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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여자 주니어 단식 2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아나 젤러를 6-4 6-4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올해 4대 그랜드슬램 주니어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한 박소현 선수는 호주오픈 2회전, 프랑스오픈 3회전, 윔블던 2회전 성적으로 모두 1회전을 통과하는 좋은 실력을 보였다.
3회전에 진출한 박소현의 상대는 라트비아의 Kamilla Bartone (주니어 11위) 선수이다.
US OPEN 대회에 참가한 주니어 선수는 박소현 선수가 유일하다.
첫댓글 박창희 코치님의 딸 박소현선수 화이팅 입니다~~
최강..님이 말씀 하시는 소현 선수 아부지...
박샘이 제 제자랍니다
내두 휴리미님 일찍 알아쓰몬 보따리 싸들고 배우러 갔을텐데,,아쉽다요,
태풍 장난 아님다요,,단디 준비하셔요
박감독님이 저희 중랑구 테니스협회 사무장님을 했어요
참 좋으신분 이었어요
소현이는 작년에 코리아오픈에 와일드카드 받아서 나오기도 했구요
16강전에서 1:6, 3:6으로 졌습니다. 밑거름이 되어 시니어 대회에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12세부터 우승하고 하두만,,,대단하네요,,,
테니스 미래가 밝아 보이자나여,,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