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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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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친정엄마가 내 결혼식에 당의+캉캉치마 한복을 입겠대
주성철 추천 1 조회 33,408 23.05.02 08:49 댓글 2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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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21:31

    결혼식에 안부르거나 안하거나..진심ㅠ

  • 23.05.02 22:25

    진짜 이해안가 저런 가치관

  • ㅁㅊ..상대방 부모 후려치는 첫마디부터가 질린다

  • 23.05.02 23:47

    ....솔직히 다 욕해
    특히 사돈쪽 친척지인들 싹다
    본인 칠순 때 입으세요ㅠ

  • 23.05.03 00:56

    나 저런사람봤거든.. 시어머니가 저렇게입었는데 일년도안돼서 시어머니때매 이혼함..

  • 23.05.03 01:44

    저걸 딸 결혼식에서 입는다는 생각 자체가 에반데..심지어..예쁘지도 않구만...왜...;;

  • 23.05.03 08:28

    헐 글이 반전 없이 끝이네..? 치매이신줄알았음..;

  • 기혼이고 코르셋이고 다떠나서 엄마마인드가 진짜사람질리게한다 말하는거봐 딸한테평소에 어떻게했을지 딱 상상이감그냥.. 맨날몸평얼평하고 그러면서투자는 본인한테만하고 칭찬한번안해줬을거같은데 ㅋㅋ

  • 23.05.03 08:55

    예전에 시어머니가 한복 요란한거 입을땐 뭐 그럴수도있지 했는데 이건 진짜 심하다....ㅎ...머리가 지끈지끈하네 딸 결혼식인데 왜저래 결혼식까지만 달래가면서 참다가 결혼하면 손절해야됨...

  • 23.05.03 09:02

    저딴것도 엄마라고 ㅋㅋ

  • 난 비혼이지만 내가 결혼한다하면 울 엄마도 저럴것같다 ㅋㅋ

  • 23.05.03 10:07

    그냥 저 한복 자체가 별론데

  • 23.05.03 10:22

    미친

  • 주인공 이런거떠나서 그냥 챙피해ㅜ 시러

  • 23.05.03 18:24

    그깟 결혼식이 뭐라고할게 아니라 온 집안 친척 친구 회사사람들 모이는데서 내 엄마 이상하다고 두고두고 얘기나오고 내가 계속 욕먹는다고...

  • 23.05.03 20:12

    약간 왠만하면 엄마하고싶른대로 하라고하고싶지맘 저건 걍 집안욕먹는일이잖어

  • 23.05.04 02:20

    주책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나르시시스인데 이제 멍청한ㅠ...하 딸이 어떻게 자랐을지 진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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