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일 잘한다!

[kevin2025]

구청장 일 잘한다!

부지런하고 구민의 편에서 실용적으로 잘한다, 자랑도 많이 한다.

구청장 잘뽑았다, 밀어주는 오세훈도 똑같이 훌륭하다!

아래 사진에는 개선 장군처럼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어짜피 분구 되기 전에는 구청과 서울시의 애정과 지원을 받기는 글럿고

죽기 살기로 드러눕는 수밖에는 없는것 같네요.

송파신도시 신규 관네도 지금은 표하나 없는 벌판이고 거마 뉴타운 표해봐야 잠실등의 표에 표시도 않나고

그러니 어떤 제정신 있는 사람이 거마 뉴타운과 인접 송파신도시에게 신경이나 쓸까요.(이전 구청장은 참 의욕적이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재임 했으면 그림이 어떻게 달라 졌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송파남구 생기면 사사건건 잠실과 분규를 일으켜야 합니다.

도로를 막든, 뺏어 오든...다 김영순 구청장의 탓으로 돌려야 합니다.

송파남구도 거마뉴타운 문정동 그리고 가락동 신규 송파 신도시 하면 파워가 생기고

구청장도 뽑고 국회의원 시의원도 뽑고, 정말 똑똑한 사람을 뽑아야 할것인데

먼훗날 새로 입주한 사람들은 명품 송파 남구를 만들기 위해 투쟁했던 거마 뉴타운 조합원들의 고난 투쟁사를 알까요...

하여튼 우리의 적들과 싸워서 우리의 권익을 찾아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저 가증스런 인간들때문에 우리 가정의 행복을 눈물과 바꿀수는 없습니다.

저 무능하고 뻔뻔하고 부패한 구청장과 공무원때문에 우리가 피눈물 흘릴 필요가 없습니다.

피눈물 흘려야 할자는 바로 아래의 청산해야 할 부패 무능 관료들입니다!!!!!

▲ 김영순 송파구청장(중앙)이 2일 시무식에 이어 대회의실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민선4기 3년째를 맞는 올해 중요사업이 가시적 성과가 드러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물의 도시 조성­안전도시 인증­문화예술센터 건립

송파구가 올해 추진할 3대 역점사업으로 물의 도시 조성사업과 WHO(세계보건기구) 안전도시 인증,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꼽았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3대 역점사업을 설명한 뒤 “민선4기 3년째를 맞아 계획중이거나 검토중인 사업은 상반기 중 실행계획을 만들고, 계획이 끝난 사업은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가고, 착수한 사업은 가시적 성과가 드러나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물의 도시 조성과 관련, 김 구청장은 “송파의 특성을 극대화하고 대표적 브랜드로 만들어 타 도시와 차별화하는 사업이 물의 도시 프로젝트”라며, “탄천과 성내천·한강·장지천을 잇는 27㎞의 워터웨이를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안전도시 사업에 대해 “안전도시로 국제적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세계도시를 상징하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다는 것으로 그만큼 도시의 질적 성장을 의미한다”며 “그동안 준비해왔던 안전도시 사업을 잘 마무리해 6월중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인증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잠실 재건축으로 고학력·중산층이 대거 유입되면서 문화적 욕구가 커지고 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 문화예술센터 건립”이라고 말하고,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보다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evin2025]

어떻게 구청장이란 작자가 신년 계획에 거마 뉴타운, 송파신도시에 대한 언급을 하나도 않할수가 있나요? 이것은 뭔가 계획이나 꿍꿍이가 있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남부 순환도로 이남은 처다도 않보겠다는 것이겠죠.

[Justin]

실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송파신도시는 그렇다쳐도. 거여 마천 뉴타운이 송파구청의 역점사업에 언급조차 안된다니... 그러고도 총선에서 이기길 바라는가?

[상씨네]

진짜 신경도 쓰지 않는군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