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으셔서 조심스레 제 의견을 올려봅니다 굼뱅이던 버섯재배사던 내부시설비가 건축비보다 무조건 많이 들어갑니다 이래서 눈가리고 아옹식 제배사를 인허가 불허하는 지자체가 많아지고있고 용량남았지만 노지에 제배사없이 지어 태양광과 부동산투기하는 분들이 늘어간겁니다 제발 농사짓지 않을바엔 그런 행동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적합하지않습니다 태양광이 주수익이 나서는 안되는 상황임에도 부수익을 주수익으로 잘못오판하고 그것에 취중하여 농민을 울리는 투기식 태양광이 판치고 있습니다 앞으론 재생에너진 상생발전없인 그냥 도태되고 말겁니다 농수산분야와 결합해서 공사시공비만 쏙빼먹고 나몰라라하는 사업주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일반건축이나 에너지 분야가 아닌 재생에너지는 농수산과 분명히 결합하여 일차산업의 부흥을 가져와야만 합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라인화시키고 농산물 가격 폭락하면 그것을 태양광 수익으로 보조받는 귀농단지화 재생에너지마을을 지자체와 협의중이며 작게 시범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일하며 정착하고 식량자원화 사업에 동참하고 투기성 목적이 아닌 땀흘려 던버는것을 가르쳐야지 여긴 안그렇겠지만 주위 태양광 사업주분 몇몇이서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식 돈빼먹길 하더군요 제 생각이 주제 넘었다면 어쩔수없지만 농사짓는 입장에선 지금의 태양광은 돈있는 자본가들의 돛대기 시장에 업자들이 빨대 꽂을려고 달려드는 꼬라지로 밖에 보이지않는 현실입니다
첫댓글
좋은 의견입니다
좋은의견입니다
제가 요즘에 논농사짓는 옆논에 사업과들이 자분가들 등에 빨대꼽는걸 확인했어요
덕분에 많은 공부 했는데 바로논두렁 옆에 허가가 나서 걱정되네요 우리논옆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