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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율법 무시 믿음을 가진 무법주의자들이 구약시대의 믿음에 대하여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이단들이 그것을 깊이있게 알수 있겠습니까? 율법주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좇지 않기 때문에 성령님이 주시는 성경 해석을 갖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져오는 구절들에 대한 오해는 매우 세미하게 접근했을 때에만 규명이 되고 분별이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속기 쉽습니다. 이제 오해되는 성경구절을 다시 살펴봅니다. 히브리서 9장 9 그것은 그 당시의 때를 위한 비유이니, 그것에서 예물들과 희생들이 드려지나 예배하는 자를 능히 양심을 따라 끝마치게 할 수 없고( 끝내게 할수 없고) 10 완전한 개혁의 때까지 다만 떡들과 음료들과 여러가지 잠겨씻는 것들과 육체의 율례들에 의존하느니라. (하토브역)
이 말은 구약의 희생예물들이 예배하는 자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주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구약의 희생제사는 영원한 효력을 갖지 못하였고 해마다 드려야 했으며, 또한 죄를 지을 때마다 혹은 문제가 될때마다 희생제사를 드려야 했기에, 그들의 양심 깊은 곳에 꺼림직함이 남아있어서, 완전한 개혁의 때 곧 주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때까지는 해마다 혹은 절기마다 육체의 율례들에 의존해야 했다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 율법중의 희생제사법에 따라 희생제사를 드리면 그것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죄가 사함받을 때 겉으로 육체적 죄만 사해지고, 그들의 양심의 죄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황당한 해석입니다! 그들의 양심에 죄가 사해졌다는 확신을 못 느꼈다면, 죄책감때문에 어떻게 계속 살아갈 수 있습니까? 다윗이 시편 51편에서의 죄를 고백하고 통회한 다음에 육체적으로만, 겉보기로만 죄가 사해졌고 양심에는 죄가 사해지지 않은채 그대로 있었다는 말입니까? 만일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면 그는 마음의 할례가 아닌 육체적 할례만 받았던 사람들일 것입니다!
티알 히브리서 9장 9절 9:9 ἥτις παραβολὴ εἰς τὸν καιρὸν τὸν ἐνεστηκότα καθ᾽ ὃν δῶρά τε καὶ θυσίαι προσφέρονται μὴ δυνάμεναι κατὰ συνείδησιν τελειῶσαι τὸν λατρεύοντα
Τελεω : Finish, Complete, Conclude an operation, finish a circuit, to carry out into full operation. ( William Mounce Lexicon) 즉 끝내주다, 종료시키다, 순회를 종료하다, 전체를 운영하다, 성취하다 등으로 쓰였습니다. 그 구절들을 살펴보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루카2장 43 날들을 마치고, 저희가 돌아가는데,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남아 머물렀으나 요셉과 그분의 모친은 알지 못하더니, 루카 13:32 32 그분이 저희에게 이르시되 “가서 그 여우에게 말하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들을 쫓아내고 치료를 완수하고,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요한 4장 34 3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기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내가 행하여 그분의 일을 내가 완성하는 것이니라 요한 5장 36절 36 그러나 나는 요한의 것보다 더 큰 증거를 가졌나니 아버지께서 내가 그것들을 완성하도록 내게 주신 일들, 내가 행하는 그일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음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느니라 요한 17장 4 4 내가 땅에서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당신께서 내가 행하도록 내게 주신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요한 17장 23 23 내가 저희안에, 당신이 내안에, 있어, 저희가 온전케되어 있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이며, 세상으로 당신께서 나를 보내셨고 나를 사랑하셨음같이 당신께서 저희들도 사랑하셨음을 알도록 하려함이니이다. 요한 19장 28 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이 성취되도록, 말씀하시기를 “ 내가 목마르다!”하시니라.
행20장 24 그러나 내가 기쁨으로 나의 달려갈 길과 하나님의 은혜의 기쁜소식을 철저히 증거하도록 우리 주 예수께로부터 받은 사역을 마무리하면서(끝마치면서), 아무것도 내가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며, 나 자신을 위해 나의 영혼(생명)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여기서 텔레이오 동사는 끝내다, 이루다, 성취하다, 완성하다, 완전케하다 등으로 쓰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9절에서 이 동사가 쓰인 것은 바로 구약의 동물제사가 더 이상 드려질 필요가 없이 완전하게 끝날수 있는 제사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양심은 터치하지 못하고 육체만 깨끗하게 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구약의 희생제사는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모형이며 그림자였기 때문에, 본체이며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본체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 그 본체의 모형이었던 것입니다. 2) 그러므로 구약의 희생제사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였었다면 어찌하여 예수께서 십자가 희생을 드릴 필요가 있었겠는가? 하는 반문은 어불성설입니다. 왜요? 3) 예컨대 은행이 예금주의 돈 1억원을 근거로 수표를 1억원을 발행해주었다면 그 돈 1억원이 빠져나갔을 때에는 다시 채워넣어야 함과 같이, 어디까지나 구약의 희생제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전제로 한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없는 모형들만으로의 구원이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4) 그런 까닭에 계시록 13장 8절에서는 창세이후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이 언급되어 있으며 창세 이후로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어린양 예수의 피로 구원을 얻었던 것입니다. 5) 성경 어디에서도 구약시대에는 마음의 죄는 사해지지 않았고 육체의 죄만 사해졌다는 말을 들을 수 없습니다. 6) 구약시대에 그들의 마음이 정결케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들이 마음의 할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예레미야나 에스겔이 자기들 스스로는 마음의 할례도 받지 않았으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했습니까? 구약시대에도 마음의 할례를 받은 사람들이 무수히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였던 것입니다(벧전 1:11)
다음의 성경구절들을 통해서 마음의 할례를 가르친 교훈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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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님 글)
그런면에서 하토브님이 주장하시는 구약시대의 동물제사도 마음의 죄를 사함받게 해주었습니다. 는 주장은 정말로 주님의 보혈의 가치를 동물의 피정도로 격하시키는 망령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성경해석이야말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거짓선지자의 대열에 있게하는 무지의 소치라고 할수있지요.
(하토브 답변)
레위기 4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5절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 개역개정)
탐내지 말라는 계명은 < 여호와의 계명중 하나라도> 에 들어갑니까? 안들어갑니까?
탐내는 것은 마음으로 짓는 죄가 아닙니까?
광남님의 주장은 구약시대에는 탐내지 말라는 계명의 죄는, 탐심의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마음으로 간음한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광남님의 율법 해석은 바리새인들의 그것과 똑같습니다!
왜요?
바리새인들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의 계명을 육체적인 것으로만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율법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시면서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이 바로 노하지 말라는 계명에도 연결되어 있음과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하였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도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자들은 이미 간음하였던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시대에 동물 희생으로는 마음으로 간음한 자들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었고, 육체적으로 간음한 죄만 사해졌습니까?
그것이 바로 광남교의 교리가 아닙니까?
광남님의 주장은 구약시대에 십계명중 탐내지 말라는 계명의 죄,
탐심의 죄는 1600년 동안 한번도 사해지지 않았고,
마음으로 품은 음욕의 죄도 사해질수 없었다는 주장이지요?
광남교의 교리가 이단임을 잘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 7. 13 하토브
첫댓글 ##9 .9 그것은 그 당시의 때를 위한 비유이니, 그것에서 예물들과 희생들이 드려지나 예배하는 자를 능히 양심을 따라 끝마치게 할 수 없고( 끝내게 할수 없고)10 완전한 개혁의 때까지 다만 떡들과 음료들과 여러가지 잠겨씻는 것들과 육체의 율례들에 의존하느니라. (하토브역)##
하토브님의 성경해석일뿐입니다
성경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성경은 해석이 이렇게 각자 자신의 소견대로 해석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하여 모형과 그림자를 주셨지요
##양심을 따라 끝마치게 할 수 없고( 끝내게 할수 없고)##
양심이 완전하지않으니 양심으로 드려지는 제사로 마무리할수없다는 의미이지요
이렇게 간단한것을 그리 비비꼴 필요가있나요
광남님 제가 쓴 다른 글에서 말한 질문에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시대에는 < 탐내지 말라>를 범한 죄, < 음욕을 품은 죄> < 죽이고 싶었던 죄> 는 1600년 동안 한번도 사해지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하토브 ## 구약시대에는 < 탐내지 말라>를 범한 죄, < 음욕을 품은 죄> < 죽이고 싶었던 죄> 는 1600년 동안 한번도 사해지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
비유로 아파트모델하우스를 말씀드렸습니다
1, 구약은 아파트로 말하면 모델하우스같은 역할을 하는것입니다...이는 진짜 아파트와 모양은 똑같지만 기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요..그래서 한시적이라는 말입니다
2, 신약은 진짜 지어지는 영적인 건물입니다...그런데 보이지않는 건물이지요..그 건물의 모양은 구약의 모델하우스에서 찾으면 됩니다
3, 질문하신 죄사함은 그때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것입니다(부족하지만 받으셨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신후로는 완전함을 받으시지요..
@하토브 참고로 부연드린다면? 신앙의 여정은 마치 릴레이경주같더군요
그래서 히11장의 믿음장을 보면 아벨로 시작을 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들에게까지 계속 바통이 이어지더군요...마치 바울의 바통을 디모데가 받고 속사도들이 받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믿음이 신실한 백성들이 생명을 걸고 진리의 불을 이어받고 전달한것입니다...그리고 마지막주자들이 등장하는데 계7장의 144000입니다
이들이 마지막 마귀의 미혹인 짐승의 표사건을 이기고 승리의 기쁨을 안고 하늘로 인도됩니다
결승점을 통과하는것과 같은 모양입니다(계15장의 모습)
그러면 이전에 진리의 바통을 이어준 믿음의 선진들도 다함께 승리의 기쁨을 느끼는것이지요
@하토브 그때, 즉 마지막 주자들이 결승테이프를 통과하는 그 순간에 ...이전에 아직 진리의 계시가 완전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동물제사때의 불완전한 모습들도 홀현이 완전한 모습으로 승화되어서 다 함께 승리하게 되는것입니다
저는 하토브님이 질문하신 구약의 동물시대의 불완전한 믿음과 효력도 장차 이루어질 주님의 보혈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동일하게 인정받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질적 차원이 다른것은 다른대로 인정하는것이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이런 영적인 대화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토론해야 그 진정성이 전달되는데 이런 글로는 한계가 있는것같아서 늘 아쉽게 생각합니다...오해의 소지도 많고요...
동물제사와 주님의 보혈의 제사의 비교는 간단합니다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한번 더 강조합니다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광남교의 교리가 이단임을 잘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토브님께서 형제단 이단감별사로 나선 모양입니다..ㅎㅎㅎ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
베드로사도의 신앙여정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완전한 성경적이고 정통이지요
1, 음식법, 월삭, 절기, 안식일과 계명을 순종합니다
이에 비하여 하토브님은?
1, 음식법과 절기와 안식일과 월삭을 안지킵니다
2, 성경에 없은 일요일예배와 52주 성찬식을 하십니다
저와 하토브님중에 누가 이단인가요??
<< 2, 성경에 없은 일요일예배와 52주 성찬식을 하십니다>>
성찬식이 성경에 없습니까? 이러니까 광남교는 눈이 멀었다는 것입니다. 안약을 사서 바르신다음에 성경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만 신약에서 안식일에만 예배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하토브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만 신약에서 안식일에만 예배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까? ##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없으면 없다고 시인하고 순종하면 다음문제가 다 풀어집니다
안식일예배는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모범을 보이고 따라오라고 합니다(고전11:1)
없는 일요일예배는 죽어라 순종하시고...있는 안식일예배를 드리라고 권면하는 저에게는 안식일허천병에 걸렸다고 조롱하시니....어렵습니다
성찬식은 유월절저녁에 한번 하면 되는것인데...무엇하러 성경에 지시가 없는 52주를 하시는지요?
진리는 모호하지않고 칼로 무를 베듯이 정확하게 보이는것입니다
하나라도 불순종하고 핑계를 늘어놓으면 나머지도 그렇게 되어가는것이지요
음식법은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는데 어떻게 지키라는 것인지요? 처음 들어보는 율법이네요. 자꾸 지켜야할 법이 많아지네요. 광남님은 어떻게 지키시는지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광남님은 산약성경에 없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왜곡해서 행위구원을 말씀하고 계시므로 초등학생도 아는 정도도 틀리고 계시므로 광남님이 이단입니다. 명백한 이단이죠.
##음식법은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는데 어떻게 지키라는 것인지요? 처음 들어보는 율법이네요##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이같이 먹고 마시는 법은?
<<<<레11: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육지의 모든 짐승 중 너희가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47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까지입니다
베드로에게 주신 환상은 이방인들(더럽지않음)에게 가서 전도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음식법은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회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서 제시한 내용들이지요
행15: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이같은 음식법정도는 지켜야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릴수있다는 초대교회의 유대인기독교인(메시아닉-쥬)들의 타협안이었지요....저희들은 히브리뿌리를 공부하면서 이런 초대교회의 가르침이 음식법도 포함되었다는 것을 깨닫고...그대로 순종하려고 하면서 나갑니다...대표적으로 돼지고기와 개고기...그 외에 혐오식품들은 안먹습니다
마지막 천년왕국직전에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사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같이 돼지고기와 가증한 음식을 먹는자가 망합니다
이는 그런 음식을 먹는 자체보다도 토라회복이 안된자들을 일컫는 의미입니다
## 광남님이 이단입니다. 명백한 이단이죠##
이런 비유를 드리기에는 좀 미안하지만...드려야겠네요
유치원생이 대학원생한테 대드는 모습같군요..ㅎㅎㅎ입니다
숭어가 뛰니...망둥어도 뛴다고...하토브님이 뛰니 에이미님도 덩달아 뛰시는군요
모르시는 부분들이 있으면 겸손히 질문하시면서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단이라는 정죄의 칼은 에이미같은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물건이지요
유: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광남 << 이런 비유를 드리기에는 좀 미안하지만...드려야겠네요
유치원생이 대학원생한테 대드는 모습같군요..ㅎㅎㅎ입니다>>
목사라는 벼슬이 자신은 대학원 생이고 일반 평신도들은 병신도이든, 유치원생으로 보이게 하지요?
광남님은 돈키호테 신앙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 비유로 아파트모델하우스를 말씀드렸습니다
1, 구약은 아파트로 말하면 모델하우스같은 역할을 하는것입니다...이는 진짜 아파트와 모양은 똑같지만 기능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요..그래서 한시적이라는 말입니다
2, 신약은 진짜 지어지는 영적인 건물입니다...그런데 보이지않는 건물이지요..그 건물의 모양은 구약의 모델하우스에서 찾으면 됩니다
3, 질문하신 죄사함은 그때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것입니다(부족하지만 받으셨지요)
그런데 주님이 오신후로는 완전함을 받으시지요.. >>
이게 무슨 답변입니까?
자신있게, 1600년 동안 한번도 탐심의 죄, 음욕, 살인적 분노의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