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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통일부장관 내정자 인사 청문회.
돈푸쉿미 추천 0 조회 851 06.02.06 14:41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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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6 18:23

    자세히 말하자면 2인이하는 저출산과 양극화를 위해, 적은식구가구는 양극화를 위해 폐지시키자는 뜻이죠.

  • 06.02.06 18:26

    제 글을 잘 읽어보세요. 법은 2인이하가구는 추가공제 제외된다는 거잖아요. 자녀 둘인 맞벌이부부는 4인가구잖아요. 그럼 2인이하가구가 아닌데 왜 손해를 보는지 설명해달라는 거거든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시고요.

  • 06.02.06 18:35

    모른다고 하세요 너무 티나잖아요 ㅋㅋ

  • 06.02.06 18:39

    맞벌이 4인가구인경우 자녀들이 한 곳으로 몰리든 아니든 피해를 보게되죠..아버지가 자녀에대한 기본공제를 받으면 어머니는 소수공제자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제도가 없어지면 100만원에 한계세율 곱한만큼 손해를 보게됩니다..

  • 06.02.06 18:43

    calltax님 말씀은 무슨 뜻인지 아실까 이분. 무턱대고 내편 생겼다고 좋아하시진 않겠죠 아마.

  • 06.02.06 18:47

    핑거롤님..왕의손자님 편들려구 쓴게 아니라 그렇다는거구요..개인적으로 소수공제자 추가공제 폐지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욕좀먹겠지만..ㅋ..이론적근거가 희박하고 외벌이 가정과의 공평성이 저해되는 제도라서..잘 됐다구 그랬다가 친구들한테 욕먹었습니다..^^;

  • 06.02.06 18:50

    저도 calltax님이 이분 편들었다고 쓴거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06.02.06 16:43

    과연 주기만 하고 받지는 못하는 햇볕정책이 얼마나 외교적으로 효과를 거둘지 모르겠네요. 퍼주기만 했지 과연 그들로 하여금 전쟁의 위협이 얼마나 제거되었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되었는지.. 확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햇볕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면 까야할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6.02.06 16:55

    그리고 독일의 경우도 햇볕정책을 썼고 지금의 남한이 북한에 퍼주는것보다 훨씬 많은것을 퍼주었다고는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서독이 동독을 지원할당시엔 돈 향방이 깨끗하게 밝혀져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죠. 이미 김대중정권시절 4000억이라는 엄청난 돈이 비자금이 되어 북한으로 출금되었습니다.

  • 06.02.06 16:57

    현재 남한의 햇볕정책은 도덕성,외교력 부재입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햇볕정책을 옳다고 지지할수만은 없는 상황이죠.

  • 06.02.06 17:13

    또 참고로 이번에 정부에서 뜻이 맞는 인물로 내새운 이종석내정자의 경우 저서를 통해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인정할 뿐 아니라 이른바 항일투쟁의 결과 정당성을 계승한 유일한 것이 북한이라는 식으로 해석하고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으로 묘사하거나, 북한 정권의 정통성을 긍정하면서 대한민국 역대 정권은 폄훼하는

  • 06.02.06 17:14

    내용을 담고 있으며 북침인가 남침인가 문제는 한국 전쟁을 살펴보는데 무의미하다는 주장까지 펼쳤다고 합니다. 블락머신님 말씀대로 자기의 뜻에 맞는 사람을 내정한다면 노무현대통령도 이런 뜻을 가지고 있게 되는것인가요?

  • 06.02.06 17:32

    혹시 저번 강정구 식으로 한 거 아닌 지 모르겠는데 이종석의 어떤 저서에서 저런 내용를 썼는지 저서 제목을 알려주세요. 저서 읽어보고 저런 내용이라면 이종석 장관반대를 인정하죠. 저서 제목 알려주세요.

  • 06.02.06 17:33

    청문회를 안보셨군요. 이점은 이종석장관내정자가 인정한부분이니 청문회나 신문기사를 읽어보시면 될듯합니다.^^

  • 06.02.06 17:41

    저서를 통해 북한 체제의 정당성을 인정할 뿐 아니라 이른바 항일투쟁의 결과 정당성을 계승한 유일한 것이 북한이라는 식으로 해석하고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으로 묘사하거나, 북한 정권의 정통성을 긍정하면서 대한민국 역대 정권은 폄훼하는 용을 담고 있으며 북침인가 남침인가 문제는 한국 전쟁을 살펴보는데 무의미

  • 06.02.06 17:43

    하다 -> 이종석내정자가 이렇게 인정했는지 확인해보죠.

  • 06.02.06 17:21

    이념적 여부를 떠나, 항일투쟁의 결과 정당성을 계승한 유일한 것이 북한이라는 것도 인정할수 없는것이고, 북한정권의 정통성을 긍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역대정권을 폄훼하는것도 있을수 없는것이고 북침이나 남친인가도 중요한것입니다.

  • 06.02.06 17:25

    북한정권의 정통성 역시 그렇지만 우리나라 정권 역시 정통성이 없어 보이지 않으시나요??몇달 못간 2공화국을 빼곤 정통성을 논하긴 우리나라역시 폄훼가능할것같은데요!!

  • 06.02.06 17:27

    우리나라것을 부정하면서 북한것을 긍정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정통성을 우리나라쪽에 더 있죠. 왜냐, 고종황제이후로 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임시정부시절에도 대한민국이었구요.

  • 06.02.06 17:29

    2공화국 이후 쿠테타,독재정권의 경우 우리나라정치발전과 관련이 있는것이지, 정통성과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06.02.06 17:34

    그거참 납득하기 힘드네요.군사정부가 정치발전쪽에만 하자가있고 정통성은 인정받을수 있다는 말씀같은데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이유좀 알고싶네요.

  • 06.02.06 17:37

    하자가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정통성은 조선고종시절부터라는 소리입니다. 물론 정권획득과정에 있어 정통성에는 문제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정권 자체의 정통성에 대해서는 언급을 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 06.02.06 17:40

    어떻게 2공화국 이후의 쿠테타와 독재정권의 경우를, 정치발전과 정통성으로 분리시켜 말씀하실 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되는군요.

  • 06.02.06 17:41

    죄송합니다.. 이부분에서는 제가 글재주가 없는관계로 자세히는 설명못드리겠고, 제가 좀 부족한것 같네요. ;

  • 06.02.06 17:44

    3.1운동이후 여러난립된 단체들이 보다 힘을 실기 위해 임시정부로 합져진것입니다..즉 일제와 더욱 강력히 투쟁하기 위해서입니다..그렇습니다..정통성이 있지요..반대로 사회주의 단체 역시 일제와 투쟁하기 위해 만든 단체들이 있습니다..단순히 사회주의라 그들 역시 정통성이 없다 생각하긴 힘들것 같은데요...

  • 06.02.06 17:46

    그렇군요.저는 제가 모르는 그부분에서의 논리가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이 그러시다는 거군요. 뭐, 그렇게 인식 하실수도 있겠죠.

  • 06.02.06 17:48

    물론 혈통도 중요하지만 국민에 대한 지지가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정통성이란!! 아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건국 전이 아닌 후라는 겁니다...광복이후 북한보다 심하진않지만 우리나라도 그다지 정권에 정당성이 없다생각이드네요

  • 06.02.06 17:22

    625전쟁의 책임도 미국과 소련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625전쟁은 김일성주도하에 발발된것도 알고 계시나요?

  • 06.02.06 17:38

    누가 돌렸다는 것인지... 점점 왕의 손자님의 이야기는 근거 없는 것만이 되고 있는데요. 적어도 저는 의도된 남침이라는 소리까지는 들어봤어도 김일성주도가 아니란 소리는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요???

  • 06.02.06 17:40

    김일성이 소련에 모스크바에 가서 직접 군사무기지원을 요청했으나 소련측에서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의 거듭요청으로 인해 마지못해 해줬다는것이 소련의 기밀문건을 통해 밝혀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6.02.06 17:39

    그리고 솔직히 소련의 묵인하에 김일성이 침공한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 06.02.06 17:39

    조선과 우리나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의 정통성은 상하이 임시정부로부터 온것으로 아는데요. 조선과는 현 우리 나라와의 관계는 딱히...

  • 06.02.06 17:42

    임시정부의 국호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 국호를 그대로 사용한 남한쪽이 북쪽보다는 더 정통성이 있는것같습니다.

  • 06.02.06 17:43

    대한민국과 조선 혹은 대한제국과의 연관성은 딱히 찾기 힘들다고 보는데요.

  • 06.02.06 17:48

    껄껄껄..저는 블락님이나 손자님이나 틀린얘기는 아닌거같은데;;. 논점이 흐려지기 전까지는ㅋㅋ

  • 작성자 06.02.06 17:50

    그냥 생각없이 쓴글인데..

  • 06.02.06 17:53

    ㅋㅋㅋ..님 리플 원츄!!

  • 06.02.06 18:00

    이 리플이 원츄라고요? -_-;;

  • 06.02.06 18:02

    껄껄

  • 06.02.06 21:30

    정말 생각없는 리플들을 달아주셔서 그런게 아닐지

  • 06.02.06 17:59

    itv의 예나, kbs 보도의 예나, 계속 틀린 예를 들고 계시네요.

  • 06.02.06 18:08

    왕의손자님도 틀린말은 아닌데, 자꾸 내용을 고치시거나 책임지지 못할 말을 자꾸 하시면 본인의 주장을 남에게 관철시키기 힘듭니다. 이런말 뭐하지만 왕의손자님이나 블락머신님이나 참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는게 아닌가...

  • 06.02.06 18:23

    전혀 소모적이지 않고요. 밑에서도 잠깐 의심하지만, 왕의손자님과 돈푸쉿미님과 세분이 말투가 비슷하시네요. 혹시 세분이 같은 나이에 같은 동네에 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 06.02.06 19:50

    재밌네요...이런 말하면 실례가 될 것 같지만... 한쪽분은 맷집만 좋은 삼류파이터를 보는 듯 합니다...

  • 06.02.07 09:12

    이런 리플이 진짜 원츄죠...-ㅅ-)=乃 맷집만 좋은 삼류파이터...죽입니다..ㅋ

  • 06.02.06 23:18

    참고로 말하자면 상하이 임시정부랑 제1공 이승만정부랑은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간혹 오해하시는분이 계신데요. 당시 상해임통주석은 김구였습니다. 미국과 인연이 많았던 이승만이 미군정업고 친일파 보수 기득층흡수해서 정부를 세웠죠. 그 여파로 아직까지도 이 땅에 친일파시퀴들은 우리 사회에 버젓히 남아있습니다.

  • 06.02.06 23:19

    뭐 홍준표 의원이 속한 당의 대표 역시 독재정권하시던분의 따님이시죠.그 정권의 공과를 떠나서 말입니다.

  • 06.02.07 01:48

    개념없는 사람아...-_-;;;

  • 06.02.07 09:32

    들통날짓을 왜하는거지 대체

  • 06.02.07 12:36

    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 이승만이였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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