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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궁금증에 인터넷으로 자료 찾아보고 저만 알게 아니라 저처럼 모르시던 분들도 아시면 좋을듯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줄여봤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긴하는데. 왜 역사부도의 땅들이 변화될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하니 리차드 1세 흑태자 캠패인 등장인물 월리엄1세 스코틀랜드의 월리엄 윌리스 등 유명인물이 어떻게 연결돼어있나 알아보니 더욱 재밌게 게임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전 돼도록 역사대로 균형을 이루며 겜하는걸 즐겨서 ^^ 잉글랜드왕조가 가장 자료도 많고 찾기도 쉽더군요. 스코틀랜드는 못찾아서 짜맞춰봤습니다. 담에 시간이나면 다른나라들도 쓰도록할께요.
7왕국시대(829년까지)
앵글로색슨왕조(827-1066):웨식스의 엑버드가 영국을 통일하면서 시작.
앵글로색슨왕조와 노르만왕조(프랑스어를 쓰며 프랑스화된 덴마크계 노르만족) 사이에서 태어난 에드워드(1042-1066)가 외가인 노르만왕조에서 자라게 돼었고 그를 핑계로 윌리엄1세(정복왕)이 앵글로색슨왕조의 계승권을 요구하고 결국 앵글로색슨왕조를 무너트리고 잉글랜드에서 노르만왕조의 시작을 하게돼었다.
노르만왕조
1.윌리엄1세(정복왕:재위 1066∼1087):
로버트:윌리엄1세의장남. 1차십자군원정에 참가. 윌리엄사후 노르망디를 지배하나 헨리1세에게 잡혀 투옥. 전쟁영웅이었으나 방종하고 우유부단했다.
2.윌리엄2세(재위1087~1011):윌리엄1세의차남. 윌리엄사후 잉글랜드를 지배하나 사냥중 의문사함.
3.헨리1세(재위1011~1135):윌리엄1세3남. 윌리엄2세가 사냥중 의문사하자 잉글랜드왕위에 올랐으나 십자군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노르망디공작 로버트가 잉글랜드왕위를 요구하며 침공하자 로버트에게 노르망디에 있는 헨리의 영토를 주고 타협을 하였고 헨리1세는 노르망디영주들을 포섭하고 군사를 몰아 노르망디로가 로버트를 사로잡았고. 평생동안 로버트를 놓아주지않았다. 로버트의 장남인 로버트커토즈를 앞세워 루이6세/앙주백작풀크/노르망디영주들의 공격을 물리치고 강화조약을 맺고 유일한 독자이자 후계자인 윌리엄을 앙주가의 여자와 결혼시켰지만. 잉글랜드로 돌아오던 윌리엄이 풍랑으로 익사하였고 때문에 신성로마황제와 결혼한 마틸다를 불러들여 후계자로 옹립하였고 앙주백작 플랜태저넷과 결혼시켜 둘사이에서 헨리2세가 나왔다.
<적대세력=프랑스:루이6세,노르망디공국:로버트>
마틸다: 윌리엄1세의 딸.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하인리히5세(재위 1106∼1125)결혼하였으나 그가 죽자 잉글랜드로 돌아왔고 다시 앙주백작 플랜태저넷과 결혼하였다. 그후 잉글랜드 왕위에 추대돼었으나 대관식전 돈을 요구하다 쫒겨나고 노르망디로 은퇴함.헨리1세의 딸이자 헨리2세의 어머니.<경쟁관계=스티븐>
4.스티븐(재위1135~1154):윌리엄1세의딸 애덜라와 블루아·샤르트르 백작 에티엔의 셋째 아들로 태어남. 후에 헨리1세에 의해 키워졌고 총애를 받았다. 헨리1세가 죽자 잉글랜드왕위를 차지하기 위해로 잉글랜드로 가 귀족과 교회의 지지를 받는데 힘썻다. 하지만 확고한 지지를 받지 못한상태에서 마틸다가 왕위를 요구하며 앙주가의 군사를 이끌고 잉글랜드에 도착했고. 이후 마틸다는 잉글랜드 서반부를 집해하였고 스티븐 역시 마틸다를 왕위추대하였으나 마틸다의 거만으로 시민들의 반란이 일어나 마탈다가 쫒겨가자 대신 왕위에 올랐다. 그는 죽을때 자신의 아들을 후계자로 임명하고 싶었지만. 헨리2세때문에 결국 헨리2세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죽었다.
플랜태저넷왕조(노르만왕조와 앙주가의 혼혈왕조)
5.헨리2세(앙리:재위 1154∼1189): 앙주백작 플랜태저넷과 잉글랜드 왕위계승자인 마틸다 사이에서 출생. 먼져 어머니의 봉토인 노르망디를 물려받고 아버지가 죽자 앙주백작을 계승받았으며. 아킨텐(보로도)의 여자공작 엘레오노르와 결혼하여 프랑스서남부마져 지배하게 됀다. 프랑스 루이7세와 싸워 브리타뉴(브랑스서북부)를 얻고 1153년 어머니의 잉글랜드 왕위 계승권을 요구하며 잉글랜드에 상륙하여 요지를 탈취하고. 스티븐왕이 죽자 1154 21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왕위에 오르게 된다. 앙주의 영토와 아킨텐의 영토 노르망디의 영토 브리타뉴의 영토 잉글랜드까지 넑은 영토를 지배. 왕권강화/국내질서확립. 아일랜드,웨일스,스코틀랜드 정복까지 강력한 왕이었으나 셋째아들 리처드1세의 반란이 일어나고 암울하게 일생을 마친다. <라이벌=프랑스:루이7세>
플랜테저넷왕조
6.리처드1세(사자왕:재위 1189~1199):헨리2세의 셋째 프랑스 아킨텐의 봉토를 가지고 있었지만.헨리2세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그의 형인 헨리3세와 아버지 헨리2세가 죽자 결국 잉글랜드왕에 오르게 됀다.
프랑스 필리프2세와 자신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중지시키고 필리프2세와 대립하지만 십자군운동이 고조됨에 따라 필리프2세 프리드리히1세와 제휴하여 3차 십자군 원정에 8000병력과 100척의 수송선을 가지고 참가한다. 예루살렘에서 아이유부왕조의 살라딘을 격파하고 돌아오던중 오스트리아에서 잡혀 엄청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고 필리프2세의 사주를 받은 아우 존(리처드1세가 감금중일때 잉글랜드왕위에 오름)을 몰아내고 다시 프랑스로 가 필리프2세와 싸우다 전사하였다. 왕위에 올랐고 프랑스 재위기간10년중 절반은 프랑스와의전쟁/십자군원정으로 보냈으며 막대한 전비로 정치에 무능했지만 전쟁에는 뛰어났다. <라이벌=프랑스:필리프2세,신성로마제국:프리드리히2세>
7.존(무지왕:재위 1199∼1216): 헨리2세의 넷째 아들로 리처드1세가 십자군정복을 마치고 돌아오던중 잡히게 돼자 필리프2세의 지원을 받아 왕위에 올랐으나 막대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리처드에 의해 패위됀다. 하지만 리처드1세가 죽고 리처드1세의 후계자 아서를 살해하고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때문에 필리프2세의 공격을 받고 프랑스지방의 봉토를 대부분 잃게 돼고. 대주교 선임 문제로. 교황청의 이노센트3세와 대립한 결과 파문당하고. 왕위박팔 처분을 받아 결국엔 이에 굴복하고 잉글랜드의 봉토를 다시 하사받는 식의 굴욕을 당했다. 필리프2세에게 뺏긴 프랑스봉토를 되찾고자 출병하였으나. 귀족들의 거부와 반란끝에 병사하였다. 무지왕이란뜻은 헨리2세의 4명의 아들중 봉토가 하나도 없었던 떄 붙여진 이름입니다.
8.헨리3세(재위 1216∼1272): 존의 장남. 어머니가 프랑스 앙글램 백작가출신이었고 때문에 친프랑스적
교황에서 신종적 자세를 취해 귀족평민 모두에게 반감을 샀다. 둘째아들을 시칠리아왕위에 오르게 하려고 책모를 짯으며 아버지 존왕때 잃었던 봉토를 되찾고자 거듭파병등으로 레스터백작 몽포르를 대표로한 귀족의 반란이 일어났고 전투에 패해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의 아들인 에드워드1세가 몽포르반란군에게 승리함으로써 권력이 회복돼지만. 권력은 이미 에드워드1세에게 넘어갔다.
9.에드워드1세(긴다리:재위 1272∼1307): 헨리3세의 장남. 몽포르의 반란으로 헨리3세와 함께 포로가 됐으나 탈출하여 군사를 모아 반란군을 격퇴시키고 실권을 잡는다. 잉글랜드의 유스티아누스라고 불릴만큼 유능한 국왕이었으며, 웨일스를 정복하고 스코틀랜드를 정복하던중 진중에서 죽게된다.
10.에드워드2세(재위 1307∼1327): 에드워드1세의 장남.무능한 왕이었으며 스코틀랜드 정벌 실패.왕비 이자벨라와 결탁한 모티머의 반란으로 투옥후 살해된다.
11.에드워드3세(재위 1327∼1377): 에드워드2세와 왕비 이자벨라의 아들 모티머를 처형하고 실권을 장악했으며 1346년 크레스(노르망디,플랑드르)에서 필리프6세에게 승리를 거뒀다.1356푸아티에 전투에서도 승리하여 프랑스에게 서남프랑스지배에 대한 영유권 인정을 받았다. 영국 교회에 대한 교황의 간섭을 저지하기도 하였다.
흑태자 에드워드:에드워드3세의 장남으로 프랑스 아킨텐,가스코뉴을 통치했다. 황태자 시절 아버지와 함께 크레스/푸아티에전투에서 활약하였다. 1367년 카스티야의 페위된왕 페드로를 다시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 아킨텐 봉토에서 무리하게 세금을 걷은결과 반란이 일어났으면 중병임에도 불구하고 반란을 진압하던 도중 병세악화로 귀국후 사망함.
12.리처드2세(재위 1377~1399):흑태자 에드워드의 아들 황태자인 아버지가 일찍죽자. 어린나이에 왕위에 오른고 숙부인 랭커스터 공작의 후견통치를 받을때.. 프랑스와의 백년전쟁때문에 많은 세금을 걷게 됐는데. 이때문에 농민들의 반란 와트테일러의 반란이 일어나 런던이 점령당하고 소년왕 리처드2세는 농민군에게 협약을 맺는다. 곧 와트테일러가 살해당하고 반란군을 물리쳤는데. 이때의 경험으로 리처드가 성년이 돼고 친정을 시작했을때. 조세를 감변하여 인민의 신망을 받는다. 이후 랭커스터 공작의 봉토를 몰수하고 아일랜드 원정중 프랑스로 가있던 헨리(랭커스터의아들)4세가 귀국하여 왕위에 추대받는다. 리처드2세는 붙잡혀 성에 감금돼있다가 암살돼었다.
영국의 왕자료는 여기까지고요.. 리처드2세가 백성에게 좋은 정책을 썻음에두 뒷날 안좋돼서 좀 안탑깝군요 -ㅅ-;
1485년 리처드3세를 끝으로 플랜터저넷왕조는 끝을 맞이하고 튜너왕조가 시작돼게 됩니다.
9세기:켈트족이 군주국을 통합
1057년: 맥베스의 통치시대로, 말콤 3세부터 잉글랜드 세력이 미치기 시작하였다.
13세기:알렉산더2/3세때 스코틀랜드가 정치적 경제적 안정을 이루었으나 알렉산더3세의 후사가 없어
스코틀랜드의 귀족들은 잉글랜드의 에드워드1세에게 스코틀랜드의 왕을 정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에드워드1세는 자신이 스코틀랜드의 최고통치권자임을 인정하라고 요구하고 스코틀랜드의귀족들은 이를 인정한다.
결국 스코틀랜드의 왕은 애넌데일의 영주 로버트 브루스와 갤러웨이의 영주 존 베일리얼 로 압축 돼었는데.
에드워드1세는 베일리얼을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임명하고 베일리얼은 에드워드1세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이후 에드워드1세에게 수치심을 느낀 베일리얼은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잉글랜드 공격에 나서지만 패배하고 에드워드에게 항복한다. 이후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의 강압적인 직접 통치를 받게된다.. 이런배경중 나타난 인물이 영화로 유명한 윌리엄 월리스이다.
월리엄 월리스(활동시기1296~1305): 엘러슬리 지방의 소지주의 둘째 아들로 출생. 잉글랜드 지배하의 스코틀랜드에서 여러저항세력중 한명인 윌리엄 월리스는 1297년 스털링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잉글랜드까지 진출하며 스코틀랜드 저항의 상징적 인물이 되지만. 1298년 폴커크 전투에서 에드워드1셍게 패배하고 이후 게릴라전으로 저항하다 사로잡혀 1305년 잔인하게 공개처형된다. 그가 죽을때의 멋진 언행은 그당시 있던 스코틀랜드인들에게 보여지고 또 전해졌고 스코틀랜드의 독립운동은 더 활발하게 돼었다.
이후 베일리얼과 함께 스코틀랜드의 왕을 경쟁했던 로버트 브루스가 윌리엄 윌리스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를 공격하고 결국 배넉번 전투(1314) 크게 승리하여 로버트는 에드워드3세로부터 스코틀랜드 왕위를 인정받고 스코틀랜드는 독립을 인정받는다. 그렇게 시작된 왕조가 브루스 왕조입니다.
하지만 부루스왕조도 3대째로 막을접고 로버트2세가 스튜어트왕조(부루스왕조+시종월터가)를 엽니다.
첫댓글 미디블의 배경이 되는 시점의 자료군요 다른부분의 사족을 달고 싶은데 글쓰기가 안되기에 간단히 튜터왕조부터 왕명만 나열해보겠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튜더왕조] 헨리7세-헨리8세-에드워드4세-제인-메어리 1세-엘리자베스 1세 [스튜어트왕조] 제임스1세-찰스1-찰스2세-제임스2세-윌리암3세와 메어리2세-앤 여왕 [하노버왕조] [자코바이트] 조지1세-조지2세-조지3세-조지4세-윌리암4세-빅토리아 [색스코버그고타왕조] 에드워드7세 [윈저왕조]조지5세-에드워드8세-조지6세-엘리자베스2세
저지금 스코틀랜드로 ㅋㅋㅋㅋ 잉글랜드 다잡고 멸망시키고 유럽쪽으로 뻗는중인데 ㅋㅋ 스코틀랜드 아디다스 트랙탑 짱멋지죠 ㅋㅋㅋㅋ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저도 스코틀랜드로 하고 있는데 잉글랜드 거의 다잡았습니다...ㅋㅋ
리차드 1세의 라이벌 프리드리히 2세가 아니라 프리드리히 1세 바르바로사 수정 부탁..
아 일부로 아버지인 프리드리히1세가 아니라 2세를 썻어요^^ 적대관계라고 써야옳았네요 프리드리히2세가 아버지와 함꼐 출병했던 리차드1세를 잡아서 라이벌이라고 썻던건데 +_+;
윌리엄 월리스에 대해 상세히 알고자하시는분, 그리고 미디발 토탈워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해드리고싶은 영화. 스털링전투를 극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영국과 프랑스 스코틀랜드의 적대 관계에 대해서도 잘묘사하고있는영화. 1995년 아카데미 5개부분 상(맞나? 그정도..)을 수상한 명작. 브레이브 하트를 꼭 보세요^^ 멜깁슨 주연, 감독, 연출을 모두 맡아서 만들었는데 흥행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죠. 그당시 우리나라개봉에서도 큰히트를 했던 영화입니다. 지금봐도 전혀 뒤떨어짐이없고 웅장합니다. 이영화보고 필받아서 스코틀랜드로 진행중입니다.. 꼭 보시길..
스털링전투는 다리 전투였는데.. 전투 자체의 고증은 영화보다 차라리 에오엠 2 캠페인이 낫죠 ㅋㅋㅋ
잘 봤습니다. 블레이브하트땜에 스코틀랜드로 플레이하는중인데요...어느정도 도움이 된것 같네요^^
흐음 미디블에선 윌리엄 1세와 마틸다가 결혼한 사이로 되어 있던데 말이죠..?
브레이트하트 어릴적에 본 영화지만 굉장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오늘부터 스코트랜드로 해야지 ㅋㅋ
저도 예전 중세시대 영국과 프랑스 왕들 정리해본적이 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