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롯데호텔 본관에있는 서울시내3대뷔페중 하나. 가격은 디너 108000원
그다지 넓지는않음
초밥을 다른뷔페처럼 미리 만들어놓지많고 주문이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들어줌
살이 꽉찬 대게
라세느의 인기메뉴 양갈비
방어회도있음
물은 에비앙과 탄산수를 줌
회도 저기서 말하면 바로바로 쓸어줌
딤섬코너. 새우가 많이들어가있음
양갈비가 부드러움
새우만 들어간 딤섬과 칠리새우
제일 인기메뉴인 랍스타. 양갈비와 랍스타가 메인임
새우가 맛있게 튀겨짐
로스트비프
알러지 조심하라고 다 써놨음
물티슈가있는데 수시로 채워줌
디저트는 말하면 꺼내주는방식
커피는 주문해서 먹는방식
라떼 주문함
망고빙수도 주문
꽤나 만족스러운 식사. 가격은 국내뷔페중 제일비싼데 그다지 크게 화려한건없음. 메뉴도 딱 먹을것만있음. 직원들의 친절도가 다른호텔뷔페에 비해 부담스러울정도로 심한데 그게 조금 부담스러웠음. 요리사도 싱글벙글웃으면서 안녕하세요^ ^ 뭐드릴까요 ^ ^ 이거 맛나요 ^ ^ 또오세여 ^ ^ 하는뷔페는 처음봄
첫댓글 센타갓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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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러지 저거 좋네
여기 자주갔었는데ㅜ 올해연말에 가야겠다ㅜㅜ
ㅅㅌㅊ
라세느 걍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