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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구정 연휴 첫날도 할리와 함께합니다------ ♡
주식1004 추천 0 조회 1,872 17.01.28 01:31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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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8 11:21

    주식1004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올초 전국일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대보면도 꼭 경유해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7.01.28 19:46

    서울 사람들이 유명산 자주 가듯이, 대구 사람들은 경주나 포항을 자주 갑니다.
    대보면 가실 때 쪽지 주시면 가보실 곳 알려드리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

  • 17.01.28 11:37

    한달 보름 전 사발이타고
    경주-구룡포-호미곶-후포리
    로 해서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ㅎ
    주식1004 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1.28 19:46

    감사합니다.
    해안 마을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셔도 멋진 추억이 될 겁니다.
    올해도 할리 열심히 타시고 좋은 곳 많이 다니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7.01.28 11:52

    여유로운 설연휴를 보내고 계시네요^^
    3기환자의 행동패턴은 그러하옵고
    말기 환자는 커버만 씌워놓고 그저 바라만 봐도 흐믓하답니다 ㅜㅠ

  • 작성자 17.01.28 19:47

    말기시군요. ㅎㅎ
    할리에서 완전 내려오는 순간 사망이죠...

    par9님 파이팅하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티커
  • 17.01.28 15:52

    아주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저는 연휴동안 처가 식구들이랑 영랑호 갔다 왔네요. 푸른바다의전설 촬영지라는 정동진 심곡해변을 둘러보고 게살칼국수 집 들렀는데 못먹구 왔네요. 이제 도착했으니 새배 드려야지요 . 1004님도
    2017년 건강하시고 바이크타기 좋은 남도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행복한 새해 되세요.

  • 작성자 17.01.28 19:47

    역시 올리브님이 이쁘시니 처갓집 말뚝에다 절한다는 얘기가 맞는다능--- ㅎㅎ
    저도 차례 지내고 지금 처가에 왔네요.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요---

    스티커
  • 17.01.28 20:34

    멋져요

  • 작성자 17.01.29 04:51

    댓글이 넘 짧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며,
    앞으로 긴 댓글 부탁합니다------ ㅎㅎ

  • 17.01.28 21:03

    @주식1004

  • 작성자 17.01.29 04:51

    @잼슬리 점점 더 짧아지는군요... ㅎ

  • 17.01.28 22:58

    @주식1004

  • 작성자 17.01.29 04:51

    @잼슬리 ㅎㅓㄹ~
    또 자음만 주시는군요... >.<

  • 17.01.29 01:14

    주식1004님~
    새해 첫날부터 시원하게 한바리 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올한해도 멋진사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1.29 04:51

    요녀석 냥이들이 간식 달라고 깨워서 일어났더니 댓글이 들어와있네요.
    부지런하신 분들은 본가, 처가, 외가 모두 다니신다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연휴 이틀이 남았는데 할리어들에게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군요. ㅎㅎ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17.01.29 08:11

    기변이 아니라 열선장비가 정답이군요 ㅡ,.ㅡ 날씨가 추워서 서운해 하기만 하는 저는 1기 환자쯤 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29 09:11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욤? ㅎㅎ
    서울은 다녀오셨겠죠---
    드니로님은 1기 환자도 아닙니다. ㅋ
    onlooker 내지 bystander라 표현합니다. 까칠
    대체 할리에게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옷만 잘 입혀줬지 말입니다. >.<
    말과 할리는 달려야 합니다. 반성하세욤~

    스티커
  • 작성자 17.02.06 18:51

    참... 인사는 드려야죠~ 복은 많이 받으셔야죠. ㅋ
    꽃 피는 춘삼월이 오면 연락주세요. ㅎㅎ

  • 17.01.29 14:19

    역시 남도는 좋다~~~~
    그리고 아우님에 글과 사진이 좋다..
    그래서 중독되나보다..
    고향이 잡고 용기가 없어서 이곳을 고집하나 보다..
    젤로 추운고향을 ...
    건강해요 아우님.....

  • 작성자 17.01.29 19:38

    옛날을 회상하러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다녀와 이제 봅니다.
    명절 잘 쇠셨습니까, 큰형님?
    내일 하루가 비는데 또 나가려 마음속으로 폼을 잡아보지만, 우찌 알고
    방콕하라는 御命을 내리는군요. 아휴~
    세뱃돈에 어른들 용돈에... 이달은 벌써 적자니 기름값 아끼랍니다. >.<
    큰형님, 설 인사가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스티커
  • 17.01.30 08:44

    천사님의 열정은 우주 최강인것 같습니다...^^b
    정유년 새해에도 무탈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7.01.31 16:59

    감사합니다.
    오늘도 울집 할리걸(?) 방금 출근한 뒤, 호시탐탐 나갈 기회를 노리는 중입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 알려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ㅁ-

  • 작성자 17.02.01 12:54

    정성을 들인 게 없어 조상으로부터 福은 받을 생각조차 말라는 할리걸(?)의 얘기지만,
    나름 이렇게 정성 들여 쓴 지방을 보시면 조상님들께서 福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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