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3차 파주 감악산(675m),출렁다리
* 위치 : 경기도 파주
출발일시 출발시간 출발장소 | 2016년 11월 1일 (화요일) ☞ 07시30분 출발☜ ★실내체육관(광장)앞 : 아일투어 충북 70바 3141호 |
인원/회비 | ☞ 선착순45명-25,000원 ☜ |
산행정보 | ★ 임원진 고 문 - 오 득 균 : 010-8845-3555 손 재 식 : 010-5469-4074 감 사 - 최 재 옥 : 010-2484-8580 회 장 - 정 태 희 : 010-5554-6979 부 회 장 - 김 학 수 : 010-5459-1107 총 무 - 이 옥 순 : 010-8776-3660(산행예약) 산 악 대 장 - 김 태 영 : 010-5454-3405 수 송 대 장 - 유 인 호 : 010-4814-4478 ★ 난 이 도 : 중 ★ 산행시간 : 4:00 ★ 산행코스 : A코스 : 감악산휴게소-선고개-425봉-까치봉-감악산-임꺽정봉- 만남의숲-법륜사-운계폭포-출렁다리-법륜사휴게소(4:00) B코스 : A코스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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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비상용파카, 하산후 갈아입을 옷(양말), 물(하절기:충분한 냉수.우의(우산)/동절기: 온수.아이젠.스패츠), 간식,우비.렌턴등 , 반찬은 맛있는것으로 각자준비하세요.(밥만 제공합니다.) |
청주도착 예정시간 | 실내체육관 - 도착예정(예측시간으로 참고만 하세요) |
기타 | ※예약은 2주전 회비 납부 예약제 입니다. <예약 후 개인 사정으로 취소시 산행 7일전 총무에게 통보시에는 환불해드립니다> ※산행후 하산주 제공합니다 ※상기 일정은 사정에 의해 취소및 변경될수도 있으니 수시 확인하세요. <이상이변.출입통제등> ※본 산악회는 비영리목적이며 동호인들간의 친목 산행입니다 안전 사고시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전수칙 엄수. 대열(돌출행동)을 이탈하지 마세요 |
◈ 감악산 개요
100대 명산 감악산
국내최장 150m 구름다리 완공
*감악산 힐링테마파크와 감악산 구름다리는 파주시가 세계적인 관광상품화를
염두에 두고 조성하였다
*감악산에 구름다리와 연계된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조성 일환중 하나인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천둥바윗길, 청산계곡길)코스가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운계 폭포에
길이 15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산의 양쪽 계곡을 서로 연결하는
현수교 형태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기존 최장은 전북 진안군 구봉산의 100m 길이의 다리다.
직경 40mm짜리 케이블 4개가 지탱하는 출렁다리는 몸무게 70kg 성인 900명의
동시 통행이 가능하며 초속 30m의 강풍도 견딜 수 있다.
시는 이 출렁다리의 별칭을 ‘글로스터 영웅의 다리’로 정했다.
감악산은 개성 송악산, 포천 운악산, 가평 화악산, 서울 관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으로 불리는 명산이다.
법륜사
원래 감악산에는 감악사, 운계사, 법륜사, 운림사 등 총 4개의 사찰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소실되고, 지금의 법륜사는 지난 1970년 옛 운계사터에 재창건된 것이다.
중앙 대웅전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미타전과 동양 최초의 백옥 11면 관세음보살상이,
전면에는 9층 석탑과 자연석으로 세운 세계평화의 비가 있고, 절 뒤편에 위치한 산신각
안에서 시원한 석간수가 흘러나온다.
하지만 법륜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높이 20여m의 운계폭포.
감악산
높이는 675m이며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읍, 파주시 적성면의 경계에 있다.
높고 웅대하며 송곳처럼 뾰족한 봉우리가 있어서 정상에 올라서면 먼 곳까지 내다볼 수 있다.
예로부터 경기오악(京畿五岳)[관악산, 화악산, 감악산 운악산, 송악산]의 하나로 숭배되어
왔으며 수덕(水德)을 상징하는 산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고려 시대에는 해마다 2월과 8월 중순에 왕이 향축(香祝)[향과 축문]과 신하를 보내
국가적인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 있었다.
정상에 있는 연대 미상의 비와 산신은 마을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 숭배의 대상이었다.
감악산비는 명문(銘文)이 모두 닳아 없어져 고증할 수 없는 몰자비(沒字碑)이다.
비스듬하게 서 있어서 삣돌대왕비 불렀다. 일설에는 이 비가 설인귀(薛仁貴)의 공적을
기리는 사적비라고도 하고 광개토왕(廣開土王)의 비라는 말도 있다
비석의 갓이 제 것이 아니라는 설도 있는데, 원래 절에 있던 문씨 삼형제가 팔아먹은 뒤로
다시 만들어서 올려놓았다는 이야기이다.비석에 갓을 올리면 아들을 낳는다는 설이 있어
갓이 올려졌고 1960년대까지 이 행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워낙 유명한 산이다 보니 등산객은 물론 일반인도 이곳을 많이 찾는다.
부도골 북쪽 매봉재라는 봉우리가 있다. 이곳에 매가 살았다거나 모양이 매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 온다.
매봉재 밑에 굴이 하나 있으며 이를 설인귀굴 또는 임꺽정굴이라고도 부른다.
이 봉우리를 매봉이라는 의미에서 응암봉(鷹巖峰)이라고도 한다.
첫댓글 (1~10)번 정태일 .정화자 .김태영.나충환 .김정순 .위종옥.오득균.이택환 .김근선.이종진 예약합니다
(11~20)번 .강순희.이귀홍.김기옥.반광예.김금자 . 김학수외 4명 예약합니다
(21~23) 유재봉 .박승균 .김현덕 .예약합니다
이영님외지인2명24,25,26번예약합니다.
27번~39번까지..신명식구들~13명.예약합니다
좌석은~32번부터~맨뒷자리까지.예약합니다
.(40 .41.42..)번 .유세영.이정자.이분정 .예약되었습니다
동산외 2명 신청합니다.
.(43.44)예약 되었습니다
회장님 지인 (45.46.47.) 예약되어습니다
(48.49.) 최재옥 신길자 예약합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셔서 고답습니다
가입 못하신 회원님꼐는 죄송합니다
접수을 마감합니다
성원을 하여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신청을 못하신 회원님께는 죄송함을 전합니다.
송암산악회 화이~~~~~~~~~~팅
만차를 축하합니다.
2명 대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