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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아줌마가 방앗간을 개업해서 갔는데 제가 우리집에서 가져간 것들이 모두다 헌 것 들이네요
(방앗간 안에는 아주머니들이 여러명 있음)
-아줌마34 아는아줌마 얼굴기억나면 프로필 방앗간9끝수 우리집19또는 집주소참고.
커다란 비닐봉지 안에 매트리스같은 거랑 사용하던 비닐봉지와 - 비닐봉지 22 0끝수
요즘 담는 쌀포대(누르스럼한) 잔뜩 담아가지고 가서 그 개업한 아주머니한테
비닐봉지를 잔뜩 꺼내주고 조금 남겨서 매트리스랑 제가 가지고 온다하구요
-쌀포대 28 8끝수 아주머니31.34 비닐봉지22 0끝수
같은 상황인데 이젠 헌 이불하고 헌 돗자리 몇개를 그 아줌마 한테 꺼내주는데
돗자리가 헌것이지만 화문석처럼 무늬가 이뻐요 ..이불도 그렇구요 -이불16.17중 강약살펴보시고요. 아줌마34 돗자리16.17 중 강약살펴보시고요 .
몇개주고 좋은 것들은 제가 가져오네요
남은거 집에 가져갈려 하는데 남편은 넘 많다고 안들고 간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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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같은 곳인데 위쪽에 방죽이 있구요 물이 깊어보임 -10번대 물4끝수
방죽아래에 조그마한 맑은 물웅덩이가 있고 옆에 작은 웅덩이가 또 있는데
맑은 물이 흐르네요 -물웅덩이23 끝수이동 맑은물34 ,38 4 8끝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논둑이구요 1 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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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논둑은 약간 휘어져있음 곡선으로)
논둑을 세번정도 내려가 논둑을 타고나가니 마을로 가는 길이 있는데 -마을10번대
돌로 쌓은 조금 높은 언덕이 잇고 그 위로 올라가면 마을로 가는길이 있는데
그길 지나는 길에 이승만 대통령 묘지가 있다고 합니다 -언덕26 이승만대통령 프로필및기일참고 묘지3.13
(그래서 제 생각에 묘지를 사람들이 지나다니면 편히 잠들지 못하실텐데 ...)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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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 오니
큰딸 작은딸 둘이 있는데 작은딸은 윗옷을 여러겹 껴입고 잇구요 -큰딸 작은딸 프로필 딸7 세로연번암시.
큰딸은 발등까지 닿는 홈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그 홈드레스가 가슴부분에 예쁜 무늬가 잇어요 드레스7끝수 8가로
또한 그옷들도 모두 헌옷들이라고 하네요 ..오래된수 살펴보시고요
새색시들이 집안에서 입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옷이 이뻐서요) 옷7끝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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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 인터넷 카페를 들어갔는데 그곳에 신서풀이가 올라있어요
신서 내용은 길었구요 글자들이 모두 알록달록 색깔들이 화려해요 -20번대 인터넷23 백학카페 참고
첫 신서는 3으로 풀었다구 써 있구요
두번째는 5인지 8인지 그러네요 -숫자 3. 두번째 5.8 살펴보시고요 .
416회차를 본건지 어떤건지 회차는 잘 모르겟구요 ...-416회차 참고.
하루에 함께 꾼 꿈내용이네요 ...
요즘 가을내내 몸이 안좋아 컴에 앉아 있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지나갈려다가 올려봅니다
행운을 담는 한주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첫댓글 긴 내용을 풀이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행운을 빕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님 ~!!!
풀이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