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83509?sid=102
주가 조작 '자금 세탁처'로 의심받는 식당 창업주가 투자컨설팅업체 H사 라덕연 대표의 돈세탁에 연결고리 역할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광진구의 마라탕 식당 창업주 A씨는 유명 유튜버이자 헬스 트레이너 B씨가 대표로 이름을 올린 헬스장 법인에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A씨와 B씨는 과거 수산물 전문 쇼핑몰 사업을 함께하고 각자의 사업을 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해 주는 등 수년간 친분을 유지해 온 관계로 전해진다.
라 대표는 이날 MBN과의 인터뷰에서 주가를 조작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수수료로 결제받는 과정에서 돈 세탁 창구로 해당 헬스장을 이용했다고 시인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11월 이 식당에서 운용 자금 1조원 돌파를 축하하는 이른바 조조파티를 열었고 이 자리에는 연예인 임창정씨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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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자이크했어도 몸이너무......ㅋㅋㅋ
첫댓글 징맨 아녀?0“
허거덩...
아놔 형부인줄 ; 누구세요
쟈는 진짜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되넼ㅋㅋㅋ
안끼는데가없노
버터짐...?
누구야?
누가봐도..알겠노..
ㅇ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