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계시지요^^
이번 주말은 아침 마이너스 5도정도이고 낮에는 영상이 되니
모임(1/16 17:00~ 역곡역 : 카페 파티오)에 많이 많이 오세요.
모임 내용 중에 제가 맡은 "한일문화차이"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 "식문화(1)" 이에요.
.
아래 내용 읽어서 오셔서 여러분들 의경도 주세요.
다음주 부터 마이너스10도 되니 몸 조김 감기 조심하세요.^^
부전한일문화교류회
고미네아끼라
「한일 식생활 문화에 대해서」
1. 수저
일본에서는 보통 식탁에서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밥이나 된장국도 젓가락을 가지고 먹는다. 젓가락은 금속이 아니고, 나무나 플라스틱이 대부분. 한국의 주로 스텐레스제 젓가락인데, 무겁고 처음은 조종하는 것이 어렵다. 옛날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세력자의 식사에 독이 들어가 있을지 금속, 은
식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 자취인가, 혹은 몇 번이나 사용할 수 있는 합리성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일본에서는 식사의 테이블 세트에는 젓가락은 앞을 왼쪽으로 하고 옆에 둔다. 한국은 젓가락과 숟가락을 세로에 둔다. 일본에서는 세로에 둔다면 실례가 된다. 이것으로 일본은 횡적인 민족,
즉
현실적이고 평면적, 한국은 종적인 민족, 즉 역사적이고 입체적 그리고 종교적이라고 하는 학자가 있다.
2. 식사 양에 대해서
일본의 요리는 조금씩 요리가 나온다. 추가로 주문하면 유료의 경우가 많다. 김치도 유료. 일본에서는 생선회를 먹고 술을 마시면 끝나지만, 한국은 그 후 「매운탕」과 밥,
그리고
디저트에「누룽지」가 나오는 것은 놀라게 한다. 또 불고기 뒤에 「후식」으로서 밥과 된장국이나, 냉면을 먹는다. 일본에서는 양이 많다고 생각한다.
3. 음식을 남기는 것
일본에서 내가 어렸을 적의 집에서 교육을 하는데, 먹다가 남기면
「농사지는 사람이
고생하여
만들고, 식탁까지 온 것을 남긴다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라고 하면서 끝까지 예쁘게 먹었다. 전쟁 전의 일본은 96%가 농민이였으므로 식량난 중, 이 남기지 않고 먹는 미덕이 태어났다. 한국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먹어 남겨도 인정되는 나라. 먹다가 남기지 않으면 주인이 걱정한다. 예쁘게 먹으면「손님은 아직 먹는 것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에는 없다.
4. 요리를 섞어 먹지 않는 일본식
비빔밥도 먹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물론 아는 사람도 질척질척하게 하지 못하고 먹는 사람도 많다. 일본에서는 요리인에 대한 성의를 생각하여 맛내기 뿐만이 아니라 담음도 생각해 먹는다.
카레도
그대로
무너뜨리지 않고 보기 좋게 먹지만, 한국은 섞어 버리는 것이 보통.
5 고추와 와사비
한국은 토양(황토)이 좋기 때문에 고추가 맵지 않다. 일본인은 맵다고 느낀다. 반대로 한국인은 와사비를 맵다고 느낀다. 민족성의 차이로서 고추는 먹으면, 몸으로부터 따끈따끈해지고 전신이 따뜻해진다니까, 이 식사를 좋아하는 민족은 곧바로 뜨거워져서 붉어지기 쉽다는 것이고, 와사비를 좋아하는 민족은 와사비가 머리끝 만이 차갑고 아파진다니까 냉담하고 내적으로 화낸다고 하고 겉으로서는 웃으면서
안에서 화나는 것도 있다.
6. 냄비의 먹는 방법
일본에서는 냄비를 각자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덜어
먹기 위한 전용 젓가락이 있거나 각종 주걱으로 전용 접시를 사용한다. 자신의 젓가락을 넣을 때는 젓가락을 반대로 하여 사용하며, 오히려 더러워지지 않는가라고 나는 생각한다.
(일본어)
「韓日の食文化について」
1.匙(さじ)と箸(はし)
日本では、普通の食卓では、匙を使わない。したがって、ご飯や味噌汁(みそしる)もお椀(わん)を持)も)って食(た)べる。箸は金属(きんぞく)ではなく、木(き)やプラスチックが大部分(だいぶぶん)。韓国の主(おも)にステンレス製(せい)の箸は重(おも)く、最初(さいしょ)は操(あやつ)るのが難(むずか)しい。昔(むかし)、中国や韓国では勢力者(せいりょくしゃ)の食事(しょくじ)に毒(どく)が入(はい)っているかどうか、金属、銀(ぎん)の食器(しょっき)を使(つか)っていた。その名残(なごり)か、あるいは何回(なんかい)も使(つか)える合理性(ごうりせい)のため使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日本では、食事のテーブルセットには、箸は先(さき)を左(ひだり)にして横(よこ)に置(お)く。韓国は箸と匙を縦に置く。日本では、縦に置くと失礼に当たる。これで、日本は横的(おうてき)な民族(みんぞく)、即(すなわ)ち現実的(げんじつてき)で平面的(へいめんてき)、韓国は縦的(じゅうてき)な民族、即ち歴史的(れきしてき)で立体的(りったいてき)、そして宗教的(しゅうきょうてき)だという学者(がくしゃ)がいる。
2.食事の量(りょう)の多(おお)さについて
日本の料理は、少(すこ)しずつ料理が出(で)る。お代(か)わりは、有料(ゆうりょう)の場合(ばあい)が多い。キムチも有料。日本では、刺身(さしみ)を食べて、お酒(さけ)を飲(の)んで終(お)わりだが、韓国は、その後(ご)「メウンタン」とご飯(はん)、そしてデザートに「ヌルムジ」がでるのは、驚(おどろ)く。また、焼肉(やきにく)の後(のち)に、「フシク(後食)」として、ご飯とテンジャン・チゲか、冷麺(れいめん)を食べる。日本では、量が多いと思(おも)われる。
3.食べ残(のこ)しについて
日本では、私の子供(こども)のころの家(いえ)でのしつけで、食べ残すと「お百姓(ひゃくしょう)さんが苦労(くろう)して作(つく)って、食卓(しょくたく)まで来たのを残すとは、何事(なにごと)だ」といって最後(さいご)まできれいに食べさせられた。戦前(せんぜん)の日本は96%が農民(のうみん)であったので、食糧難(りょくりょうなん)の中(なか)、この残さず食べる美徳(びとく)が生(う)まれた。韓国はいろいろな事情(じじょう)で食べ残しも認(みと)められる国(くに)。食べ残さないと、主人(しゅじん)が心配(しんぱい)する。きれいに食べると「お客(きゃく)は、まだ、食べたりないのでは。」と考(かんが)えるのは、日本にはない。
4. .料理を混(ま)ぜない日本式(にほんしき)
ビビンパも、食べ方の分(わ)からない人はもちろん、分かる人もぐちゃぐちゃにできず、食べる。日本では、料理人(りょうりにん)に対(たい)する誠意(せいい)を考え、味付(あじつ)けだけでなく、盛(も)り付(つ)けも考えて食べる。カレーも、そのまま崩(くず)さず、きれいに食べるが、韓国は混ぜてしまうのが普通(ふつう)。
5. 唐辛子(とうがらし)と山葵(わさび)
韓国は土壌(どじょう)(黄土(おうど))が良(よ)いため、辛子が辛くない。日本は、辛いと感(かん)じる。逆(ぎゃく)に、韓国人は山葵を辛いと感じる。民族性(みんぞくせい)の違(ちが)いとして、辛子は食べると、体(からだ)からホっカホっカなり、全身(ぜんしん)温(あった)かくなるため、この食事を好(す)きな民族は、すぐに熱(あつ)くなり、赤(あか)くなりやすいといい、山葵が好きな民族は、山葵が頭(あたま)の先(さき)だけが冷(つめ)たく痛(いた)くなるため、冷淡(れいたん)で内的(ないてき)に怒(おこ)るといい、表(おもて)では笑(わら)って、心(こころ)では怒っていることもある。
6. 鍋(なべ)の食べ方
日本では、みんなで鍋を各自の箸(はし)では普通取(と)らない。取り箸があったり、各種(かくしゅ)杓子(しゃもじ)で取りざらに取る。自分の箸を入れるときは、箸を逆にしてとるが、かえって汚(きたな)いのではと私は思う。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