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요일 수요일에 준하는 살사기수별 초급레슨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변화가 필요로 하여
몇가지 변화를 가지려 합니다.
우선 월수 초급레슨 현레슨이 진정한 초급레슨인지와.
레슨후 현저히 저하되는 라속인의 머리수와
품앗이들에게 맡겨두었던 커리큘럼의 다양화를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하기위함으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2년여 사이에 무지막지하게 커진 라속에서의 회원관리는 동호회의 개념을 그대로 살려..
챙겨주고 챙겨받고의 개념이 아닌 좋아하는거 동참하기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원론상으론 맞는 개념이지만.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들어진모임이다보니..
다른한편으론 방목을 한케이스가 된듯하고.
좌절에서 벗어나지못한 살세로,라 들에게 좌절을 벗어나게 할 방법으로
현레슨 체계의 방법을 바꾸어는결론으로 유추가되었습니다.
인제부터 잘 읽으세여...
우선 초급레슨 두반을 초초급,초급으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초초급 레슨의 경우
초급레슨을 끝낸상황인데도 베이직이 흔들린다...
음악에 느낌이나 박자를 실을수 없다..
이런경우의 좌절을 해결할 방안으로 모색된것입니다.
일명 베이직 군단.
살사뿐아니라 모든춤에서...가장 중요한것이 베이직.
공연용이 아니라 즐기는춤이라도 베이직이 이뻐야 한다..
그 베이직을 뼈속까지 심어주고자...
레슨품앗이
4명 (main 2명,sub 2명)
초급레슨의 경우
베이직 꿈비아 만으로 즐길순잇다..하지만 2% 부족해..
초초급이..건축으로따지면 뼈대를 만들엇다면..
인제 뼈대에 살을 입혀할 시기가 된것입니다
4분곡이 20분짜리 교향곡만큼 길게 느껴진다
머리속에서 패턴패턴 만 맴돌다 춤제대로 못춘다
이런 좌절의 방안입니다
일명 멋드러진 한곡 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