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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왕호장근
순수 추천 2 조회 111 24.05.07 06: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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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7:03

    첫댓글 오~언제 왕호장근까지 담으셨는지 대단하세요
    저는 눈으로만 실컫 담았군요.ㅋ

  • 24.05.07 07:08

    이름도 생소하군요
    왕호장근 배워봅니다.

  • 24.05.07 07:37

    식생이 대단한 울릉도 이지요

  • 24.05.07 09:04

    흰꽃이 피면 장관이지요.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힘찬 줄기와 잎이 매력적인 아이가 멋집니다.

  • 24.05.07 09:32

    작년에 이어 올해도 눈으로만 담아 봤네요

  • 24.05.07 10:23

    풍성한 왕호장근 이네요.
    묶은지와 함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즐감 합니다.

  • 24.05.07 10:44

    호장근은 봈지만 왕호장근은 처음 접해봅니다..
    배움합니다..

  • 24.05.07 11:02

    호장근이라는 이름 자체에서 풍겨나오는 포스가 실물과도 잘 매치되는 듯합니다.
    멀리서 모셔오신 귀한 녀석들 잘 감상합니다.

  • 24.05.07 11:18

    아직 꽃이 피기 전이군요.
    꽃이 피면 엄청난 군락이 되겠네요.

  • 24.05.07 14:40

    예전에 성인봉 올랐다 내려오며 만났던 거 같은 기억이..
    이쁜 꽃님들 담기도 빠듯했을텐데 꽃도 안 피운 왕호장근까지 담아 오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 24.05.07 14:58

    이름이 장군 이름 같습니다.
    기골이 장대함이 사진에서 느껴 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4.05.07 15:25

    기골장대하다는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왕호장근
    꽃이 피지 않았어도 빼놓지 않고 담으셨네요.
    오래전 가을에 보았던 꽃은 기억 저 너머에서 가물거려
    검색으로 다시 확인해봅니다.

  • 24.05.07 16:04

    대단한 군락이 장관이네요

  • 24.05.07 16:46

    이 식물을 찍어 오지 않았네요.
    새롭게 재조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7 19:40

    역시 왕다운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구가지까지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 24.05.07 22:29

    이름답게 키가 아주 크구요
    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피었을 상상만 하고 왔네요.
    나도 몇컷 했는데 ..

  • 24.05.08 10:00

    제주에서 많이봤던 호장근 이었는데
    왕자가 붙으니 훨씬 큰 호장근 같네요
    꽃이없어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좋으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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