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모처럼 나갔다가 반가운 회원님들 얼굴보고,,얄개님의 명품 스트레칭에 몸을 맡기고 우리들만의 코스로 뛰기 시작했죠..4키로 까지는 동반주로 그 이후부터는 개굴이랑 열심히 뛰었죠..역시나 마라톤은 게을리하면 그만큼 힘든다는것을 새삼 또 느꼈습니다,,이번주 평택대회 5인1조는 뻐꾸기가 폭탄 하겠씁니다,^-^ . 그리고 착한줄만 알았던 꽃잔디님이 울 마눌님을 얼마나 쎄게 다뤄는지 눈이 쑥 들어갔습니다요..앙갚품으로 알개님을 눈이 쏙 들어가도록 되 갚아 드리겠씁니다,ㅎㅎ
첫댓글 어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회원님들과 같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호수공원에서 함께하시니 더욱 마음이 새로웠습니다
목달 분위기 궁금했는데 다들 멋지게 훈련 소화하셨네요. 송고문님이 이리 훈련일지 항상 올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고문님 늘 감사하고 화이팅 입니다.
회장님 오실줄알고 기다렸습니다
정모에 모처럼 나갔다가 반가운 회원님들 얼굴보고,,얄개님의 명품 스트레칭에 몸을 맡기고 우리들만의 코스로 뛰기 시작했죠..4키로 까지는 동반주로 그 이후부터는 개굴이랑 열심히 뛰었죠..역시나 마라톤은 게을리하면 그만큼 힘든다는것을 새삼 또 느꼈습니다,,이번주 평택대회 5인1조는 뻐꾸기가 폭탄 하겠씁니다,^-^ . 그리고 착한줄만 알았던 꽃잔디님이 울 마눌님을 얼마나 쎄게 다뤄는지 눈이 쑥 들어갔습니다요..앙갚품으로 알개님을 눈이 쏙 들어가도록 되 갚아 드리겠씁니다,ㅎㅎ
ㅎㅎ 그래도 우리 왕회 장님덕분에 11명이라도
출석한걸루 문자덕분이고 멀리 화성에서까지 얄개님 짝꿍과 같이오셨는데 가까운 안산에서 아무도 안나가면 그또한 예의가아닌듯 한 느낌 이든답니다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