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시장 원리고 정상인데 지금은 티오를 꽉 쥐고 있어서. 최고 엘리트들이 사람 생명 다루는 의사가 되는 게 나쁘지는 않는데 결국은 선발하려다보니 일단은 갈아 넣어야 되는 일이고 그만큼 중하다 보니 필요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어느 순간 특권이 되어버리는 게 문젭니다. 마취하고 성범죄 저지르는 의시가 다시 의료 행위하고 역시 도촬한 의대생이 아깝다고 의대생의 지위는 유지하고... 어떻든 문제네요. ;;;
@라쇼는어디에아 설명이 부실했네요. 급여항목이 중심인 과들은 진료할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를 최소한의 TO로만 뽑습니다. 소위 비인기과들이 얘네들인데 개원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반대로 비급여항목이 중심인 과들은 돈도 잘벌고 개원도 할 수 있고 해서 의사들이 몰리겠죠. 결론적으로 의사공급측면에서 비급여중심과들은 시장논리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른들이 지금 세상하고 당장 몇년뒤 세상하고 같을거란 보장이 없다.이과만능주의를 넘어서서 의대만능주의가 언제 바뀔지 모른다 라고 얘기 해줘도 애들은 자기들이 겪기전까지는 몰라요..제가 이십대 초반에 씨지비에서 알바할때 그 하루 몇만원 더 벌려고 한달 삼십일 기준 3일 쉬고 다 나오고 그랬더니 알바에 목숨걸지 마라..단돈 몇품 별려고 자기개발 할 시간 버리지말아라..지금 알바하는 시간에 니 가치 올리면 30,40대때는 지금 시급의 열배,스무배도 벌수있다.라고 얘기해주신 매니저님이 계셨는데 그땐 개무시하다가 이십대 후반으로 넘어오니까 뼈져리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첫댓글 니가 의사 되서 나올 15년 뒤쯤?? 은 쫌 다를껀디.... ㅎㅎㅎ
우리나라가 타 선진국 대비 공대 출신 엔지니어 대우가 유독 안좋은 느낌
근데요..장사나 직업이나 모두가 우르르 몰리는 업은 결국..
그게 시장 원리고 정상인데 지금은 티오를 꽉 쥐고 있어서.
최고 엘리트들이 사람 생명 다루는 의사가 되는 게 나쁘지는 않는데 결국은 선발하려다보니 일단은 갈아 넣어야 되는 일이고
그만큼 중하다 보니 필요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어느 순간 특권이 되어버리는 게 문젭니다.
마취하고 성범죄 저지르는 의시가 다시 의료 행위하고 역시 도촬한 의대생이 아깝다고 의대생의 지위는 유지하고...
어떻든 문제네요. ;;;
티오가 잡혀있으니 시장논리는 사교육에만 적용되죠.
@짜자장 의사도 과가 몰리는곳만 몰리지 않나요? 몰라서 여쭈는거니 오해말아주셔요..
@라쇼는어디에 민영화가 아닌 이상 의료시장은 시장논리가 적용 안됩니다. 정부에서 치료가격, 의료인숫자 등 다 통제하고 있어요.
@라쇼는어디에 그야 그렇겠죠. 그래도 티오는 잡혀있을테고...
@아마레 IN 피닉스 시장논리가 적용이 안된다면 왜 특정과에 몰리는건가요? 궁금..
@라쇼는어디에 아 설명이 부실했네요. 급여항목이 중심인 과들은 진료할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의사를 최소한의 TO로만 뽑습니다. 소위 비인기과들이 얘네들인데 개원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반대로 비급여항목이 중심인 과들은 돈도 잘벌고 개원도 할 수 있고 해서 의사들이 몰리겠죠. 결론적으로 의사공급측면에서 비급여중심과들은 시장논리가 적용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마레 IN 피닉스 네.. 그럼 만약 민영화가 된다는 가정에선..그 쏠림현상이 없어질수 있을까요?
@라쇼는어디에 미국의사들 생각하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겠죠. 근데 가정이라도 민영화는 좀 무섭네요.ㅎㅎ
@아마레 IN 피닉스 지금대로라면 앞으로 지방한정 민영화라도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라쇼는어디에 그런 극약처방이라도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거 추진할 배짱있는 정치인, 관료들이 있을까 싶네요.
어른들이 지금 세상하고 당장 몇년뒤 세상하고 같을거란 보장이 없다.이과만능주의를 넘어서서 의대만능주의가 언제 바뀔지 모른다 라고 얘기 해줘도 애들은 자기들이 겪기전까지는 몰라요..제가 이십대 초반에 씨지비에서 알바할때 그 하루 몇만원 더 벌려고 한달 삼십일 기준 3일 쉬고 다 나오고 그랬더니 알바에 목숨걸지 마라..단돈 몇품 별려고 자기개발 할 시간 버리지말아라..지금 알바하는 시간에 니 가치 올리면 30,40대때는 지금 시급의 열배,스무배도 벌수있다.라고 얘기해주신 매니저님이 계셨는데 그땐 개무시하다가 이십대 후반으로 넘어오니까 뼈져리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의대 >>>공대지만
공대>>>>>>>>기타학부(문과,예체능)죠
어차피 요새 의대 공대 아님 기피하는 현실
노인인구가 많아서 앞으로 50년간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는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죠.
그런데 공대>>>>문과 기타 순수학문인것도....
"문송합니다" 가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저도 문돌이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