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부흥 천도론 4 (임시)미야기현

[심해]

「헤세이 최고의奇書"하고危書! 
= "공상 황궁 박물관 '의 모험 =

① 과연 괜찮은가?

"공상 황궁 박물관」(아사히 신문 출판)

잘 낸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무서운 책을. 용기가있다. 말보다 무모한이다. 나도, 비비 리 더라. 그 심포지엄 때는. 왜냐하면, "황궁에 거대한 박물관을 만든다」라고. 그것을 아주 진지하게, 건축가와 예술가가 논박한다. "출석 해 달라"라고 떠들고 있지만, 진정 않았다. 이런 <위험한 이야기>를하고 괜찮은가. "불경이다!" "許せん!"라고 습격 될지도 모른다. "그때 나를 방패로 달아주세요"라고 허풍을 말했지만 살아있는 기분은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떻게 든 무사히 끝났다. 그래서 "모든"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위험한 이야기>가이되었다. 또한 "황궁 박물관을 만들면, 이런 미술품을 가져온다」 「미술관은 지상 천 미터의 거대한 건물이 될 것"...라고 논하고있다. 신진 건축가와 예술가가 전력으로 임해, 제언한다. 윽 생각했다.

"예술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 「아트 만능」 「아트 무죄"라고 생각하고있는 것이다. 그렇지만구나, 조금 달콤한 않을까. 라쿠텐으로 너무 거 아닌가. 때 나는 걱정이다.

5 월 10 일 (월) 막 나온 그 책을 받았다. "발매는 5 월 20 일입니다. 아직 보지 본지입니다"라고 말하지만, 보는 순간 등골이 조좃과 추워했다. 좋은 것인지, 이런 책을 내고. 위험한 마라. 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황궁의 사진이 표지에 펑 나와있다. 거기에 "거대한 미술관 '이 서있다. 무엇이든 지상 1 천 미터의 거대한 박물관이다. 심지어 내가 무서워서되었다. 이 띠는 이렇게 적혀있다.

세터의 彦坂 尚嘉 씨 (현대 미술가 "고

<이것은 진심 환상이다! 금세기 최대의 제언! 헤세이 최고의 奇書!>

스스로 "奇書!"라고 해요. 좀처럼 없다. "진심의 환상"이라고 말하고있다. 이것은 "예방선"인가. 배리어를 치고있는 것인가. "이것은 천황제를 운운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 까지나 공상의 이야기입니다. 예술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하지만 "공상"그래서 괜찮다는 없다. 1960 년 「중앙 공론」에 발표 된 후 카자와 七郎의 「풍류 夢譚 '는'환상 '소설이었다. 꿈속의 이야기였다. 그래도 "용서할 수 없다!」 「불경이다!"라고 우익의 공격을했다.「중앙 공론」에는 전국의 우익이 몰려 공격했다. 그것만이 아니다. 17 세의 우익 소년 중앙 공론 사 사장의 집에 항의에 가서 가정부를 죽이고 부인에게 중상을 입혔다.

50 년전의 사건이다. 하지만 이때의 <공포>가 '언론의 자유'를 날려 버렸다. "우익 무서운」 「우익 테러 다" "우익 무관 한 여성도 죽이는 '...라는 두려움이되어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후 카자와 七郎는 우익의 습격을 피해 전국을 방랑했다. 또한 이후 "천황 비판"금기가되었다.

② '꿈'과 '환상'도 습격 당했다

가마쿠라의 대불을 황궁 박물관에 가져 오는

그렇지만 아직 활자에 의한 천황 비판은 조금 수 있었다. 그러나 "환상"과 시각적 것은 이미 수 없게되었다. 낸해도 모든 우익의 습격에 있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콜라주하고 천황제를 비판했다 야유 한 것은 모든 공격했다. 오우 라 노부유키 씨의 작품과 도고 켄 씨의 작품 등이다.

"습격 우익 '으로도 도리는있다.

"천황제를 비판한다면, 당당히 논문을 써 줄 수 있어야한다. 그래서 우리와 토론하면 좋다. 그런데 사진 콜라주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것을 사용하기도한다. 또한 <꿈 같은 이야기>의 형태로 실명을 지르며 야유한다. 이것은 개인의 경우라면 확실히 명예 훼손된다. 총리가 호소해야하는하게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항의 할 것이다 "그런 이치다.

"이런 것은 <문학>하지만 <예술>도 아니다. 단지 외설 더러운"변소의 낙서 '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워 줄 것이다! "고 말했다. 그 작품을 "끄기" 기록한 사람들까지도 "지우는"것이다. 그러한 이론이된다.

후 카자와 七郎의 「풍류 夢譚 "는 꿈 같은 이야기이다. 꿈 속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뭐, 그 정도면 좋을지 몰라하지만 황궁 앞 광장에서 황족 분들이 차례 차례로 참수된다. 그것도 실명을 올리고있다. 단두대에서 잘리고 목이 슷 텐 코 로린로 굴러했다 ...라고 쓰여져있다. "설령 꿈이라도 허락 할 수 없다!"고 우익은 격노 중앙 공론 사에들이 닥쳤다.그리고 테러가 일어났다.

황궁의 바깥쪽에 황궁 박물관을 만드는 방안도 있었다

그래서 "이것은 공상 이니까」 「이것은 꿈이다"라고해도 방어 벽한다. 오히려 "불성실하다" "야유하고있다"며 "許せん!"가된다. 분노에 불을 붙인다.이 책의 심포지엄에서, 나는 그 점을 말했다. 걱정 말했다. 하지만 단행본했다. 괜찮은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철저하게 "예술"이며, "공상"임을 강조한다. 장황한 정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신간 안내」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예술이며 
　예술 일뿐 
　아트에서 밖에 할 수없는, 
　제언>

능숙한 카피이다. 고심의 흔적이 읽을 수있다. '아트'이니까 '정치'의 세계로 끌어 내리고 공격하지 말아 줘! 고있는 것 같다. "예술 일뿐"이다 고. 이에 대해 '정치'가 불평하면, 비전문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있는 것 같다.

③ 이것은 도발하는 <사상>이다!

"彦坂 尚嘉의 에쿠리츄루"(삼화 서적)

내가 나온 심포지엄 때는 어디 까지나 진심으로 "황궁 박물관"에 대한 혼란이었다. 그런데 단행본되면 "공상 황궁 박물관 '이있다. "환상"이 붙었다. 신경을 쓰고있다. 여러가지 배려하고있다.

"이런 위험한 책을 잘 아사히 신문사에서 발행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실은 신문사가 내놓은 아니다. 자주보고 싶어요. "아사히 신문 출판"인 것이다. 아사히 신문사에서 독립했다. 고립 된 출판사이다. 그래서 낼 수 있었다. 말하는 사람도있다.

이것은 어디 까지나 '예술'이다. '환상'이다. 그렇다면, 환상의 땅에 미술관을 만들어도 좋았다. 세토 나이 카이에 인공 섬을 만들거나, 어딘가의 무인도에 만들 든가. 후 텐마 기지 터에 만들 든가. 하지만 그럼 그냥 공상된다. 재미 없다. 생각했는지, 황궁에 만들려고했다. 이 근처의 발상이 실제라고 할까, 위험하다. 하지만 "신간 안내」는 그 근처를 이렇게 쓰고있다.

<이번 아사히 신문 출판보다 「공상 황궁 박물관」을 간행합니다. 일본에는 대영 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거대한 미술관이 없다. 그렇다면 그것을 광대 한 부지를 가진 황궁에 만들 수없는 것일까. 전시하는 미술품은 일본의 초일류 작품을 모은다. 호류지 가마쿠라의 대불도 모두 가져와 전시 버리자 -. 
　이런 기상천외 한 '환상'을 바탕으로 미술이나 건축 전문가, 정치 학자에서 우익까지가 모여 어떤 미술관을 만들거나, "아주 진지하게"논의하는 전대 미문의 미술 · 건축 / 사상서. >

스즈키 무 네오 씨와 (5/28)

"사상서"이라고 말하고있다. 굉장하다. 단순한 "공상"아니야. 게다가 우익까지가 모여와있다. 내 것 같다. "바보, 이런 우익 그럼거야!」 「좌익이야! 매국노이야!"라고 보인다.

또한 이렇게 써있다.

<CAD에 의한 황궁 박물관의 설계도, 에스키스 완성 이미지 3DCG에서 소장 예정 작품의 추적 이미지도 게재. 황궁이라는 공간이 잉태 VOID (공허) 문제와 도쿄라는 도시의 이미지를 둘러싼 논고 등, 미술, 건축, 사상, 정치를 넘는 1 권.공상에서 시작되어, 그 환상을 둘러싸고 진심으로 구상 한 현대 사회에의 제언>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상당히 도발하고 있고 도전이다. 또한, 만약 항의 공격되면 어떻게한다. 라는 <이론 무장>을 단단히하고있다.

나도이 책에서 심포지엄에 참가한 때문에 알지만. 세계의 거대한 박물관이라고하는 것은 원래 '왕궁'이었던 곳이 많다. 러시아 에르미타도 왕궁이다. 영국 대영 박물관. 중국 고궁 박물관도 그렇다. 그래서 '황궁'라는 '환상'도있을 수있다.

하지만 황궁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교토에 돌아가되어 주었으면한다」라고 말한다. 조금 위험한 제안이지만, 이것은 우익 중에서도 말하는 사람이있다. 종종있다. 황제의 황궁은 원래 교토이다. 아니, 지금도 교토이다. 메이지 유신 때, "어이에도에 다녀올"고 말해, 천황은 가고 그대로 교토에 돌아 있지 않다. 본래의 고쇼 교토에 돌아 오면 좋겠다,라고 교토 사람은 많다.

④ 도쿠가와 씨에게 정권을 반환하나요

야마구치 지로 씨와 (5/28)

게다가 황궁은 원래는에도 성이다. 천수각이 있고 돌담이, 호가있다.싸우는 무장의 거성이 있어도, 진정한 고쇼가 아니다. 진짜 황궁으로한다면, 돌담을 가지고, 호를 묻어 성도 제거한다. 그러면 교토 고쇼 같은 「도쿄 황궁 '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하지 않았다. 그래서 어중간하게되고, 호칭도 엎치락 뒤치락했다. 시작은에도 성이다. 거기에 천황이 들어갔 기 때문에 황성이라고 가거나 미야기 말하기도했다. 어디 까지나 "성"에 들어있다. 이것으로는 <무사> <장군>의 이미지가있다.그래서 전후는 "성"을 취하고 "황궁"했다.

지금도 나이든 사람은 "미야기 (구장) '라고 부르는 사람도있다. 島倉 치요코의 노래에도 "저게 미야기거야"라는 가사가있다. 지금은 미야기해도 젊은이는 "미야기 (宮城)」라고 읽어 버릴 것이다.

옛날, 「미야기 (구장) "라고하고 있었을 무렵, 미야기 (宮城) 현의 지사는"잘못되고는 미안하다. 우리 현의 이름을 바꿉시다 "라고 국가에 방문을 세우고 했다. "센다이 현 '라도하려고했다. 하지만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라고하는 것으로, 「미야기 현」은 그대로 남았다. "미야기 (구장)"사람은 없습니다 "황궁"되었다. 그리고 천황이 교토로 돌아되면 이번에는 거기가 "황궁 박물관 '이된다.

하지만 천황이 없으면 다른 황궁이 아니다. 그래서 "에도 성 박물관 '에서 좋은 일이 아닌가. 내가 주장했다. 1 천 미터의 천수각을 만든다.거기에 일본의 미술품을 모은다. 뭣하면 수천 명을 거기에 살게한다.칼과 톨 마게에서 완전한 <무사>를 거기에 살게한다. 좋지 않은가."살아있는에도 '을 재현하는거야.

언론 시민 포럼 "왜! 민주당 정권"(5/28)

김에 정치도 도쿠가와 집에 돌려 준다. 반대로 '대 정봉환'이다. 현도 원래 '한'한다. 어차피 소선거구 제의 이것은 파티션 다니 옛 '한'과 같다 (거의 같다). 그래서 옛 영주가 다시 영주가되면 좋다. 정치의 큰 틀은 그들이하고, 그 위에,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것은 국민이다. "국민 투표"로하면 좋다. 이만큼 인터넷이 보급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순식간에있을 것이다.

영주가 있으며, 장군이 있으며, 그 위에 천황이있다. 그런 「일본 본래의 모습 "으로 복원하면 좋다. 게다가 황제는 더욱 더 자유롭게되어 주었으면한다. "하지만 교토로 돌아되면"라고하는 것은 실례가 아닌가라고 말하는 사람도있다.

그 점은 심포지엄에서하라 타케시 씨, 미쿠 타카시들에게 자세히 들었다. 메이지 천황은 돌아가고 싶은 생각되었다. 다이쇼 천황 쇼와 천황이되면 도쿄 황궁 황궁처럼 여겨 졌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 "아니, 여기가 좋다」라고하면, 물론 그대로 다. 그때는 교토에 "교토 황궁 박물관 '을 만든다면 좋다.

"교토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되면 교토로 돌아되면 좋다. 그런 말은 불경하다고 말하는 사람도있다. 그러나 황궁은 1 개소에서 불변 인 것은 아니다. 역사상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천도"하고있다. "도쿄 같은 누추한 한 곳은 싫다"라고하면 교토로 돌아되면 좋다. "더 공기 좋은 곳이 좋다"라고하면,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에 좋다. 거기에 천황도 더 제멋대로에 들으면 좋다. 이만큼 힘든 일을하고있는 것이다. 더 많은 자유 気儘에 들으면 좋다.

1)에도 성 치요다 성,東京城황성 미야기. 그리고 황궁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책을 읽게했다. 「신란」라는 글자가 나왔다. 학생들은 무려 "おやわし"고 읽었다. 음, 확실히 성도에게는 "おやわし"도 "이런 경우에"이라고도 바라 보는 훌륭한 사람 겠지만 .... 　사실은, "신란 (신란)"라고 읽는거다 아니오. 鸞(라)는 역시 조류이다. 상상의 큰 새구나. 그래서 "おやわし」에서도 「이런 경우와 '에서도 좋은일지도 알지 않는다. 김에 일본 역사의 복습이다. "辞林21」(삼성당에서)에서 신란를 당겨 보았다. 　신란 (신란) 1193 ~ 1262. 가마쿠라 초기의 승려. 정토 진종의 개조. 처음 히에이에서 천태종을 배우고 훗날 호넨의 전수 염불의 문에 들어간다. 1207 년 염불 정지法難당해 치고에 유배. 사면 후 관동에서 포교와 저술한다. 절대 다른 힘에 의한 극락 왕생을 때, 악인 긍정적 기계를 제기했다. 주요 저서 「教行信証" 唯円편의法語집 '탄이 초'는 유명하다. 아내는恵信니. 　호넨은 정토종, 신란은 정토 이군요. 스승 호넨 믿고 썰고 비록 염불을하고 지옥에 떨어져도 상관없는 단언하고 있습니다. 또, 「악인 긍정적 기계 설 '은 유명하며, 종전 직후는 GHQ가 "위험 사상'하다고 단속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도쿄 재판에서 「악인」로 처형 된 사람들이 대왕 생을 이루어 후에 일본의 영웅으로 되살아 난다 것을 걱정 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이제 그 경향은 있네요. 　그런데, 다른 일. "전후사」수업을하고 철이했습니다. 패전 전후 사람들이 미야기 앞에 모여 무릎 꿇고 통곡 ...라는 설명이있었습니다. 거기를 읽게주었습니다. "미야기 전에"라는 곳을 「미야기」라고 읽고 있었어요. 음, 확실히 「미야기」도 읽을 수있다. 실제로 그런 현이있다. 내 고향이다. 헷갈 린군요. 통일 좋았을 텐데. 통일은 무리인가. 그럼おそれおおい때문에, 「미야기」는 "야구장"그런 다음에야 "미야기 (宮城)"는 그만한다. "내가들은 센다이 현 괜찮아요けん」과 자학으로申し出りゃ좋았을 텐데. 그런데 나중에 만지는지만있었습니다 마라. 그런 이벤트가. 미야기 현의 사람은 역시 모두 겸손 거 재이. 그런데 "그렇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도 좋 잖아"라고 미야기 (구장) 측은 하셨다. 그리고 무려있을 것이다 일인가 "미야기 (구장)"분을 바꾸어 "황궁"하고 말았다. 이야기가 앞질러했다. 이번에는이 '에도 성'에서 '미야기'그리고 '황궁'로 변천에 대해 써 보자. 　일왕이 살고 계신 곳은 "황궁 (황궁)」라고한다.여러분, 알고 있지요. 그런데 옛날에는 「미야기 (구장)」라고 부르고 있었다. '궁 님이 사는 성'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연배의 사람이 「미야기」라고하는 사람도있다. 궁 의해서 들어가기 전에 도쿠가와 님의 성이었다. 에도 성이었다. 치요다 성이라고도한다. 　즉, 같은 장소가에도 성 → 미야기 → 황궁이라고 변화 해왔다. 출세 어 같다 (다른 하나). 에도 성은 "투쟁의 상징 '이다. 무력으로 나라를 통치 한 도쿠가와 막부의 거성이다. 성이라, 호가있다. 쉽게 쳐들어하지 않아,라고 결심이다. 　천황 씨는 전 교토에 계셨다. 고쇼에게는 해자도 없다. 담도 곧 극복 할 수 있도록 낮은 담이다. 그 옛날에는 가난, 담도 썩어, 고양이 강도가 가끔 잠입한다. 그 천황 께서 메이지 유신 후에도 가셨습니다. "천도"가 아니다. 조금에도에巡幸에 가셨습니다. 바로 교토에 돌아온 해요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대로들에 대해서 버리 셨다.그래서 교토 사람들은 '천황 씨, 아직 교토에 돌아가되지 겠네 "라고 지금도 돌아가 기다리고있다. 　한편에도 다. 천황 씨에 있던달라고하는데 "에도 성"은 맛이 없다. 이름이 맛이 없다. 대략 도쿠가와 막부는 무너진 것 종려. 옛 원수의 본거지니까. 차라리 잡으려 하는가? 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던 것이다.하지만 그대로 사용했다. 이름은 "미야기 (구장)"로했다. 성전에 의해서 사는 곳이다. 신 · 고쇼와 부르면 좋은데 교토에 사양이 있었다. 게다가 누가 봐도 <성>이다. 그래서 '미야기'라는 뻔했다. 　그러나 1945 년 일본이 전쟁에 깎아 무장 해제되었다. 천황 상징이되었다. 그럼 <성>이라는 표현도 이상하다.군대는 않은 것 같고. 그래서, "황궁"되었다. 　즉, 같은 곳이에도 시대에에도 성이라고 메이지, 다이쇼, 쇼와 (전전 · 전중)는 미야기이라고 전후 황궁라는됐다. 　이런 것이다. 전후에도 여전히 '미야기'라는 사람은 있었다. 島倉치요코의 「도쿄이야 엄마 '인지,'구단의 어머니 "인지,"이봐, 그게 미야기 (구장)」라고하는 대사가 들어있다.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미야기」라는 말이다. 성전에 의해서 사는 <고쇼>의 <평화>의 의미와 막부의 무력 성. 즉 <전쟁>의 의미를 모두 겸비하고있다. <미야기>은 그대로 '전쟁과 평화'다. 　게다가 이상하게도, 미야기 (宮城)라는 현도있다. 그럼, 미야기 (구장)가 앞으로, 그것을 흉내 내 미야기 (宮城) 현이 태어 났는지. 싶을지도 모르지만 다르다. 메이지의 폐번 치현에서 미야기 현 수 있었다. 그 후,에도 성을 「미야기」라고 부르게했다. 곤란한 것은 미야기 현민이야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이예요되었습니다. 그때는 곤란 네요, 우리들도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이것은畏れ多い미야기 현 사람은 천황 님과 같은 미야기 (구장)에 살고있는 것 같다.わしらは황족 것 아냐. 미안하다」라고 생각한 것이 틀림 없다. "그럼 차라리 미야기 현이라는 이름을 반환 벼 -인가"라는 이야기도했다. 즉, 두 번째 정봉환이다. 응. 분명 이런 일이 있었 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바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미야기 현 사람의 직감 '이다. 미야기 현 사람의 '죄책감'이다. (2) 「미야기」는 천자 께 보답 하자고 미야기 현민은 생각 　하는 날. "르누아르"에서 코단샤의 「일본의 역사」을 읽고 있었다. 전 25 권으로 읽기 쉽다. 사진이나 일러스트도 많아 즐겁다. 제 20 권의 '유신의 구상과 전개」을 읽고 있었다. 도쿄 대학 조교수 스즈키 쥰이 쓰고있다. 290 페이지는 "헌법 공포 식"의 이렇다. 메이지 22 년 2 월 11 일 메이지 헌법 (일본 제국 헌법)이 발포된다. 그런데 그 전년 21 년에 천황 님이 거하시는 곳을 「미야기 (구장) '로 정했다. 일본 정부로서 제대로 그렇게 정한 것이다. 　도쿠가와에서 이월 된에도 성 니시노 마루 궁전은 메이지 6 년 (1873) 5 월에 화재로 소실 후 천황은 아카사카의 현재 영빈관, 동궁 어소 당 임시 황궁을 사용했다. 에도 성 안을 개조 정비하고 거기에 천황 께서 들어갔다. 　<새로운 궁전은 21 년 10 월에 준공 그 명칭은 미야기와 정해진> 현재의 감각이라고 「미야기」라고 읽어 버리지 만, "야구장"이며, 이것이이 헌법 아래 의 이름이었다. 　무엇보다, 미야기 현 지사는 즉시, 지장이 있기 때문에 현 이름을 수정해야하지 않을까 살피을 세우고 그 필요는 없다고 지령을 받았다고한다. "조야 신문」(21 년 12 월 28 일)에 나와있다. 당시에도 혼란 생각되었던 것이다. 　놀라움 종려했다.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 였지요. 미야기 현의 사람은 겸손 이니 "공포 많다"며 "현 이름 변경 소원 '을 낸 거지. 그랬더니 "構わん"고 말했다. 손데 두 미야기이 줄곧 병존했다. 그런데 전후는 미야기 (구장) 쪽이 마음대로 황궁과 이름을 바꾸어 버렸다. 설마 GHQ의 압력이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이다. 미야기 성이 군국주의를 상징한다 든가해서 .... 하지만 그런 알 미야기 (宮城)도 변화하게되는 셈이다. "센다이 현」라든가 「다테 현」라고, 「즌다 현」라고. 하지만 거기에는 아랑곳없이했다. 미야기 (구장)은 이름 만 센다이로 이전했다고 할 수있다. 　「미야기」에서 「황궁 "로 변천에 대해 좀 더 쓰여진 책이 있었다. 하라 다케시 요시다 히로시 편저의 「천황 황실 사전」(이와 나미 서점)이다. 아주 좋은 사전이다. 사전이라고해도 한 권의 책이다. "처음 <보기> 사전 역사를 알 수있다. 지금 아는"고 책 띠에 적혀있다. 정가는 3000 엔으로 높다. 그러나 그것은 가치가있다. "황궁 (미야기) '항목을 찾아 보면 .... 여러가지 역사적인 것이 쓰여져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메이지 천황이에도성에 들어가 자마자에도 성이 동경성되었다.東京城은 황성, 이어 미야기으로 개칭되어 1948 년 이후에는 황궁이라고하고있다" 　상당히 이름은 변화하고있다. 에도 성 (치요다 성)에서 "東京城」 「황성」 「미야기」 「황궁 '이다. 황성 건 한참하고 좋네요. 하지만 전후는 <성>을 취한거야. 돌담을 무너 뜨리는 것이 아니고, 이름에서 <성>을 취했다. 1945 년 (쇼와 20 년)에서 48 년 (1948 년)까지는 아직 「미야기」라고 있었어. 하지만 48 년에 "이제 황궁이라고 부르게"라고해도, 바로 오래된 습관에서 "저게 미야기 (구장)"라고 말하는 사람이 다량 있었던 것이다. 　아니, 사실 이름 만 아니라, 장소도 바꾸려는 계획이 있었다고한다. 전쟁에 패한 전쟁 포기하고 평화 국가됐는데 '상징'이 '성'에 살고있다. 이상 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역시 '천황 황실 사전」에서하지만 <패전 후 GHQ는 미야기의 시설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궁중 세 전도 보존되어 1947 년에 황실 제사 령이 폐지 된 후에도 궁중 제사의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 　당시 천황은 황궁의 이전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키노시타 미치오의 "측근 일지」에 의하면, 황제는 46 년 1 월 28 일, 「미야기을 포기하도록되어 다듬이 또는 백금의御料地어 이전 하나님 생각을 모레 신 '이 2 일 후에, 키노시타가 천황과상의하여 만든 '황궁의 위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황궁의 후보지를 미야기 아카사카 별궁 교토 오미야 황궁의 3 개소에 맞춘 후, "결국 미야기를 황궁으로 정하고 수밖에 않고 "라고되어있다. 48 년 7 월에 미야기의 명칭은 폐지되어 여기 황궁 부르는 것으로, 이전 론은 사라졌다> 

아름다운 일본이라는 거국적인 목적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일본의 정치는 무섭다 일본의 정치는 봉건주의속 민주주의를 표방하기때문에 끝없는 모략을 쓸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이다

평화가 계속되면 생활은 풍부해지지만 경제성장이 정점에 도달해버리면 나머지 부분은 쇄락 몰락할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가장이상적인 경제상황은 안정된 번영이 영원도록 계속되는점이지만 국민의 행복은 어떤의미에서 대부분정치와는 관계가 없다

대본영이 계속 끝없는 지배를 하기위해서라면  항상 드라마를 연출하고 일본시대극 정치와 경제를 업 다운을 반복해야

끝없는 번영의 길로 뛰어들수 밖에없기때문이다 

가장중요한 면은 바로 명분이다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일본의 센다이 부동산은 지진으로 활황이다

동일본대지진이후에 쓰나미피해를 입은 지역과 도쿄전력 후쿠시마에는 부동산 매매가 이루어지지않고 대록하락을 우려하는목소리가

강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센다이 지방은 지진특수 양상을 보이고있다

재해중 지진과 더불어서 방사는노출이라는 희대의 연극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있다 자연현상이 아니라 인위적인 지진과 재해는 국제정치의 현실을 파악하는데 중대한 심리적공격수단이 된다

지금까지 후쿠시마 이야기를 글로써왔지만 이야기 내용은 매우 특이하게 흘러들어간다

동일본대지진의 구조는 거대한 범죄행위었고 원폭기상기폭의 재림이었다 그비밀은 날짜에있다

실로 교묘한 구조였고 굉장한 계략이 숨어져있다

누군가 이와같은 정교한 일을 꾸몄는가는 차후에 밝희겟다

음력달력의 분석으로 노무현 죽음과 3.11동일본대지진 의 날 은 하나의 키워드

가 있는 비밀이 있다

노무현 암살극과 빈라덴 소탕작전 제레니모 작전의 이야기는 뭔가 통하는바가 있다

후쿠시마 위험지대의비밀을 뒤로하고 다시한번 거대규칙을 만들기위한 거대사이언스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필사적으로 증거와 사실을 은폐하기 시작했다핵폭탄에서 시작되는 원전 그리고 우주론 즉 거부할수 없는 규칙은 우리를 지배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이고

일본의 후쿠시마현의 집단이주문제를 뒤로하고 지금의 행동을 보자면 아마도 마치 철거민과 용역깡패의 입장과 비슷하다는점이다

후쿠시마 천도는 확정이고 방사능노출이 암이나 질병이되었다는 증거는 하나도없다

방사능은 존재하지않는셈이다 공포심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봐야한다 누군가 언론에 거짓정보를 유포하고 사람들을 움직이는셈이다

주민들을 퇴거하기위해서 불을 지르는 용역깡패와 일본의 후쿠시마 현민들의 고난의 행군을 뒤로하고 

모두다 거짓말이고 큰거짓말이고 거짓 통계이다 

일부러 모든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후쿠시마 현민들을 방사능공포로 내쫗고 있다고 보면된다

대중심리를 어떻게 조정하는연구는 이미오래전부 시작되었고 그조정기술의 탁월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히려 비논리가 세상의 진실이라면 엄청난 음모로 인해서 절대적으로 항의할수 없는 무적논리를 만들게되었고

이처럼 거대한 국가 범죄행위는 입증이 어렵다 재판에 의해서 1명이 죽는다면 범죄자가 되겟지만

그 상대가 국가이거나 일본의 음모에 의해서 태어난 테러리즘이라면 더어렵다는것은 세상 역사가 말해지고있다

100년 단위의 초대형 국가음모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방사능 피폭은 존재하지않는다 환경과 조건이 중요하겟지만 내 의견 9할정도 기울었다

동일본대지진과 이에따른 대형쓰나미에 의한 방사능피폭이라는 희대의 대사건은 지금까지의 검증과 사실을 조합해서

보면 거대음모인셈이고 오래전부터 도쿄 정부는 2011년 3월 11일을 특별희 경사스러운 날로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준비했다고 본다

동일본대지진의 날은 바로 히로히토 탄생일 110주년 기념일이었고 음력달력 노무현 서거일과 연관이 깊다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하기전 3월1일 만주국 탄생일에 도쿄스카이트리가 높이 600m를 넘어서 중국타워를 제칙 세계제일의 높이가 되었다 우연이 아니다 일본은 의도적으로 일본기술수준의 최고수준을 알린셈이다 

이미 일왕 히로히토는 도쿄가 끝난후에 센다이현 미야기현을 신 도시 수도로 이미 100년전에 정해져놓았고

센다이 수도이전이 일본의 위기를 구하기라는 논문을 보면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건을 정면돌파를 시작했고 

국가자금대부분과 엄청난 세금을 거대과학에 투자를 해서 특공정신을 불어넣을 준비를 하고있다 정말무서운 나라이다

이미오래전부터 일본은 한계에 다달았고 스스로 위기를 모략으로 만들어서 세계 침략을 준비를 하고있는셈이다 

방사능에 오염된 땅이 다시 수도 토지로 이용된다는 말을 보면 

방사능오염은 존재하지않는셈이고 일본스스로가 방사능을 뿌리면서 사람들을 쫓아 내고있는셈이다 

일본국민들은 고통으로 힘들겟지만 방사능제염과 방사능오염수를 비롯한 방사능 제염산업은 새로운 실리콘 벨리인셈이다

투자효율은 막대하고 거대한 광대한 토지는 일본천황일가의 손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엄청난 세금과 인구감소를 막기위한 거대사이언스 인공생명 인공자궁개발은 족쇄가 풀린셈이다 

이유는 간단했고 일본지진은 인공지진이고 명백한 정치적 경제적 목적이있다

다시한번말하자면 일본의 음모의 특징은 일시 달력 즉 장소 대상인물 사건의 종류등 교묘하게 조합하여 최대한 효과를 얻기위해서

실험되고 계획된다

이미 오래전 일본의 도쿄다음의 수도는 미야기 로 정해졌고 일본정부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