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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종로노인 종합복지관
정하나 추천 0 조회 268 22.09.23 20: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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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3 20:31

    첫댓글 정하나 양에게
    많은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3 22:02


    '양' 소리를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의 박수소리에 힘입어
    제 개인시간 쪼개어 보려합니다

  • 22.09.23 20:41

    파를 안 좋아하시는 구나
    우리집은 옆지기가 파를 너무 좋아해서
    대파를 많이 심어주고 먹는 데요 ㅎ
    복지관 봉사 수고 많이하셨군요

  • 작성자 22.09.23 22:08

    네~~
    흉 보지 마세요 선배님

    올해 제 봉사시간 목표가 50시간입니다
    동안 코로나로 인해 봉사지역에서 받아주질
    않아서 못하고 있었어요

    더위도 한풀 꺽이고 가을바람 부네요

  • 22.09.23 20:59

    새상에서가장 멎지고 보람된일이 봉사활동 인거같음니다
    박수보냄니다

  • 작성자 22.09.23 22:15


    처음 대 하는 닉 인듯해요
    제 마음이 뿌듯함에 제가 감사하죠

    선배님 이시네요
    자주 수다방에 머물러 주세요ᆢ^^
    감사합니다

  • 22.09.23 21:06

    정하나님 봉사활동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우리 봉사방 새로 입문에 감사하고
    자세히 설명해 줘서
    고맙네여 다음 봉사일에 시간 되면
    같이 갑시디

  • 작성자 22.09.23 22:21


    카페활동 열심인 선배님
    오늘도 함께라 더 힘이났어요

    봉사방 길
    잊고 있었는데 불러주심에 감사해요
    허락되는대로 가야죠 노느라 바쁜후배ᆢㅎ

  • 22.09.23 21:06

    바쁜 일과속에서도 천사같은 마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23 22:25

    감사합니다
    시간에 쫒가는 일이 없으니 ᆢ!!

    구름산책님도
    행복한 일과가 되시기 바랍니다

  • 22.09.23 21:44

    이렇게 봉사활동도 다니시고!
    우리 지역의 천사로 임명합니다. ^^
    파를 골라내신 것을 보고 웃었어요, 우리 영감이 그러거든요 ㅎㅎ
    저는 나이들어가니 파가 좋아서, 남편이 골라내면 제가 먹습니다. ㅋㅋ
    마음 따뜻해지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3 22:39

    아공ᆢ!!
    공개적으로
    저희 외할머니도 그러셨어요
    어릴적 엄마가 먹이려고 애를 썻지만ᆢ

    생파가 어쩌다가 목으로 넘어가면
    몇일동안 냄새로 힘들어요 그래서 파를ᆢ
    샘과 반대네요 제가 골라내면 저희 랑님이
    식당에 가서 함께 식사를 할 땐 골라내기에
    눈치를 보며 ᆢㅋ

    시간 허락되실때 카페의 모임에서 뵈어요


  • 22.09.23 21:45

    생각난다고 달려가는 마음이 참 귀하십니다.
    여행에 봉사에 좋은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큰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2.09.23 22:41


    지난
    8월16일에 신청을하고
    오늘 봉사의 날이라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복지관도 문을 닫았었기에
    잊고 있었어요 응원에 감사해요

  • 22.09.23 22:14

    눈이 크시구나. ㅋ 스마트 워치 줄도 해셔너블하고. 바쁜 와중에도 쉴 틈없이 봉사꺼정 하십니다.

  • 작성자 22.09.23 22:47

    알 선배님
    눈 만 할까요?
    사진으로 뵌 선배님 눈이 크시던데ᆢ!!

    선배님 눈이 매서우시네요 손목에 시계까지
    동안 바쁘게 살아온 시간속에 요즘은
    제 시간이 많아 신나죠

  • 22.09.23 22:46

    좋은일 많이하시네요ㆍ
    복받으실겁니다ㆍ

  • 작성자 22.09.23 23:05

    몇년전부터 한해의 봉사시간을 정해놓고
    하고 있지만 올핸 코로나로 24시간 밖에
    하지 못했어요ᆢ!!

    복 받음은 건강함 이라 생각합니다

  • 22.09.24 02:39

    정하나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남을 위해 봉사 한다는 것
    아름다운 마음이 아니면 그거 아무나 못 하는 것이 거든요
    수고 많으셨네요
    우리 나라 경제를 일으키신 노인분들 세상 떠날때 까지
    잘 먹고 잘 쉬어야 할텐데 ................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오늘도 좋은 하루 이쁜 가을길 되세요

  • 작성자 22.09.24 07:49

    시인님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봉사활동
    눈 돌려보면 손길을 필요로 하는곳이 많아요
    내 시간 나눠쓰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시인님도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 상대로
    한글봉사 하시고 계시죠?

    종로복지관은 누구라도 '한끼 밥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경이 넘 좋아요

  • 22.09.24 06:12

    멋쟁이..........ㅎ

  • 작성자 22.09.24 07:50


    감사합니다

    요즘
    제게 주어진 시간이
    나눠쓸수 있기에 감사하죠

  • 22.09.24 06:47

    수고 많습니다
    건강도 챙기세요

  • 작성자 22.09.24 07:51

    어렵지 않은 봉사자리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ᆢ^^

  • 22.09.24 08:59

    판사,검사,의사,변호사,세상의 그 어떤 사쨔 드가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 사쨔가 봉사라는데 귀한 일을 하셨군요 저도 지금 임플란트
    치료 중인데 앞으로도 한두달간을 더 치료 받아야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작성자 22.09.24 10:16

    선배님
    '사' 자 들어가는 단어중에 봉사라구요ᆢㅎ

    부끄럽습니다
    1년 50시간을 정해놓고
    낮은자세로 해 보겠다고 계획을 세웠어요
    이제 24시간을 했어요 코로나로 ᆢ!!

    카페의 복지관 봉사는 가볍게 할 수 있어요
    정말 오랫만에 참석했어요
    인플란트 중 이시라구? 잘 이겨내셔요

  • 22.09.24 10:08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4 10:18

    감사합니다
    카페 봉사방엔
    매주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어젠 저도 그 일행에 함께하며 복지관에
    다녀왔습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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