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1513?sid=102
첫발 뗀 최저임금회의…"1만2000원" vs "지금도 여력 없어"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첫 회의가 오늘(2일) 열렸습니다. 지난 회의는 시작도 못했는데, 오늘도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어렵게 첫발은 뗐지만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조보경 기자가 쟁점을 짚
n.news.naver.com
현재 시간당 최저임금은 9620원입니다.노동계는 이걸 25% 정도 올린 '만 2천원' 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하지만 경영계, 특히 소상공인들은 이미 감당이 안된다고 말합니다.[정예지/아르바이트 노동자 : 밥값도 기본 8천원, 만원 이고. 써야 할 돈이 굉장히 많은데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이런 걸 다 부담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첫댓글 물가 제대로 잡던지 최저 올리던지 해라 해... 밥값 15000원임
물가상승보다 더올려야지
그래야 돈을쓰죠
물가를 잡아 그러면
진짜 물가 한도끝도없이 오르기만하고 엠병 ㅜ
첫댓글 물가 제대로 잡던지 최저 올리던지 해라 해... 밥값 15000원임
물가상승보다 더올려야지
그래야 돈을쓰죠
물가를 잡아 그러면
진짜 물가 한도끝도없이 오르기만하고 엠병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