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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조성 되어야 사랑이 싹터 행위예술이 벌어진다
심(甚)=심하다 정도에 지나치다
편안하고 즐겁다 두텁다 중후(重厚)하다
필(匹)= 짝 , 맞서다 발,
낮은 벼슬아치
기(幾) =기미 낌새 거의 위태롭다 조짐
요( )작다 어리다 하나 주사위 점 하나
개 술(戌)위에 주목할만한 뿔이
난 것 상징글자
【履】天澤履 乾上兌下
履 :履虎尾,不질( )[깨물을
질]人,亨。
彖曰:履,柔履剛也。說而應乎乾,是以履虎尾,不질( )人,亨。
剛中正,履帝位而不구( )[고질병 오래된병구],光明也。
象曰:上天下澤,履?君子以辨上下,安民志。
앞서 풀은 풍천소축(風天小畜)이 뒤잡힘
전복(顚覆)이 되면 천택이(天澤履)괘가 된다 천택이(天澤履)괘는 위험한 것 불안지상(不安之象)을 말하는 것이다 그 불안하기가 흡사 범의
꼬리를 밟은 것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더라도 괘상을 본다면 즐거워하는 것이 내재(內在)된 역상인지라 그래 물지 않고 형통한다한다
여기선 범은 무슨 그 산군(山君)산에 사는 호랑이만을 상징하는 것 아니고 사내 구실 남성을 들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할아범 아범 아범 되려 노력하는 아제비 숙부(叔父)들 이런 것 상징, 건상(乾象)을 상징하는
말씀인 것이다 각 효(爻)마다 불안지상이 이유가 있는데 그래 초효는 송사괘 다가오고 그렇게 소리(素履)로 가는 모습은 조촐 소박떼가 나막신
신고 혼자 가는 그런 모습 좋은 그림 아니라는 것이고 이효(二爻)는 감시 받는 사람 위상 탈선(脫線)하면 자연 그렇게 감시자에게 질책 받는다는
것이고 삼효는 온전치도 못한 관점을 갖고선 그렇게 할애비 사랑 독차지 하는 손녀딸 위상인지라 버릇없이 나댐 그 아버지 위상 가장(家長)되는 분
한테 밉상 받아 혼쭐 난다는 것, 범이 문다하는 것이고, 사효는 그렇게 아범 되는 방법을 배우는 아제비들 그래 그 역할 하는 것이 누가 볼가
불안지상 색색 거리는 모습이 좋게만 보인다는 것이고, 오효(五爻)는 자신이 아범 가장(家長)이라고 안하무인(眼下無人)식으로 결단하여
나가려든다면 되려 가장이 어퍼진 형국 규괘( 卦)다가 오는지라 좋은 그림 아니라는 것 되려 마누라가 가장(家長)을 어퍼트려 놓고선 올라탄 모습
애처가(愛妻家)일수도 있지먼 공처가 엄처시하(嚴妻侍下) 모습이라는 것이고, 상효는 태위택(兌爲澤)가을이 다가오는지라 그래 잘 익은 대머리
벗어지다 시피한 농산물 수확물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 알차선 잘 굴러가니 요동(搖動)불안지상이 되는 것이다 다 그래 범이 물
위상처럼 그래 불안지상(不安之象)의 이유(理由)가 각기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初九:素履,往無咎。
象曰:素履之往,獨行愿也。
九二:履道坦坦,幽人貞吉。
象曰:幽人貞吉,中不自亂也。
六三:묘( )[애꾸눈묘]能視,跛能履,履虎尾,질( )人,凶。武人爲于大君。
象曰:묘( )能視는 不足以有明也。跛能履는 不足以與行也。
질( )人之凶?位不當也。武人爲于大君은 志剛也。
九四:履虎尾,朔朔終吉。
象曰:朔朔終吉,志行也。
여기선 차효기(此爻氣)를 중점적으로 다뤄
보기로 하는데 범을 올라타 밟고선 접미(接尾)하는 형세이니 삭자(朔字)밑에 심자(心字)한 글자이다 소( )= 하소연하다 고자질 일러 받치다
하는 것으로서 고자질만 아니라 일일이 그 자기 부닥 꺼리는 상황을 그래 상대방에게 일러 받치는 것, 내 기분이 지금 이렇다 하는 것 말하자면
남녀 두 사람 그래 성관계 가지면 선 행위예술 정사장면에서 그렇게 감정적 비음(鼻音)식 음악을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걸 저속한 표현으로 쌕을 쓴다 한다 그 쌕쓰는 소리 상대방에게
일일이 듣도록 고해 받치는 것이 되는 것 상대방도 기분 황홀하고 흥겨우라고 말이다.. 내 기분은 지금 이런 상태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삭삭하면 마침내 유종에 미(味) 길(吉)함을 가져오리라 상(象)에 말하데 삭삭하면 뜻이 진행 결행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다가오는 풍택중부(風澤中孚)사효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중부(中孚)라 하는 것은 진실한 믿음이 그래 미물(微物)에게 까지 믿치도록 행동하라하는 것 사냥 도구
떡밥이 진실 되지 않음 그래 속임 받아 사냥감들이 사로 잡히질 않는다는 것, 그럴사 해야지 오지 않겠느냐 약장수가 사냥감 행인의 발길을
사로잡으려 하면 무언가 현혹하는 사로잡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 우선 진실 되어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우선 믿음이 가는 행위를 하라 하는데서 그 역상(易象)의 요점을 가리키는 것인데 사효(四爻)는 아제비 접(接)배우는 진실 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접(接)을 하고 난 다음이라야지 여성에게 회임(懷妊)을 시켜선 아버지 가장(家長)위상으로 발전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 사효는 남녀 사랑놀이 펼쳐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육사(六四)는 월기망(月幾望)이니
마필(馬匹)이 망(亡)하면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마필망(馬匹亡)은 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라 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이걸 다뤄 본다면 달덩이 월문(月門) 발정(發情)부푼 모습이 보름에 근접한 상황이다 둥근 쟁반 달이 된 모습이니 연애 감정 충실하게
하는 그런 암코양이 발정 식이 된 모습 특히 초원의 그래 야생마들의 발정기라는 것이다 마필(馬匹) 야생마(野生馬)들이 도망 줄행랑을
초원(草原)에서 놓는 모습으로서 그래 타고난 해탈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리라 상에 말하데 마필(馬匹)이 힘차게 줄행랑 놓는다 하는 것, 소이
초원에서 한껏 짓이 나선 질주하는 것을 말하는 것, 같은 종류에서 끊어져선 올라간 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같은 모양 같은 생김에서 끊어져선 기둥 서방을 만들어선 올라탄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암컷 들의 발정기에는 수컷들이 자연 운집을
하게 되는데 소이 잘 나가는 홍일점 여성 한테는 그렇게 군계일학(群鷄一鶴) 공(公)이 돋보이도록 하여 줄 여럿의 사내들 올라탈 담 만들 넘
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사내들을 건상(乾象)이라 하는 것이다
사내가 여성 한테는 관성(官星) 지아비 아닌가 말이다 이래 지아비들 중에 그렇게 진짜로 올라탈
기둥 서방할 그런 사내가 있다 의지할 씨파종 해줄 사내가 있다 이런 말씀인 것인데 일년 열두달 그 달수로 메긴 역상(易象)이 있는데 물론 거기
기준(基準)하여선 모든 육십사괘가 다 그래 어느 달의 위상이 된다는 것을 그렇게 또 달로 환산(換算)화는 원리에 의해선[초효가 음양효에 따라선
그 달수 명칭이 달라지는데 초효가 양효이면 그래 세주 위상까지 세어선 달을 정하게 되는 것, 초효가 양효이면 동지가 초효가 되는 거고 음효이면
하지가 초효가 되는 것 이래 세주까지 셈 뭔 달인지 알 것인데 세주 이효이면 섣달, 삼효이면 정월월달 초효가 음효이면 세주 이효이면 칠월달
이런 식이 되는 것임] 메여지게 된다, 그 기준이 되는 것을 본다면 사해충(巳亥 )을 중심 하여선 해(亥)는 곤방(坤方) 지어미, 사(巳)는
건방(乾方) 지아비 사내가 되는 것이다 소이 사월(四月)을 말하는 것인데
중부는 본궁이 그래 간토궁(艮土宮)에서 발전을 봐선 세주 칠세(七世)사효에 와선 있는데
토궁(土宮)에 관(官)은 목(木)아닌가 소이 비신(飛神)을 본다면 묘미(卯未) 목(木) 관(官) 삼합국을 짓고선 있는데 그래 관(官)을
견인(牽引)하는 마(馬)가 사(巳)인데 그 관마(官馬)가 둘이나 들어선 그렇게 쌍두마차 쌍두사(雙頭巳)일신(一身) 건상(乾象) 사월을 가리키고
있다 그래선 마필 마 짝이 줄행랑을 놓는 것을 본다면 건상(乾象) 사내 상징 사월달 사자형(四字形)에서 같은 그림 거울 사자형(巳字形) 하나가
그래 기둥이 잘려선 낭군 서방 노릇 하려고 올라간 모습이 바로 필자형(匹字形)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야 남녀간 자웅 짝이 되거든..
필자(匹字)가 그렇게 생겨선 나왔다는 취지인 것이다 그래 오효가면 그렇게 달덩이 채는 혹익지(或益之)십붕지구(十朋之龜)채는 고삐이다 소이
우리나랏말로 유부녀(有婦女)되는 자리이다 주부(主婦)되는 자리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유부녀(有婦女)자리되는 것 정당하다 이렇게 상에선
말을 하고 있게된다 유부련여(有孚攣如)가 그런 취지인 것이다
소이 건위천(乾爲天)상(象)에서
천택이가 접미 붙는 형국을 그릴려면 한쪽 건상(乾象) 한 효기가 베어져선 태상(兌象)되어야 하는데 그런 정황을 지금 중부(中孚)에서 사효가
동작을 하여선 내외괘(內外卦)건상에서 삼효가 베에진 형국 사효 손목(巽木)성장에서 건상(乾象)만들면서 같은 종류의 천택이(天澤履)상(象)을
그려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기둥이 뭐야 남성 심볼 석주(石柱)이지
그래 사월 하는 사자형(四字形)에서 기둥서방 하려고 베어져선 올라간 모습이 짝 반려(伴侶)를 이루는 필자(匹字)상징이다 이런 말인 것 숫컷이
발정난 암컷 올라탄 형국이다 이런 말인 것 왜 올라타 정곡사=역부(井谷射 )[흡족에 권태로울 정도로 싫을역 붕어부] 씨파종 하려고 올라가는
것이지 올라 갈려면 사다리가 생겨야 하는 것인데 바로 심할 심자형(甚字形)이 된다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올라타 겹( )해 붙어 있으니
중후(重厚)하고 그래 즐거운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의 글자, 이목(耳目)이 시선집중 된다하는 이목(耳目)글자 형이 다 들은 것, 한글
'니은'자 위에 그래 그 기자(其字) 올라가선 있는 모습 다 그래 의인화(擬人化)된 글자 인데 '니은'자 형은 방 모서리 등 여러 가지
상(象)일수 있는데 그래 방가운대 정곡사부(井谷射 ) 우물 정자(井字)안에 그래 씨파종 하느라고 농삿군이 밭고랑 두 개 켠 것 하나는
양수(養水)하나는 수태(受胎)된 모습, 이래 이것 역시69 태극(太極)인 것이다 천중수(泉中水) 우물이라 하는 것은 애를 양육(養育)할수 있는
여성을 말하는 것이다 아 - 여성 잘 생긴 자들을 보고선 '우물'이라 하잖는가 말이다 아주 잘 흐드러진 것 퍼드러진 것 그 됨됨이가
열반(涅槃)아라한(阿羅漢) 근접 화들짝 핀 꽃을 상징하는 것 이런 것을 다 그래 우물이라하는 것, 노태우(盧泰愚) 하면 화로(火爐)가 그래 숫불
괄은 화로가 퍼들어져 있는 모습 치우(癡愚)어리석게만 보인다 흐드러지다 못해 천박한 꽃이 나중 그래 떨어지잖냐 말이다 목련(木蓮)등이 다
그런 향국인 것이다
그래 익괘(益卦)가 농사짓는 연장 이라 하는 쟁기 상징인데 손목(巽木) 긴 자루에다 안 속으로 진동(震動)움직이는데 연계 곤상(坤象)을 짓는 것을 본다면 땅이 그래 갈리느라고 움직이는 모습인데 실상은 떵속 진데 건상(乾象) 금기(金氣)보습이 들이가선 활동을 펼치는 바람에 땅흙이 갈려져선 자뻐지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익자(益者)형(形)에 여덜 팔 밭 둔덕 상징 속에 횡일획(橫一劃) 밭고랑 켜 논 모습 그렇게 하는 그릇 이라 하여선 명자(皿字)위에 그래 하는 그런 그릇이 뭐야 바로 쟁기 이지.. 그래 익괘(益卦)는 밭가는 쟁기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밭가는 쟁기를 가졌음 궁박한 산골 운중선자형(雲中仙子形)[구름속에 달이 들은 것] 길지(吉地) 그래 호(號)를 운경(雲耕)이라 하여야 한다 하잖는가 말이다, 그 전(前)의 국회의장 그래 운경이라 하징 않는가 말이다 그래 호(號)도 다 그렇게 멋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레 세상에 거물(巨物)이 되는 것이다
중부(中孚)사효 해석하다
비약(飛躍)이 되어선 옆으로 샌감이 드는데 아뭍든간 그래 중부(中孚)가 사효(四爻)절류(絶類)하고 상야(上也)가 그렇게 같은 모양 사자(四字)를
한쪽을 그래 기둥 서방으로 끊어 올린 모습이라는 것이다,
마필망(馬匹亡)을 왜 하필 그런 식으로 푸는가 여러 가지 견해(見解)속에 한가지 그런 스토리 전개인
것인다 망할 망자(亡字) 없을 망자(亡字)이래도 해석이 되는 것인 자(字)라, 이럴 적엔 그 관점 변재가 달리 돌아가는 것, 지아비를
견인(牽引)하는 관마(官馬)인데 그렇게 대응효기 꽃밭에 가선 호접(胡蝶)놀이하자 하는 꾀여내는 대응(對應)초효(初爻)바르지 못한
견인(牽引)마(馬)는 베어선 죽여 없애고 소이 호접(胡蝶)놀이 하다간 건달 제비 새키 먹이 되는 것 좋은 그림 아니니 그런 것은 절교(絶交)하듯
베어버리고,
정상(頂上)오효 견인(牽引)마(馬) 고삐로 채듯 하는데
유익한 달덩이가 되어 준다면 그렇게 가정주부 유부련여(有孚攣如)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래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음 귀걸인 데도 그 중부(中孚)범주 원리를 벗어나지 않는 그런 취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 해석들로 된다는 것이다
그래 이렇게 야생마들 접미 붙는 형상의 그림이 나와야지 사내가 아범
되어 가는 작용 정사장면 색색거리는 비음(鼻音)이 현상(現狀)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
관점 뒤 바꿔선 생각을 한다면 손목(巽木)이 건상(乾象)으로 변화하는 것, 소이 성장해선 단단한
금석류(金石類) 석주(石柱)처럼 되는 것 심볼이 위로 향하는 것 그렇다면 배위(配位)가 여성이 위로 올라간 것 성장 목(木)심볼이 위로
치받고 있는 것 실린더 속에 피스톤이 위로 치받고 있다 소이 함괘(咸卦)형상이지 항괘(恒卦)형상은 아니다 이런 말인 것임, 함괘(咸卦)는
실린더에 건상(乾象)피스톤이 위로 올라간 것이고 항괘(恒卦)는 그 반대 곤상(坤象)실린더 속에 피스톤이 아래로 쳐진 모습인 것, 그래
함괘(咸卦)가 힘쓰는 것 이라선 여성에게 장가들면 좋다는 역상 계사(癸巳)년 올해 정초(正初)원단(元旦) 괘가 그런 것이기도 하다
九五:쾌( )履,貞흉(凶)。
象曰:괘(卦)履貞흉(凶),位正當也。
上九:視履考祥,其旋元吉。
象曰:元吉在上,大有慶也。
중부(中孚)괘상은 이리저리 돌려도맨
중부(中孚)괘상 전복(顚覆)이나 바르나 역시 중부인 것이다 비신(飛神)이 상효(上爻)로 부터 아래로 묘사미(卯巳未) 축묘사(丑卯巳) 이렇게
서선 양사(兩巳) 양묘(兩卯)가 들은 모습인데 금국(金局)도 축(丑)이 있어 되지만 묘미(卯未)목국(木局)을 지으면서 사(巳)가 그런 작용을
일으 킨다는 것이다
원래 중부(中孚)는 이상(離象)이 분열(分裂)을
일으킨 것 사미유(巳未酉)해축묘(亥丑卯) 이래선 육충괘 이면서도 동서(東西) 삼합국이 들은 형국이다
첫댓글 어려운 말이 잔뜩 섞였으나 뭔가 그리 고상하고 심오한 뜻은 안 든 것 같습니다.
주변환경 아무리 조성해봤자 안 하는 사람은 안 하고, 삼밭에 도라지를 심어도 도라지는 도라지입니다.
과한 소리 하지 마시고... 너무 어려운 말만 잔뜩 섞어서 그 속에 뭔가 하나 콕 박아놓으신 모양인데...
썩어도 준치라는 소리를 못 들어보셨는지... 도라지가 삼이 부러워 삼밭을 바라 마지 않고 심기웠으나 여전히 도라지이니, 그럼에도 희생하여 도라지밭에 심긴 삼을 교만하다 아우성이라, 어찌 하늘의 섭리와 도리를 욕하고 나무란 값을 용서받을 수 있을꼬.
태극은 69가 아니라 이 우주가 하늘의 큰 도로서 무극을 이루어 우주의 창조자와 우주의 숨결이신 어머니께서 부부의 도로서 화하시니 그것이 이 만물중 가장 큰 극이라 하여 태극이요, 동물적이기 짝이 없는 성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태극 앞에 69라는 숫자를 슬쩍 걸쳐 놓는다고 하여 그것이 육체적인 의미가 될까요? 이거 잘 하면 신성 모독도 하시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글을 그럴싸하게 적은 것인지, 설령 알고 계심에도 어떤 의도에서 한 번 적어볼 요량을 부리신 것인지, 그렇다면 그 글 적으시면서 신에게 용서를 구하기라도 하신건지, 설사 그렇다 하여 용서를 받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허...
예 지도편달 잘받겠습니다 , 세상에 경천사상 운운하는 분들 죄 들먹거리 시는데 그래 그 양심이란 덫에 치인분들이 많지요 .아뭍든간 평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세상에 매를 든 분이 저한테 스승 입니다 그렇다고 저자세 한다고 한다는 것 아니라 아부성 긁는 것 보다 그래도 매를 드는 것이 생각할것을 더 많이 만들어 줍니다., 용서라 하는 단어는 힘이 없는 자에게 해당하는 것 이에요 받들것이 없는 차원이라면 용서라 하는 단어가 필요없는 것 적자생존 약육강식 힘셈왕 힘 약함 도둑 이것만 바로 알면 됩니다 일체 힘센 지배자가 주눅눌려 위협 공갈하는데 넘어감 이미 세뇌각인 시킨 양심이라하는 덫에 치인 것입니다
덫에 치이면 정신세게가 이리저리 하라하는 귀신에 종잡히는 숙주가 되는 것 , 흑백시비 선악등 양비론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죄의식화 시킨데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포로가 되는 것 그러면 경천사상 힘세다하는 자를 천으로 모시고 경천사상 운운 노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호가호위 하는 것 우산 쓰고선 어깨 힘주는 것, 귀신의 수족 힘센넘의 수족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힘없는 자는 그래 힝을 얻기까자 하나의 그래 방편일수도 있읍니다 . 그래 세상의 모든 존재를 이해타산 저울질 잘하면 그래 성공 못함 실패 남의 질타 비난 받고 빈축사고 이러는 것 일편 그래 운명 재승박덕 하다하는 것입니다, 이미 시기 질투대상이 된다는 것은
일면으론 남의 눈에 살찐것으로 비춰지는 것 헐뜸김 당해야할 사냥감 존재라하는 것 , 그것은 힘을 갖고 있다 인정 받았다 하는 반증이 되는 것이고 그래선 그렇게 시기질투 대상이 된다는 것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닙니다,다른이가 쪼아먹을 먹이 대상이 되는 것 그것 내어 보여주는 것 역시 어려운 것이라 할 것 입니다
욕인지 칭찬인지.
이 분은 글을 쓸 때 본심을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이래저래 꼬아서 사람에게 말 듣기 싫어 하는 사람이군.
안 봐도 뻔하요.
시기는 아니고, 타박이요. 난 저런 글 쓰래도 싫고.
누가 설마 귀신이 시켜서 쓴 거라면 정신을 차리시고.
경천사상 들먹거린다고 양심이 덫에 빠졌다 하면 지도편달 자세는 아닌데.
안 그러요? 먹을 게 있어야 쪼아먹지.
어차피 독수리는 죽은 고기만 먹는 법. 죽었소?
아니면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주눅이 들렸군. 그리 알겄어요. 얼른 빠져나가셔요.
허허 님아 그래갖고 썩이 죽겠소 더 호되게 몰아쳐야지 .아주 고만 가을 마당에 미납이 간 벼를 털듯 매질 돌에디간 매질을 해야지 ..그래야 한허물 훌렁 벗고선 열반이라도 들텐데..그럼 해탈시켜준데 대하여 불보살로 고맙게 여길 텐데 .. 막 육두문자를 썩어선 막 퍼부어요 그래야 훌렁 벗어지지
그래 안 나오는데, 어떻게 욕을 합니까?
욕도 나와야 욕이지. 딱히 욕을 할 일은 없으니, 불쌍한 사람 봤다는 생각이 들어 빠져나가라고 한 것이고.
측은지심에는 욕이 섞여 나올 수가 없지.
거, 그래 미안타 하면, 내가 올려놓은 질문에 답이나 해주소.
내가 편인편재 대운에 들어 공부에도 좀 불이 난 듯하고 사주에 빠진 듯 한데, 지금 정인 식신 세운이니,
어찌하면 좋을꼬 하고 글을 올렸소.
나에게 님이 가진 지식으로 도움을 좀 주고 해탈하고자 하는 님의 소원을 성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