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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때문에 프로아나가 되는 여성청소년들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3,848 23.05.02 21: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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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21:51

    첫댓글 내배아파서 낳은 딸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나는 내 반려동물만해도 잘먹는게 예쁘고 안먹으면 걱정되는데..

  • 23.05.02 21:53

    저런 사상 가진 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어 지금 한국을 봐 육아에 소홀하고 한남짓 하던 개비들과 저런 부모들 때문에 정병 천국임

  • 23.05.02 21:57

    그런 엄마 특, 엄청 마르셨고 소식가야
    나 경우 초5학년때 fat shaming 오지게 당했고 그 결과 365일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 달고살고 키 성장도 못했어

    남자는 살쪄도 뭐라 안하는 이유가 듬직해보이고 든든하고 돼지여도 장가 쌉가능하니까 흐믓해 하시는거야

  • 23.05.02 22:15

    와 어쩐지…이 댓글 보고 무릎탁침……. 우리엄마가 그래… 엄청말랐고 소식가야……나 고딩때 허벅지 살로 ㅈㄴ쪼아대길래 가출까진아니지만 집 나갔던 경험있음 ㅋㅋㅋㅋ ㅜ 웃프다

  • 23.05.02 21:55

    딸 후려쳐서 얻는게 뭐임

  • 23.05.02 21:56

    맞아.. 진짜 너무해..

  • 23.05.02 23:00

    ㅁㅈ 나도 초등학교때 엄마가 나데리고 헬스장 다님 무조건 하루에 한시간씩 뛰게햇음 살찐다고ㅠ

  • 23.05.02 23:53

    나 애기 키울때 4살 여자애 엄마가 애 덩치크다고(그냥 키크고 적당한 몸이었음) 아침 굶기고 어린이집 보내더라고...
    저정도면 전혀 살안쪘다고 해도 안된다고..넘 안타까웠어. 어릴때 여자애들이 큰건 자연스러운건데...

  • 23.05.30 12:58

    ㅋㅋㅋ미쳐가네ㅋㅋㅋ세상이 미쳐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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