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복한 구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지리산 산행기
박용운 [48기] 추천 0 조회 60 03.08.13 10: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하하~~ 참 멋지네요~~~ 와..^^ 저도 산을 참 좋아하지만~ 아직 선뜻 가지 못하고 있다는..정말 신선이 따로 없는걸요... 정말 부럽습니다~~

  • 03.08.13 12:22

    나도 이런 여행 함 해보고 싶당^^

  • 03.08.13 17:42

    우와~~대단해요~!!^^

  • 03.08.13 18:06

    구례'군' 아닌가? -_-; 잘 몰라서 물어본다는...

  • 작성자 03.08.14 08:59

    구례구 역입니다.. ^^

  • 03.08.15 01:49

    아..천왕봉. 세석산장.장터목..추억의 장소들입니다. 2001년 여름 제 무릎에 파스 둘러지던 그때..저도 그 지리산과 함께 했었지요~정말 천왕봉에서 먹던 생라면!!신라면 부셔먹는게 그렇게 맛있는지 그때 알았드랬죠..

  • 03.08.15 01:50

    그런데 백무동 계곡으로 내려오는 그 계곡길...너무 힘들지 않던가요??으..죽는줄 알았는데..

  • 03.08.15 13:05

    어쨋거나 요약하면 좋은곳에 잘 댕겨왔다 아이가?? 요즘은 귀찮아서 5줄 넘어가면 안 읽는다.. 담부턴 시적 표현을 활용하기 바란다.... 아!! 답글 읽기도 빡쎄다 ㅠㅠ

  • 03.08.15 13:52

    나도 여행가고싶다~ㅡ,ㅡ 언제쯤 혼자여행한번가볼까..부러워요^^

  • 작성자 03.08.15 14:51

    비오는것만 없었으면 백무동 계곡은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 오히려 좋았었쥐.. 화엄사계곡에 비하면..

  • 03.08.16 13:17

    이야~ 무릉도원이 따로없었겠네여^-^ 부럽네요~>_< 암튼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