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신제품_롯데웰푸드, 롯데칠성

[원텍지기]

롯데웰푸드, 무설탕 무당류 디저트 'ZERO'

플레인 요거트 선보이며 카테고리 확장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ZERO)'가 요거트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건과,빙과에 이어 유가공 카테고리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합니다.

롯데웰푸드 제로는 '헬스&웰니스' 트렌드를 공략하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입니다.

설탕과 당류 없이도 기존 디저트와 다름 없는 맛을 제공해 건강한 느낌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제로 플레인 요거트는 설탕 및 당류가 0g인 제품입니다.

맛은 다양한 방법으로 먹기 좋은 프레인 맛입니다. 은은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로운 요거트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기 좋고, 견과류나 과일 등을 곁들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파스퇴르 1급 A원유를 사용해 신선하고 진한 풍미를 제공하며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식감도

특징입니다.

용량은 한 통에 400g으로 디저트로 여러 번 나눠 먹거나 식사 대용으로 한번에 먹기도 편리합니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것도 장점입니다.

요거트 한 통 (400g)에는 14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으며 유산균수는 400억 UFC (보장균수)를

보장합니다.

2022년 5월 론칭한 제로는 MZ세대 및 당류 섭취를 신경쓰는 소비자 사이에서 호응을 얻으며

헬스&웰니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론칭 후 매년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델로 '뉴진스(NewJeans)'를 발탁해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트렌트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무설탕 디저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맛있는 디저트를 설탕 걱정 없이 즐기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롯데칠성, 앙리마티스X트리벤토 아트와인

가성비, 가심비 만족시키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롯데칠성음료가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트리벤토 (Trivento)'에 20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마티스

(Henri Matisse)' 의 명화를 담은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를 출시합니다.

이 와인은 앙리마티스의 명화 '재즈(Jazz)' 를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가을에 즐기는 재즈 한잔'

이라는 콘셉트로 후각, 미각 그리고 청각을 어루만지는 듯한 음용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는 과실미가 돋보이는 2022년 빈티지로, 풍부한 미네랄 토양과 높은 고도,

강한 일조량 등 최적의 포도 재배 환경인 '멘도사' 지역에서 자란 말백 (Malbec) 와인입니다.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트리벤토 말벡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James Suckling)'

의 "진정한 말벡을 만날 수 있다"는 평으로 유명하며, 풀바디감과 부드러운 탄닌에서 이어지는 긴

피니시가 인상적으로 불고기, 갈비, 닭볶음탕 등 한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는 소비활동과 동시에 문화 예술적 만족을 추구하는 '아트슈머

(Art + Consumer)' 트렌드에 맞춰 아르헨티나 와인 트리벤토와 프랑스의 화가 앙리마티스의

예술 작품을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말벡 품종의 와인을 고민한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카티아', '나디아', '하트' 등 앙리마티스의 다른 작품과도 협업한 트리벤토

아트와인을 시리즈로 출시하며 소비자 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