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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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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개훌륭] 강형욱이 입질견 호빵이 솔루션을 포기한 이유(스압주의)
어메이징오트라떼 추천 0 조회 27,016 23.05.02 19:5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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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20:03

    첫댓글 타고난 기질문제면 약물로는 치료 안되나.. ㅜㅜ 안타까워..

  • 작성자 23.05.02 20:04

    맞아 강형욱은 훈련사로써의 해결방법을 제시한거니까 병원가서 의사의 소견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음 ㅠㅠ

  • 23.05.02 20:37

    사람이 겁이많다고 약먹는게 아닌것처럼 타고난 기질은 어쩔 수 없더라. 상황을 바꾸면 나아질 수는 있는데 평생 조심하면서 살아야해

  • 23.05.02 20:04

    개들은 햄스터 쳇바퀴 돌리듯이 런닝머신 이런거 하면 안되나? 저 집은 산책은 안될 것 같은데 힘 뺄 데도 없어보이고

  • 23.05.02 20:06

    저정도면....흠..

  • 23.05.02 20:15

    분리해야하는게 맞지…일단은…다 떠나서 딸이랑 할머니가 있잖아..제대로 산책을 시킬 환경도 못 되는데 사랑으로 품고만 있는다고 나아질 것도 아니고 저 위험한 상황에서 가족들이 어떻게 맘 놓고 살아

  • 23.05.02 20:16

    솔직히 저건 안락사 각 아냐?
    나도 견주지만 저게 무슨 반려동물임
    걍 짐승인데 ;; 어떻게 키워 저걸
    사람도 물어죽이게 생겼네...
    분리해도 고쳐진단 보장도없음....
    강형욱도 제대로 손못댈정도면..
    일반인이 무슨수로...????

  • 23.05.02 20:24

    22 저러다 애들 큰일날거같아...

  • 23.05.02 20:39

    33333;;;;;;;;;

  • 23.05.02 20:44

    44 나도 임보중인데… 사람을 저정도로 물고 상하복종만 배워서 약자 또 물면 키울 수 없지 그나마 강형욱이 매일 20키로 이상 체력 쫙쫙 빼줘야된다고 얘기했는데 그것도 하기 싫고 계속 저 환경에서 키운다면.. 사고가 반복되겠지

  • 23.05.02 23:49

    55…애들이랑 할머니 너무 위험하다.. 계속 같이 있어야하는건 그쪽인데..

  • 23.05.02 20:20

    애들이랑 할머니 너무 위험할거 같은데.. 걱정된다..

  • 23.05.02 20:21

    현실적으로 키우기 힘둘다고 봐야할거 같음
    장기적으로 완전분리 해서 전문가 훈련이 필요하다는데 훈련소 입소는 월 100만원 이상 들고...
    저 집 경제력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봤을때 월 100씩 내면서 6개월 이상 훈련소 입소는 힘들어보이고...훈련소 가도 고쳐진단 보장은 없고..

  • 23.05.02 20:23

    아이고 세상에..원래 타고나길 공격적인 성향인가봐ㅜㅜ 그나마 활동을 많이해줘야 누를수있는데 너무 공격적이니까 컨트롤도 안돼서 산책이 힘들고ㅜㅜ 악순환이네...이러다 큰 사고나면 어떡하나..내가 다 조마조마하다ㅜㅜ 상처 너무심한데ㅜㅜ

  • 23.05.02 20:25

    현실은 그런데.. 생자식을 어떻게 뗘놔 가족들도 이해돼

  • 23.05.02 20:27

    헐 세상에…

  • 23.05.02 20:29

    아이고ㅜㅜ

  • 남자가족은 없는건가? 산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좀 훈련이라도 해볼수있지않나싶은데... 아이고ㅠ...

  • 유튜브가서 봤는데 노답이네... 강형욱 조언 무시하고 그냥 자기가 키우겠다고 했다는데.. 자기 욕심에 책임지지도 못할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생각밖에 안들어
    저 개한테 공격받는 가족이 취약한 노인과 아동인데... 에효 오죽하면 강형욱이 다른곳 보내는것밖에 방법이 없다했을까싶다

  • ㅠㅜ근데 저 마음이 대단하다... 저렇게물렸는데도 예뻐해주고 끝까지 책임지려고하는게

  • 23.05.02 20:48

    하... 너무 맘이 아프다

  • 23.05.02 20:49

    저러다가 진짜 한번 어어하는순간 목이라던가 흉 크게남게 물리면 그제서야 못키우겠다할건가ㅠㅠ 아무리 반려동물이라지만 이건 개나 사람이나 너무힘들듯

  • 23.05.02 21:05

    에고..미워도 무서워도 내새끼인데..저마음 이해는 하는데..
    애기한테 더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좀 더 좋은 환경서 살게 하는게...

  • 23.05.02 21:06

    진짜 조심해야할건...가족도 가족이지만 산책 나갔다가 다른 사람을 무는 경우 아닐까...에휴

  • 23.05.02 21:10

    가족들도 강아지도 다 안타깝네 에휴...

  • 23.05.02 21:11

    흠...솔직히...강형욱 이전에 공격적인 진도 솔루션 실패하고 더 들쑤셔만 놓고 다른 훈련사한테 가서 완전 순한 개 된 적도 있고, 설채현은 공격성 극강인 시바견 솔루션 시도해봤는데 부딪혀보더니 훈련으로는 어렵고 사람으로 치면 정신병처럼 갑자기 헤까닥 도는거라 약 먹어야 된다고 해서 약먹고 나아진 경우도 있어서....여러가지 방법 시도해봤으면 좋겠음.
    근데 일주일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산책 할 거면 개를 어떻게 키우게 되신건지......진짜...답답해ㅜ

  • 23.05.03 16:29

    22 강형욱 말만 듣지 말고 여러 군데 들어봐야함 병원이랑 똑같아 그리고 산책 못하는거 진짜 에휴..

  • 23.05.02 21:14

    방송 봤는데 가족들은 솔직히 다른 곳 보내거나 안락사 원하는 것 같더라.. 할머니가 강아지랑 집에 가장 많은 시간 계시는데 되게 무서워하시고.. 산책도 충분히 못시켜, 이사를 갈 수도 없어, 그렇다고 위탁소도 안보내 그럼 그냥 가족들이 저렇게 두려움에 떨면서 살아야하는거잖아ㅠ 그냥 강아지들이 장난으로 무는게 아니라 진짜 죽이려고 무는 수준이래ㅠ 엄마 보호자가 강아지 데려오실때도 가족들한테 말없이 갑자기 데려오신것 같더만 너무 이기심같음.. 같이 사는데ㅠ

  • 23.05.02 21:18

    저 정도 입질이면 약 먹이기도 쉽지않을것같은데...ㅠㅠ

  • 23.05.02 21:29

    이거 보고 눈물나더라 정말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이라서.... 또 엄마 보호자가 막 너무 슬퍼서 울고 계시니까 호빵이도 그땐 또 얌전하더라고ㅠㅠ......

  • 23.05.02 21:35

    강형욱이 진리인건 아니니까... 다른 훈련사도 만나보세요 약물치료도 함 알아보시구..! 윗댓처럼 긍정치료..맞나 암튼 그거해서 엄청 좋아진 경우도 있음! 그냥 이 상태로 포기하고 지내기엔 넘 위험하니까..!

  • 23.05.02 21:46

    설채현은 저런 개 약물로 치료하던데ㅠㅠ 함 해보셨으면..

  • 23.05.02 21:46

    저러다 큰 사고나지 진짜.. 가족들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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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5.02 22:16

    입소 훈련하셔요...

  • 23.05.02 22:18

    저러다가 가족이 아닌 타인을 물게 되면 살인 미수인데.. 그땐 어떡할려고...
    본인의 의지보단 책임질수 잇는영역을 정확히 아셔야 할듯

  • 23.05.02 22:19

    산책알바 같은건 안되나? 힘좋은 남자로 구해서 산책 꼬박꼬박 시키는걸로..

  • 23.05.02 23:07

    극악의 상황에서 환경 변화 하나없이 모두를 만족할 대안을 제시하라하면… 아무리 전문가라해도 어렵지…
    주인 외 다 물어뜯는개를… 강형욱 혼자서 단기간에 집구석에서 어케고침

  • 23.05.02 22:41

    그나마 따른다는 엄마보호자도 아주 물어뜯었는데 이걸 그나마 따른다고 말할 수 있는거임..?

  • 23.05.02 22:57

    너무 슬프다 ㅜㅜ 위탁소가면 오히려 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 23.05.02 22:59

    안타깝지만 감당도 안되는것 같은데ㅠㅠ....

  • 23.05.02 23:54

    어쩌냐...

  • 23.05.03 00:03

    산책도 못시키는데 강쥐 대려오면 어캐
    그리고 산책하다 다른 개 물면 어쩌라고

  • 23.05.03 01:47

    안락사하는게 보호자들의 책임이라고 봄. 나도 견주고 사람보다 개를 더 좋아하지만 저건 아니지. 밖에 나가서 다른 개 물어죽이거나 인명사고 낼수도 있어. 그럴 가능성 엄청 높은 개잖아. 그런일 생기고나면 어떤방식으로도 결코 보상도안되고 돌이킬수없음. 가족이고 보호자면 감당불가할때 결단내릴 책임이 있는거라고 봄. 그리고 엄마보호자 넘 이기적이야. 아이들이랑 할머니는 개한테 학대당하는거잖아ㅋㅋ 상황이 이게 말이되냐고

  • 23.05.03 03:36

    방송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ㅠ

  • 23.05.03 09:32

    같이사는 가족이랑 이웃은 무슨죄

  • 23.05.03 14:34

    책임도 못 질 거 왜 데려와....에휴 할머니랑 애기들이 불쌍하다

  • 23.05.03 15:28

    가족들이 불쌍해

  • 23.05.05 23:29

    약자인 애들이 걱정된다......더 크면 더 힘이 쌔질텐데..참 자식있는 입장에서 물론 반려견도 중요하긴한데 내 자식이 더 중하지..,,하루에20km 뛰어야 스트레스 풀리는 앤데..자기 욕심으로 입마개씌우고 켄넬에 가둬놓고.,.

  • 23.05.05 23:56

    어휴 이웃은 뭔죄냐 개짖는 소리땜에 극고통 받던것만 생각남 ㅡㅡ 진짜 개시끄럽던데 저정도면 이사가던가 안락사를 하던가 해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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