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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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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구약시대 마음의 할례
하토브 추천 1 조회 373 15.07.13 11: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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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3 22:02

    첫댓글 ##9 .9 그것은 그 당시의 때를 위한 비유이니, 그것에서 예물들과 희생들이 드려지나 예배하는 자를 능히 양심을 따라 끝마치게 할 수 없고( 끝내게 할수 없고)10 완전한 개혁의 때까지 다만 떡들과 음료들과 여러가지 잠겨씻는 것들과 육체의 율례들에 의존하느니라. (하토브역)##

    하토브님의 성경해석일뿐입니다
    성경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성경은 해석이 이렇게 각자 자신의 소견대로 해석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모형과 그림자를 주셨지요

    ##양심을 따라 끝마치게 할 수 없고( 끝내게 할수 없고)##
    양심이 완전하지않으니 양심으로 드려지는 제사로 마무리할수없다는 의미이지요

    이렇게 간단한것을 그리 비비꼴 필요가있나요

  • 작성자 15.07.14 13:56

    광남님 제가 쓴 다른 글에서 말한 질문에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시대에는 < 탐내지 말라>를 범한 죄, < 음욕을 품은 죄> < 죽이고 싶었던 죄> 는 1600년 동안 한번도 사해지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 15.07.15 19:06

    @하토브 ## 구약시대에는 < 탐내지 말라>를 범한 죄, < 음욕을 품은 죄> < 죽이고 싶었던 죄> 는 1600년 동안 한번도 사해지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

    비유로 아파트모델하우스를 말씀드렸습니다
    1, 구약은 아파트로 말하면 모델하우스같은 역할을 하는것입니다...이는 진짜 아파트와 모양은 똑같지만 기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요..그래서 한시적이라는 말입니다

    2, 신약은 진짜 지어지는 영적인 건물입니다...그런데 보이지않는 건물이지요..그 건물의 모양은 구약의 모델하우스에서 찾으면 됩니다

    3, 질문하신 죄사함은 그때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것입니다(부족하지만 받으셨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신후로는 완전함을 받으시지요..

  • 15.07.15 19:20

    @하토브 참고로 부연드린다면? 신앙의 여정은 마치 릴레이경주같더군요
    그래서 히11장의 믿음장을 보면 아벨로 시작을 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들에게까지 계속 바통이 이어지더군요...마치 바울의 바통을 디모데가 받고 속사도들이 받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믿음이 신실한 백성들이 생명을 걸고 진리의 불을 이어받고 전달한것입니다...그리고 마지막주자들이 등장하는데 계7장의 144000입니다
    이들이 마지막 마귀의 미혹인 짐승의 표사건을 이기고 승리의 기쁨을 안고 하늘로 인도됩니다

    결승점을 통과하는것과 같은 모양입니다(계15장의 모습)
    그러면 이전에 진리의 바통을 이어준 믿음의 선진들도 다함께 승리의 기쁨을 느끼는것이지요

  • 15.07.15 19:25

    @하토브 그때, 즉 마지막 주자들이 결승테이프를 통과하는 그 순간에 ...이전에 아직 진리의 계시가 완전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동물제사때의 불완전한 모습들도 홀현이 완전한 모습으로 승화되어서 다 함께 승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하토브님이 질문하신 구약의 동물시대의 불완전한 믿음과 효력도 장차 이루어질 주님의 보혈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동일하게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질적 차원이 다른것은 다른대로 인정하는것이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이런 영적인 대화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토론해야 그 진정성이 전달되는데 이런 글로는 한계가 있는것같아서 늘 아쉽게 생각합니다...오해의 소지도 많고요...

  • 15.07.13 21:53

    동물제사와 주님의 보혈의 제사의 비교는 간단합니다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한번 더 강조합니다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15.07.13 22:21

    ## 광남교의 교리가 이단임을 잘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토브님께서 형제단 이단감별사로 나선 모양입니다..ㅎㅎㅎ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

    베드로사도의 신앙여정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완전한 성경적이고 정통이지요
    1, 음식법, 월삭, 절기, 안식일과 계명을 순종합니다

    이에 비하여 하토브님은?
    1, 음식법과 절기와 안식일과 월삭을 안지킵니다
    2, 성경에 없은 일요일예배와 52주 성찬식을 하십니다

    저와 하토브님중에 누가 이단인가요??

  • 작성자 15.07.14 13:54

    << 2, 성경에 없은 일요일예배와 52주 성찬식을 하십니다>>

    성찬식이 성경에 없습니까? 이러니까 광남교는 눈이 멀었다는 것입니다. 안약을 사서 바르신다음에 성경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만 신약에서 안식일에만 예배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 15.07.15 09:45

    @하토브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만 신약에서 안식일에만 예배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없으면 없다고 시인하고 순종하면 다음문제가 다 풀어집니다
    안식일예배는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모범을 보이고 따라오라고 합니다(고전11:1)

    없는 일요일예배는 죽어라 순종하시고...있는 안식일예배를 드리라고 권면하는 저에게는 안식일허천병에 걸렸다고 조롱하시니....어렵습니다

    성찬식은 유월절저녁에 한번 하면 되는것인데...무엇하러 성경에 지시가 없는 52주를 하시는지요?
    진리는 모호하지않고 칼로 무를 베듯이 정확하게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라도 불순종하고 핑계를 늘어놓으면 나머지도 그렇게 되어가는것이지요

  • 15.07.14 01:37

    음식법은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는데 어떻게 지키라는 것인지요? 처음 들어보는 율법이네요. 자꾸 지켜야할 법이 많아지네요. 광남님은 어떻게 지키시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15.07.14 01:40

    광남님은 산약성경에 없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왜곡해서 행위구원을 말씀하고 계시므로 초등학생도 아는 정도도 틀리고 계시므로 광남님이 이단입니다. 명백한 이단이죠.

  • 15.07.14 10:02

    ##음식법은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는데 어떻게 지키라는 것인지요? 처음 들어보는 율법이네요##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같이 먹고 마시는 법은?
    <<<<레11: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까지입니다

    베드로에게 주신 환상은 이방인들(더럽지않음)에게 가서 전도하라는 의미입니다

  • 15.07.14 10:22

    이런 음식법은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회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서 제시한 내용들이지요

    행15: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같은 음식법정도는 지켜야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릴수있다는 초대교회의 유대인기독교인(메시아닉-쥬)들의 타협안이었지요....저희들은 히브리뿌리를 공부하면서 이런 초대교회의 가르침이 음식법도 포함되었다는 것을 깨닫고...그대로 순종하려고 하면서 나갑니다...대표적으로 돼지고기와 개고기...그 외에 혐오식품들은 안먹습니다

  • 15.07.14 10:23

    마지막 천년왕국직전에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사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같이 돼지고기와 가증한 음식을 먹는자가 망합니다
    이는 그런 음식을 먹는 자체보다도 토라회복이 안된자들을 일컫는 의미입니다

  • 15.07.14 10:24

    ## 광남님이 이단입니다. 명백한 이단이죠##

    이런 비유를 드리기에는 좀 미안하지만...드려야겠네요
    유치원생이 대학원생한테 대드는 모습같군요..ㅎㅎㅎ입니다

    숭어가 뛰니...망둥어도 뛴다고...하토브님이 뛰니 에이미님도 덩달아 뛰시는군요
    모르시는 부분들이 있으면 겸손히 질문하시면서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단이라는 정죄의 칼은 에이미같은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물건이지요

    유: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 작성자 15.07.15 19:57

    @광남 << 이런 비유를 드리기에는 좀 미안하지만...드려야겠네요
    유치원생이 대학원생한테 대드는 모습같군요..ㅎㅎㅎ입니다>>

    목사라는 벼슬이 자신은 대학원 생이고 일반 평신도들은 병신도이든, 유치원생으로 보이게 하지요?

    광남님은 돈키호테 신앙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7.15 19:58

    << 비유로 아파트모델하우스를 말씀드렸습니다
    1, 구약은 아파트로 말하면 모델하우스같은 역할을 하는것입니다...이는 진짜 아파트와 모양은 똑같지만 기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요..그래서 한시적이라는 말입니다

    2, 신약은 진짜 지어지는 영적인 건물입니다...그런데 보이지않는 건물이지요..그 건물의 모양은 구약의 모델하우스에서 찾으면 됩니다

    3, 질문하신 죄사함은 그때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것입니다(부족하지만 받으셨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신후로는 완전함을 받으시지요.. >>

    이게 무슨 답변입니까?

    자신있게, 1600년 동안 한번도 탐심의 죄, 음욕, 살인적 분노의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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