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2년11월29일 시35:19-28
내 중심을 아는 주님
시35:23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떨치고 깨셔서 나를 공판하시며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세상이 공평하게 정의롭게 돌어가지 않는 다는 것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난한자를 힘없는 자를 당연히 부당하게 대한다는 것을 알고난 후
힘있고 능력 있고 빽있는 편에 서고 싶었지만
내가 하나님을 만난후
그 억울함을 주께 기도로 토로 한후 부터는 세상 사람 다 몰라도 나의 중심을 주님은 아신다 그 하나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아니어도 나중에라도 값이주실 주님 신실하신 주님이길래 꼭 값아 주실꺼라 믿음이 큰 빽이 되었습니다 아직 용서까지는 못해도 이해는 되는 시점에 주안에 자라나는 나를 가끔 칭찬합니다 다 주의 은혜입니다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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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 중심을 아는 주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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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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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 하리이다..아멘!.
이 세상은 애초에 유토피아 가 없으며 나부터 죄로 가득한 세상 오직 소망은 주님께 있아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