음안에 주님을 섬기는 겁니다. 눈을 뜨면 감사합니다, 주님. 잠들때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마칠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첫댓글 교회는 목회자를 잘 만나야 해요^^ 교회가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구요. 이름이 알려 졌다고 좋은 것도 아니구요. 전도사님에게서도 감명 받는다면 그 분이 가장 좋은 겁니다. 무엇 보다 마음안에 주님을 섬기는 겁니다. 눈을 뜨면 감사합니다, 주님. 잠들때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마칠수 있도록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