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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 아들 딴뇬 줄 생각하면 벌써 피눈물난다는 아들맘에게 쭉빵인이 쓴 댓글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13,543 23.05.01 22:3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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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1 22:41

    첫댓글 나 아들뺏겼다는 얘기듣고 파혼했자나 ㅅㅂ

  • 23.05.01 22:42

    와 원문가니 18년도 글이었네... 아직도 꼬마남친웅앵거리는 글 많다던데ㅠ 발전이 없노ㅠ

  • 23.05.01 22:42

    미래 도태남의 어머니네

  • 우욱;

  • 23.05.01 22:45

    젊줌마는 뭐옄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대단하시네..

  • 그럼 껴안고 사세요...

  • 23.05.01 22:48

    아들맘과 럽스타그램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해시태그냐고..

  • 23.05.01 22:48

    진짜 아들 낳으면 훼까닥 돌아버리나

  • 우욱.. 아니 진짜 너무 신기함... 그냥 육아스타그램 하는 애들도 있는데 동창중에 한명이 아들낳더니 유독 저런 감성 너무 질퍽해서 걍 언팔함

  • 23.05.01 22:50

    와 말 시원하게 잘하신다

  • 도치맘 닭띠맘ㅋㅋㅌ... 93년생인거같은데 진ㅋ자 왜저러냐

  • 23.05.01 22:52

    아 징그러워진짜ㅠ

  • 23.05.01 22:52

    제발 행복하게 오래오래 끼고 사세요!!

  • 23.05.01 22:53

    진짜 속 안좋아...

  • 23.05.01 22:55

    일부; 아들 엄마들때문에 편견생겨요

  • 23.05.01 22:56

    생후 128일 애한테 딴뇬 줄 생각 어째구라니 으악..

  • 23.05.01 22:56

    이야 말 잘하시네..... 걍 저런 엄마들은 아들 죽을 때까지 끼고 살아줬으면..... 제발요

  • 23.05.01 22:57

    으악

  • 23.05.01 22:59

    근데 진짜 아들가진 엄마한테는 편견 생길수밖에 없음... 내가 찐으로 팬이자 덕질했던 유투버들도 갑자기 임출육 겪더니 아들 낳는순간 훼까닥 하더라고....? 그리고 친구들도... 차단이나 연끊을 수는 없고 스토리랑 게시글 숨기기로 간신히 버티는중... 닭띠맘이면 나랑 동갑같은데 18년도 글인게 놀라울 정도로 23년에도 비슷한글 내친구들 인스타에 여전히 올라오는중^^

  • 23.05.01 22:58

    아니 딸맘들은 안그러는데 왜 유독 아들맘들은 내남친 내남편 작은신랑 ㅇㅈㄹ하는거임? ㅈㄴ소름끼쳐

  • 23.05.01 23:00

    근데 인스타 보면 딸도 있는데 저러더라,,

  • 저거는 진짜 딸가진 엄마들 기분개나쁠듯 ..누가 가지겠다고 싸우기라도 했어?

  • 요즘 딸가진 부모들은 아들부모들이 딴년이니 연하남친이니 할때 내 딸은 절대 시집 못보낸다고 선언하기 바쁘던데

  • 23.05.01 23:14

    @“서로 존중, 함께 배려” 맞아 인정 한심해보여

  • 23.05.01 23:09

    아들맘 특징인가 진짜 왜저래.. 저래서 결혼하나 진짜 대박이다

  • 23.05.01 23:10

    진심 아들한테 저런 말 쓰는거 제정신인가 싶음...

  • 23.05.01 23:26

    잘 팻다
    저런 사람들 보면 대체로 남편도 ㅈㄴ한남이어서..아들한테 의존하고 정신승리 하는거던데ㅠ일단 내주변 부부관계 멀쩡한 아들맘들은 아무도 안저럼....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 23.05.01 23:26

    애기사진올리고 #내꺼 #내남자 #꼬마남친 ㅇㅈㄹ하는사람들 아직도 있더라..개소름돋아 그래놓고 남편사진은안올려 같이가놓고

  • 23.05.01 23:35

    ㅇㅇㅇ너무 많이 봐서 걍 소름돋아ㅋㅋㅋ내 어린남친 ㅇㅈㄹ

  • 23.05.01 23:38

    어제 아는 언니랑 만나서 밥 먹었는데 자기 딸들은 비혼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얘기 하던데.. 느그 아들들 어차피 짝 없어서 결혼 못 해 ^^

  • 23.05.01 23:51

    데이트라고 하는것도 징그러워 진짜;;

  • 23.05.01 23:57

    못된장모치와와 예약이다ㅡㅡ

  • 23.05.01 23:57

    저급

  • 우웩 ㅋㅋㅋㅋㅋ 진짜 잘팼다 반박못하니까 차단엔딩했나보네

  • 23.05.02 00:44

    젊줌마는 또 뭔지 저 세계는 진짜 답이 없다

  • 23.05.02 01:29

    내.... 남자......?????????????? 아들이 남자로 보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5.02 05:20

    22

  • 토나오ㅏ…… ㅠㅠ 질투의화신 …? ㅜㅜ

  • 23.05.02 03:28

    와 진심 개토나와 저런 말 진짜로 하는구나 정상으론 안보임..

  • 23.05.02 05:10

    근데 진짜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들 여친 미리 질투히고 아니꼬워 하는 아들 엄마들 진짜 많음 내 지인도 ㅋㅋㅋ 주변에 좀 마움에 안드는 여자 있으면 우리 아들이 저런애 만날까봐 겁난다고 함 ㅋㅋㅋㅋㅋ진짜 그런말 둘으면 너뮤 같잖어

  • 23.05.02 06:07

    진짜 개시원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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