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서 선물해주신 초콜릿이예요
프랑스에 여행 다녀 오면서 사다 주셨어요ㅎㅎ
사이즈는 어릴적 많이 먹었던 미니쉘(?)
그정도더라고요
단맛보단 쓴맛이 좀 더 강한데 매력있었어요
무엇보다 그림 하나 하나가 넘 귀엽지 않나요?😚😘😉
한번 먹고 버리기 아까워서 아이랑 같이 가지고 놀다가
그림도 따라 그려 봤어요^^
2023년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남은 시간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2024년에도 모두 힘내시고요~💕
첫댓글 이런 귀여운 그림 초콜릿 이네요^^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ㅎㅎ그러게요~
아껴 먹었습니다~^^
저는 우산 든 개구리 초콜릿이 마음에 드네요~ 작성자님도 남은 2023년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ㅎㅎ감사합니다~
2024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포장지가 예술작품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네요^^
그쵸~
저도 그 생각했었어요
하나 하나가 다 작품이예요
마치 카드모음 같습니다.
귀한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부럽부럽^^
마음을 나눠주시니 너무 감동받았어요^^
귀엽네요~ 그림처럼 23년도 마지막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해요^^
오리님도 행복 가득한 2023년의 마지막이 되시길 바래요^^
힘들때 이렇게 달달한 초콜릿을 먹으면 힘이나죠~~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기운없고 힘들땐 달달한 게 최고죠^^
포장지가 참 이쁘네요~ 이제 진짜 2024년이 코 앞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