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96965?sid=102
민노총 양경수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원은 받아야 생존”
한국노총·민주노총 외에 민변·정의당·진보당 등 참여해 ‘최저임금 1만천원 운동본부’ 발족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 ‘최저임금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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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2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민사회단체 ‘최저임금 1만2천원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26일 출범했다.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원은 받아야 노동자 생존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요새 물가 미쳐가지고 250은 받아야됨 ㅠ
ㄹㅇ
250택도없어
최저임금이 세후 200은 되야지
ㅁㅈㅁㅈ
ㄹㅇ세후200은 돼야 생존가능
우리지역도 시위 한참 하시덩데... 맞아 이게....최소 250은 되어야지....
진짱최저야
그렇긴한데 그러면 인건비 올랐다고 물가 또 오르고.... 그 중간이 어려운것같아
물가 개처럼 올라서 인건비 오르는건 어쩔수 없는 수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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