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고쿠라에서 후쿠오카 국제선까지 가는 방법 어떤 것이 나을까요?</p><p>오후 3시 비행기 리턴인데 마지막날 고쿠라에서</p><p>어떻게 귀국하는것이 좋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 들립니다.</p><p> </p><p>1. 고쿠라에서 신칸센 - 하카타-후쿠오카 공항 국내선-후쿠오카 공항 국제선</p><p>2. 고쿠라에서 버스-후쿠오카 국제선(버스가 자주 있는지 모르겠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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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기타쿠슈 비행기 왕복 보다는 후쿠오카 왕복으로 이용하며, 쿠로사키 컴포트 호텔 깔끔하고 조식무료 숙박비 저렴합니다. 텍사스1000, 도바타존, 태양회관,666,디스테이션1500 기타등등 업장 즐기시다... 마지막날 JR선완행 하카타 도착 프라자혼텐 괜찮습니다. 이상하게도 프라자에끼 패가 많아 프에는 후덜덜 하지만, 점원분 말대로 운이라하니 크게 대승 하시려면 프라자에끼 게임 즐겨보시는것도ㅎ.ㅎ 야간당직 서다 아무생각없이 글 남겼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시간만 맞추면 2번이 비용도 적게 들고, 가는 시간도 한시간 조금 넘을것같은데, 낫지 않나요?
제 기억엔 고쿠라역에서 나와서 좌측방향 고가로 조금 걸어가다 에스컬레이트 타고 내려가면, 바로 공항버스 타는 정류장있고, 그 옆에 조그마하게 여행안내도 하고, 버스승차권도 판매하니, 거기서 공항가는 버스 시간표 확인도 하고,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근데, 혹시 아프로7 슬롯가며는, 환전시 삥땅 잘하니 환전금액 분명히 확인하고, 환전해야됩니다. TEXAS 1000이 낫습니다.
네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하카타역에서 공항 국내선-국제선 경로가 귀찮아서
고쿠라에서 바로 국제선 가고 싶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얀나비ll경남 제가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진에어 타고, 키타큐슈 공항에서 내려서 고쿠라 시내로 갔었는데, 그때 버스 거리가 1시간쯤 되었던것 같습니다. 고쿠라역에서 후쿠오카 공항가는 버스는 탄적이 없었고, 키타큐슈 공항가는 버스를 탔었습니다.
@내일은쏜다ll대구 네 그렇군요~
저는 텍사스1000에서 구슬만 해서 괜찮을듯 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쿠라-후쿠오카공항버스는 없어진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해서 검색했더니 아직 운행중이네요.
없어졌다가 다시 부활한 모양입니다.
2시간 12분 소요에 1770엔이네요.
감사합니다^^
https://www.navitime.co.jp/bustransit/search?orvStationName=%E5%B0%8F%E5%80%89%E9%A7%85%E3%83%90%E3%82%B9%E3%82%BB%E3%83%B3%E3%82%BF%E3%83%BC&orvStationCode=00085420&dnvStationName=%E7%A6%8F%E5%B2%A1%E7%A9%BA%E6%B8%AF%E5%9B%BD%E9%9A%9B%E7%B7%9A%E3%82%BF%E3%83%BC%E3%83%9F%E3%83%8A%E3%83%AB&dnvStationCode=00090462&year=2023&month=07&day=19&hour=10&minute=23&basis=1&sort=0&wspeed=standard&unuse=
@하얀나비ll경남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링크올리신 저 노선은 후쿠오카공항 다이렉트로 가는 버스 아니네요.
버스 2번 환승해야하는 노선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포리맘보ll서울 아...다시 보니 환승 2회라고 적혀 있네요.
다이렉트편이 없어졌나 보네요^^;
저두 궁금했던건데 좋은 문의 감사드립니다ㅎㅎ
7월말 계획하고 있는 일정이 기타큐슈로 들어와서 후쿠오카 오후비행기로 나가는거네요
귀국 비행기가 후쿠오카 18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고쿠라-하카타-에끼-공항으로 생각하고 있었네요.
하카타-고쿠라 버스가 1시간 20분정도로 알고 있어서 처음부터 버스는 엄두도 안 냈네요.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버스 이동하는 것이 귀찮아서 방법 모색중입니다^^
저는 성격상 아침 일찍 후쿠로 이동해서 놀다가 뱅기시간 맞출거 같습니다....
3시 리턴이라 시간이 애매합니다.
그리고 살짝 귀찮음 ㅋㅋ
신칸센타고 하카타 오셔서 프라자에서 있다가 택시타고 공항으로 가시는게
왠지 털리면서 불안해 하다가 쫒기듯 나오게 되는 시나리오가 될듯 해서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쿠라-신칸센-하카타-에키프라자-국내선-국제선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나카타에서 숙박을 여러번 했는데요...
귀국날은 안전하게 하카타 에끼로 와서 게임하고 택시타고 가는게 속편하더라구요....
뱅기 출발시간 2시간전까지 아다리 아니면 마감하구요~
12시까지만 자하에 있다가 점심 먹고 공항가면 딱 맞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오후까지 고쿠라에 있다가 소닉특급타고 하카타로 내려왔습니다.
고쿠라에서 하카타는 해결하셨을듯 싶네요.
저는 오늘 저녁 김해공항으로 귀국하는데 공항까지는 택시타고 가려합니다.
나비님도 기냥 택시타십쇼.
구슬 10분칠 돈이면 택시비 나올듯합니다.
하루일찍 내려오니 이렇게 에끼가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조식도 먹고 여유있게 모닝똥때리면서 글도 씁니다.
남은시간동안 뽜이팅하셔서 5만발하고 귀국하십쇼.
응원과 걱정 감사합니다~
귀국 당일 아침에 하카타로 신칸센 타고 와서
에키에서 쫒기며 구슬 튕기다가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냥저냥^^;;;;;;
기타쿠슈 비행기 왕복 보다는 후쿠오카 왕복으로
이용하며, 쿠로사키 컴포트 호텔 깔끔하고 조식무료 숙박비 저렴합니다. 텍사스1000, 도바타존, 태양회관,666,디스테이션1500 기타등등 업장 즐기시다...
마지막날 JR선완행 하카타 도착 프라자혼텐 괜찮습니다. 이상하게도 프라자에끼 패가 많아 프에는 후덜덜 하지만, 점원분 말대로 운이라하니 크게 대승 하시려면 프라자에끼 게임 즐겨보시는것도ㅎ.ㅎ
야간당직 서다 아무생각없이 글 남겼습니다. 언제나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텍사스1000만 주로 다녔는데 다른 곳도 들러 보겠습니다~
에끼는 안갈래야 안갈 수 없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