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베이즐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바질이라고 하듯이, 요즘은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재배도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좀 생소한분도 계실거예요.
서양음식 특히 이탈리안이나 지중해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허브, 향신채입니다.
전.. 요리에 쓸려고 재배를 하기도 하지만, 작물들 사이 사이에 키우면 특유의 향을 싫어 하는 해충들이 접근을 기피하기때문에.. 해충 기피제로써 키우기도 합니다.
파. 딜(dill) 바질(basil).. 민트종류.. 모두가 해충 기피제로써 작물들 사이 사이에 키웁니다.
그러다보니 바질이 많아요.
많은 바질을 손쉽게 소비하는 방법은 바질 페스토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질 잎을 따서 올리브유랑 믹서기에 곱게 가는 것인데.. 바게트 빵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파스타를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전.. 주로 파스타.
단.. 바질 페스토는 올리브유로 만든 것이라..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상온에 보관하기도 애매해서..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는 편입니다.
친환경.. 벌레도 쫓아내고.. 맛있는 빵이나 파스타도 즐길수 있으니.. 텃밭에 키워 보시길 강추 합니다. ^^
첫댓글 맛있겠어요
바질 페스토에 맛들이면.. 나도 모르게 해마다 바질을 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파스타 무지 맛나보여요.
내가 키운 것으로. 내가 요리하니.. 내 입맛에는 딱입니다.^^
울 옆집도 토마토 사이에 드물게 한개씩 해충기피제로 심더군요~
전. 제가 먹는거라... 100% 무농약, 화학비료 없이, 거의 자연상태로 방치하듯 작물들을 키우고 있는데... 해충 피해가 심한 작물들 옆에 심어놓으시면, 표시나게 좋은 효과는 아니라도, 피해가 덜한 것은 알수 있습니다.
좋은 방법 이네요~~~
저도 해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