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잘 믿어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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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엄마에게 했던 말
키세
추천 1
조회 7,393
23.06.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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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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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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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매직
23.06.01 17:18
첫댓글
오늘은 말로 AI를 발라버리는 카리나
못된남자
23.06.01 18:31
우리 애도 순하겠네요. 장모님 감사합니다
넌나만의TOP
23.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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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말로 AI를 발라버리는 카리나
우리 애도 순하겠네요. 장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