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어야하지 당연히ㅋㅋ 근데 현실적으로 이미 관행으로 굳어져버린부분인데 쉽게 바뀌기 힘들거라고 봄. 학교에 항의하고 법을 바꾸고 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쏟을 바에야 그냥 그 시간노력 임고에 쏟아서 빨리 붙고 저런 설움 탈출하는게 낫다 생각함. 임고생 입장에서 안참고 싸워봤자 내 손핸데..
왜 말도 안되는 논리지..? 난 서러우니까 더러워서라도 빨리 임용붙고 싶은데... 설마 내가 임고생인데 그런 의도로 썼을리가ㅋㅋ 여시가 비약해서 받아들인듯
작년 12월에도 봄... 그런 사람들은 그걸 권리 라고 생각하더라고 불법을 하는것도 아니고 뭐 어떠냐는 식의ㅎㅎ 그럼 애초에 실제 근무할 기간을 사실 그대로 명시해서 사람을 뽑아야지.. 옆에서 당하는거만 봤는데도 기분이 정말 관리자가 권고까지는 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하겠다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어
ㅁㅈ
우와..진짜 이기적이다
미친것들..
양아치
근데 어쩔 수 없지 이런일때문에 계약직이 서러우면 임용붙어야지 뭐..
나도 임고생이야 ㅋㅋ 기간제 해본 임고생입장에서 쓴 댓인데?
바뀌어야하지 당연히ㅋㅋ 근데 현실적으로 이미 관행으로 굳어져버린부분인데 쉽게 바뀌기 힘들거라고 봄. 학교에 항의하고 법을 바꾸고 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쏟을 바에야 그냥 그 시간노력 임고에 쏟아서 빨리 붙고 저런 설움 탈출하는게 낫다 생각함. 임고생 입장에서 안참고 싸워봤자 내 손핸데..
왜 말도 안되는 논리지..? 난 서러우니까 더러워서라도 빨리 임용붙고 싶은데... 설마 내가 임고생인데 그런 의도로 썼을리가ㅋㅋ 여시가 비약해서 받아들인듯
명백한 갑질이고 바뀌어야 되는 부분이지 계약직이라고 부당한 일을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다 치고 걍 참고 넘겨야돼?
이건 너무 말도안되는 논리다
넌 임용 못 붙었으니 뭔 짓을 당하고 서러워도 싸다는 뜻으로 들릴 수도
댓보니까 더욱이 법은 바뀌어야겠군
빵이 없으면 케익 먹으면 된다는 논리네...
작년 12월에도 봄... 그런 사람들은 그걸 권리 라고 생각하더라고 불법을 하는것도 아니고 뭐 어떠냐는 식의ㅎㅎ 그럼 애초에 실제 근무할 기간을 사실 그대로 명시해서 사람을 뽑아야지.. 옆에서 당하는거만 봤는데도 기분이 정말
관리자가 권고까지는 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하겠다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어
진짜 너무 양아치짓이다..
에바야 저런 사람들 꽤 있음ㅋㅋ 대체로 일했던 기간제교사뿐만 아니라 같이 일한 정교사들이나 학생들 입장에서도 좋을 거 하나도 없음; 진짜 법적으로 막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