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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배달
 
 
 
카페 게시글
국사학계, 민족NGO 소식 전혀 새로운 천부경 해석서 나와!
치우천왕 추천 0 조회 134 09.10.07 08: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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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5 10:12

    첫댓글 어찌하여 우리시대는 성통공완을 하지못하고 제세이화하여 홍익한다하고 수신제가 하지도 못하고 치국 평천하를 논한단 말입니까

  • 10.12.04 21:23

    황청님의 말씀 백번지당한데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 요즘시대는 수신을 해도 제가하기도 힘들어요 ^^ 그러니 홍익인간 그거 말로는 쉬운데 이역시 힘들답니다.
    이나라에 이름없이 사라져간 사람들도 많지만 요근래 그래도 밝혀진 우당 이희영 이만 봐도 그렇듯이 만주군관학교를 세우고 독립의 선봉에 섯으나 세월이흐른 지금
    누가 알아주며 또한알아준다고 해서 무엇합니까? 청산리 의 주역인 백야는 알아도 실제의 주역들은 ^^ 이나라 무지한 민초들은 이름도 모르는데요 ^^

  • 10.12.04 21:32

    성통공완자 ^^ 저역시 성통공완자 라는 뜻를 모르는데 성통공완자를 보기는 보았습니다. ^^ 보고나니 인간이 감당할수 있는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더군요 ^^
    우리네 인간이 스스로 존귀하여 자신하나를 일깨우지 못하는데 어찌 경전이나 선현들의 감추어진 진실를 알수 있을까요 ? ^^
    내가 본 그분은 종교도 없답니다. 그러나 이나라 역사 인류이전의 역사까지 정확하게 논리와 근거에 맞추어 다알고 있더군요 ^^
    한번은 그분따라 이나라 모처에 있는 산에를 갔습니다. 깊은 산 어디선가부터 밝은 광휘가 내려오는데 어마어마 하다고밖에는 머라 표현할길이 없더군요
    그빛이 그분을 감싸앉으며 있는데 저는 좀 떨어져 있었습니다.

  • 10.12.04 21:40

    그분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듯이 막나무라듯이 머라하고 한참뒤에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마치고 나오듯이 나오길래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산에서 빛나는 광채가 무엇이냐 물어봤습니다. ^^ 그랬더니 듣고 있다가 운전를 하시면서 이것 하시는 순간 그분이 내미는 손에서 산에서 보았던 그빛이 찬연히 나타나는 것 ^^
    웃으며 이게 석굴암 본존의 능인은 수지에 있다는 것이지 하고 웃어버립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하니 그분이그러더군요 성통공완자는 가능한일이지
    배우면 됩니까 ? 하니 ^^ 인간은 안돼 ! 사람이라면 가능하지 그럽니다. 그러면서 기분이 어때 ? 하는데 그빛를 보는순간 두려움이나 무서움보다는 참으로 편

  • 10.12.04 21:47

    하다는 느낌 ^^ 그러면서 이러고 다니면 다알아본다 ^^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에 무언가를 해야 되는분 아닌가 하여 세상을 이대로 둡니까 ? 하니
    그러면 어찌할거나 죽이래 하면서 웃어버립니다. 누구나 다 자기가 귀하고 귀한존재라 생각하고 또그리해야 좋다고 하는데 머라해야 하겠니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은 이견도 아니고 죽기아니면 살기다 그런데 특히 이나라는 그것이 더욱심하다 하시며 또 웃습니다.
    죽여도 왜죽는줄도 모르고 죽는게 인간이다.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것이지 그러더군요 성통공완이라는 것이그래서 그렇게 하는것이구나 깨달음이라는것
    억지로 안되는 것이구나 정도는 압니다.^^

  • 10.01.28 21:55

    좋은책 담아감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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