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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환경이 조성 되어야 사랑이 싹터 행위예술이 벌어진다
곽강국 추천 0 조회 651 13.07.22 11: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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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2 14:41

    첫댓글 어려운 말이 잔뜩 섞였으나 뭔가 그리 고상하고 심오한 뜻은 안 든 것 같습니다.

  • 13.07.22 14:44

    주변환경 아무리 조성해봤자 안 하는 사람은 안 하고, 삼밭에 도라지를 심어도 도라지는 도라지입니다.
    과한 소리 하지 마시고... 너무 어려운 말만 잔뜩 섞어서 그 속에 뭔가 하나 콕 박아놓으신 모양인데...
    썩어도 준치라는 소리를 못 들어보셨는지... 도라지가 삼이 부러워 삼밭을 바라 마지 않고 심기웠으나 여전히 도라지이니, 그럼에도 희생하여 도라지밭에 심긴 삼을 교만하다 아우성이라, 어찌 하늘의 섭리와 도리를 욕하고 나무란 값을 용서받을 수 있을꼬.

  • 13.07.22 14:47

    태극은 69가 아니라 이 우주가 하늘의 큰 도로서 무극을 이루어 우주의 창조자와 우주의 숨결이신 어머니께서 부부의 도로서 화하시니 그것이 이 만물중 가장 큰 극이라 하여 태극이요, 동물적이기 짝이 없는 성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태극 앞에 69라는 숫자를 슬쩍 걸쳐 놓는다고 하여 그것이 육체적인 의미가 될까요? 이거 잘 하면 신성 모독도 하시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글을 그럴싸하게 적은 것인지, 설령 알고 계심에도 어떤 의도에서 한 번 적어볼 요량을 부리신 것인지, 그렇다면 그 글 적으시면서 신에게 용서를 구하기라도 하신건지, 설사 그렇다 하여 용서를 받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허...

  • 작성자 13.07.22 17:39

    예 지도편달 잘받겠습니다 , 세상에 경천사상 운운하는 분들 죄 들먹거리 시는데 그래 그 양심이란 덫에 치인분들이 많지요 .아뭍든간 평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세상에 매를 든 분이 저한테 스승 입니다 그렇다고 저자세 한다고 한다는 것 아니라 아부성 긁는 것 보다 그래도 매를 드는 것이 생각할것을 더 많이 만들어 줍니다., 용서라 하는 단어는 힘이 없는 자에게 해당하는 것 이에요 받들것이 없는 차원이라면 용서라 하는 단어가 필요없는 것 적자생존 약육강식 힘셈왕 힘 약함 도둑 이것만 바로 알면 됩니다 일체 힘센 지배자가 주눅눌려 위협 공갈하는데 넘어감 이미 세뇌각인 시킨 양심이라하는 덫에 치인 것입니다

  • 작성자 13.07.22 17:48

    덫에 치이면 정신세게가 이리저리 하라하는 귀신에 종잡히는 숙주가 되는 것 , 흑백시비 선악등 양비론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죄의식화 시킨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포로가 되는 것 그러면 경천사상 힘세다하는 자를 천으로 모시고 경천사상 운운 노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호가호위 하는 것 우산 쓰고선 어깨 힘주는 것, 귀신의 수족 힘센넘의 수족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힘없는 자는 그래 힝을 얻기까자 하나의 그래 방편일수도 있읍니다 . 그래 세상의 모든 존재를 이해타산 저울질 잘하면 그래 성공 못함 실패 남의 질타 비난 받고 빈축사고 이러는 것 일편 그래 운명 재승박덕 하다하는 것입니다, 이미 시기 질투대상이 된다는 것은

  • 작성자 13.07.22 17:51

    일면으론 남의 눈에 살찐것으로 비춰지는 것 헐뜸김 당해야할 사냥감 존재라하는 것 , 그것은 힘을 갖고 있다 인정 받았다 하는 반증이 되는 것이고 그래선 그렇게 시기질투 대상이 된다는 것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닙니다,다른이가 쪼아먹을 먹이 대상이 되는 것 그것 내어 보여주는 것 역시 어려운 것이라 할 것 입니다

  • 13.07.22 22:00

    욕인지 칭찬인지.
    이 분은 글을 쓸 때 본심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이래저래 꼬아서 사람에게 말 듣기 싫어 하는 사람이군.
    안 봐도 뻔하요.
    시기는 아니고, 타박이요. 난 저런 글 쓰래도 싫고.
    누가 설마 귀신이 시켜서 쓴 거라면 정신을 차리시고.
    경천사상 들먹거린다고 양심이 덫에 빠졌다 하면 지도편달 자세는 아닌데.
    안 그러요? 먹을 게 있어야 쪼아먹지.
    어차피 독수리는 죽은 고기만 먹는 법. 죽었소?
    아니면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주눅이 들렸군. 그리 알겄어요. 얼른 빠져나가셔요.

  • 작성자 13.07.22 22:39

    허허 님아 그래갖고 썩이 죽겠소 더 호되게 몰아쳐야지 .아주 고만 가을 마당에 미납이 간 벼를 털듯 매질 돌에디간 매질을 해야지 ..그래야 한허물 훌렁 벗고선 열반이라도 들텐데..그럼 해탈시켜준데 대하여 불보살로 고맙게 여길 텐데 .. 막 육두문자를 썩어선 막 퍼부어요 그래야 훌렁 벗어지지

  • 13.07.23 13:33

    그래 안 나오는데, 어떻게 욕을 합니까?
    욕도 나와야 욕이지. 딱히 욕을 할 일은 없으니, 불쌍한 사람 봤다는 생각이 들어 빠져나가라고 한 것이고.
    측은지심에는 욕이 섞여 나올 수가 없지.

  • 13.07.23 13:37

    거, 그래 미안타 하면, 내가 올려놓은 질문에 답이나 해주소.
    내가 편인편재 대운에 들어 공부에도 좀 불이 난 듯하고 사주에 빠진 듯 한데, 지금 정인 식신 세운이니,
    어찌하면 좋을꼬 하고 글을 올렸소.
    나에게 님이 가진 지식으로 도움을 좀 주고 해탈하고자 하는 님의 소원을 성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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