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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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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승무원 항공과 현실 ㅋㅋㅋ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16,147 23.05.01 22: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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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22:37

    첫댓글 내 동생...ㅎㅎㅠ진짜 고3때 항공과 입시 준비하는데 다이어트에 면접준비에 무슨 아이돌 연습생인줄 알았잖아

  • 23.05.01 22:39

    ㄹㅇ 대학 승무원학과 가서 학문적으로 배울 거 없음 등록금 아까워
    이미지 트레이닝 이런 거 하던데..
    그 시간에 운동하고 외국어 공부하는 게 나을 듯

  • 23.05.01 22:38

    난 어학 전공하고 3년동안 과외하면서 준비했었는데(지금은 다른일 함)
    167/50키로도 뚱뚱하다고 엄청 뭐라했었음..
    파데를 밝게해라 코뽕을 써라 뭐..예..

  • 23.05.01 22:41

    진짜 승무원들이 학원 쓸데없다고 하더라....

    영어 잘하는 사람, 중국어 일본어 잘하는 사람, 키큰사람, 첫인상 좋은사람, 예쁜사람,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등등 엄청 다양하게 뽑아서 기준이 뭔지 아무도 모르는데도.... 일단 돈벌려고 어린애들 저런걸 시킨다는게ㅠ

    현실은 인서울 4년제 중 승무원 첫지원 합격한 사람들은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얼떨결에 합격해서 본인이 왜 합격했는지도 모름

  • 23.05.01 22:40

    더글로리가 현실반영이였네

  • 심지어 뭐 면접관 취향으로 생겨야된다 이런 설도 있던데… 아니 장난하시나요ㅜ

  • 23.05.01 22:46

    승무원 학원 쇼츠 떠서 봤는데, 어린 학생들이 붙는 치마에 힐 신고 인사하는 건데 게시물 내용부터 댓글까지 너무 외모 위주라 기분 묘하더라,,, 대부분의 대학교 과들이 취업율을 중시하니 취업 기준에 커리큘럼이 맞춰질 수 밖에 없는 거긴할텐데, 그만큼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불필요하게 외모랑 체형을 따지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 23.05.01 22:46

    정말 외모만 봐.. 그래서 저 학과 다니면 외모강박 심해지더라... 젤 친한 친구가 항공과 나왔음..

  • 23.05.01 22:48

    유튜브 쇼츠에 무슨 다리 교정 기구 사용하는 영상도 있던데...학생들이...물론 간접광고 일수도 있겠지만 무슨 미적인걸 저렇게까지 강조하지 의아했음

  • 23.05.01 22:48

    기준에 맞춰 준비하는 사람들을 탓할 수 있나 싶음ㅜ 이런 의견들이 기업으로 직접 들어갈 수 있게 고객입장에서 건의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대학까지 그걸로 무ㅗ하러감 걍 대학졸업 후에 다녀도 될사람은 되고 안될사람은 안되고.. 돈아까울듯

  • 23.05.01 22:56

    근데 진짜 항공서비스과 왜 있는지 모르겠음 서비스 업무는 알바만 할 수 있는 머리면 다 할 수 있고 어학은 다른과에서 더 깊게 배우잖아

  • 23.05.01 22:57

    근데 진짜 자아 강하면 힘들거 같긴하다 ...
    나는 서비스직 아닌데도 상명하복 쩔고 외모 코르셋 낭낭한 직장다닐때 내 존엄성이 부정당하는 느낌 받았거든 ...
    근데 저정도면 너무 괴로울거 같은데

  • 23.05.01 23:05

    저렇게 하는 사람들보다 저래야 뽑아주는 회사들이 진짜 좆같음…

  • 23.05.01 23:19

    겪어본 사람이 쓴거같은데 기부니즘 따지면 한국 현실이 달라짐?? 저게 없는 얘기가 아니면 인정하고 공론화하고 바꾸려고해야지

  • 23.05.01 23:36

    1n년전에 내친구 수능망하고 승무원학원갔는데 한달도 안돼서 때려쳤는데 걔가 말해준거랑 글 내용이 똑같네 아직도 그러나보다

  • 23.05.02 00:02

    솔직히 맞말이잖아 가족 중에 항공과 있는데 진짜 본문 다 받음 저래야 뽑아주니까.. 소비자들이 나서서 반대하고 내부 윗대가리들 인식 바뀌지 않는 한 똑같을 거 같음 비단 승무원 만이 아니라 비슷하게 외모 보는 직업들..^^

  • 23.05.02 00:11

    오... 덧붙여서 오직 얼굴만 보고 "넌 삼성 다니게 생겼다." "넌 하이닉스 다니게 생겼다." 안하잖아(기업 이름을 이미지화 하지 않는다는거) 여연한테 "대한항공 승무원상ㅠㅠ" "아시아나 면접 바로 합격할 인상임" 이러는 것부터..
    현직자의 주된 업무가 꾸밈은 전혀 전혀 전혀 아니겠지만 학교, 학원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꾸밈인게 웃기긴 하다

  • 23.05.02 00:45

    진짜 대학에 있어도 되는 학과인가 싶어 퇴출해야해ㄹㅇ

  • 23.05.02 01:59

    서양 항공사 몇번 타봤는데 유난히 한국 항공사만 승무원들다 젊고 엄청 마른 여자들...당장 미국 캐나다 항공사만 봐도 남자 승무원, 나이 많으 ㄴ승무원, 안경 낀 승무원, 마르지 않은 승무원 등등 엄청 다양함. 국내항공사만 도태되는 느낌

  • 23.05.02 03:27

    나는 항공과는 아니고 비서과인데 대학에서 화장배우고 교수들이 매주 화장평가,어피평가하고..진짜 현타왔음

  • 23.05.02 05:32

    밀시라서 ㅈㄴ다양한 항공사 다양한루트로 많이타봤는데.. 솔직히 친절한것도 난 외항사가 더 친절함..ㅋㅋ 말투나긋한거말고 우리엄마 키작고 나이드셔서 짐올릴때 약간 힘드신데 한국항공사는 절대 안도와줌.. 나는 엄마보다 약간큰데도 서양인기준 작은편인데 난 도움 못받아본적이 없음.. 짐올리는게 승무원 의무 아닌거 알아도 소비자입장에셔 외항사랑 비교되는건 어쩔수없는듯

  • 23.05.02 08:36

    지나가던 밀시 22 외항사는 짐 다 올려주고 훨씬 효율적이라고 느껴져ㅠ 훨씬 친절하고..

  • 23.05.02 12:41

    사실 외항사타면 주변 남자들이 나서서 다 올려줌
    손님들도 승무원 불러서 해달라하지않고 주변 남자들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대부분이지 않아?
    짐 올리는건 승무원도 회사에서도 하지말라고 하는일이라 걸리면 혼나
    우리회사에서 실제로 짐 올려주다가 승무원 허리 다쳐서 비행기 지연된적도 있어

  • 외항사가 더 단호해 우리 회사 포함 다른 곳들 다 자기가 못 드는 짐 들고 오는 사람들 도와주다가 다치지 말고 그냥 오프로드 하라고 해

  • 23.05.02 17:42

    @오레으오즈 나 단한번도 승무원 불러서 올려달라한적 없는데 그냥 옆에계신 승무원이 내가 조금이라도 힘들어하는거보이면 다 도와줌 주변 남자들도 도와주고.. 사람이다보니 경험에 기대 얘기할수밖에 없는데 내 경험상 승무원이 안도와준적 없었어 외항사 타면서

  • 23.05.03 12:15

    @요요오띵 맞아 짐 올려주는거는 승무원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노약자나 임산부 외에는

  • 23.05.02 11:40

    양아치이런건 잘 모르겠고 항공과는 없어져도될것같음..입사전에 다 교육받아요 ..^^

  • 23.05.02 13:23

    한남들 칭찬이랍시고 승무원상이에요 승무원처럼생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만 봐도 말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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