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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01 번째 시간으로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마 8 : 11 - 12 →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東西)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읽다보면 나라의 본자손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러면 도대체 나라의 본자손이라는 말은 어느시대의 어떠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것인가 ?
하나님의 세계는 영원한데 어느시대의 사람을 두고 나라의 본자손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하는것이 궁금한것입니다
왜야하면 나자신의 믿음이 나라의 본자손이 되어있다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서 구원을 받을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은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나라의 본자손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한다고 하여서 나라의 본자손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어떠한 근거에 의하여서 결정이 되는것인데 그 근거란 성경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그당시의 많은 무리들과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을 두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알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를 말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본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 빌2 : 6 )
믿은자들의 문제 되는것중 하나는 성경말씀은 바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다른 사람이 달아놓은 주석(註釋 = 말씀의 뜻을 쉽게 풀이하여 놓은것) 의 말씀을 읽어보고 그 말씀에 맹종(盲從)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할때나 교회에서 일을 할때에는 주석(註釋)을 달아놓은 글을 근거로 설교말씀을 준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 역시 예화책이나 주석(註釋)이나 그밖의 다른책들을 보시고 설교를 준비합니다
위와같이 주석이나 예화나 세상책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는 믿음은 순수한 물(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이물질(異物質)의 물(말씀)이 들어가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의 설교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은 없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이물질이 섞인 물은 생명수의 맑은 물이 아니라 이를 쑥물이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와같은 물은사람이 먹으면 죽은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이 쑥물을 받아먹고 있으면서 예수이름은 열심히 부르고 있는것입니다
쑥물과 같은 생명수가 아닌 이물질이 섞인 물을 받아먹으면서 이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성경의 겉말씀의 지식이나 세상의 학문은 많이 알고 있다하여도 이러한 말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이나 령은 존재 하고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하는자를 열매없는 가을나무로 표현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농부(하나님)은 열매가 없는 나무는 찍어서 하나로 묶어서(많은 무리들) 아궁이로 넣은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불순물에 속하는 주석을 달아놓으신분들의 주석이라는것은 성경의 겉말씀을 근거로 다시 성경의 겉말씀으로 말씀을 해석하여 놓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특히 년대(年代)나 그 시대적인 배경이나 상황 또는 히브리어로는 무슨뜻이라는 등(等)의 많은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석(註釋)이라는 말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해석하여 놓은 말씀이라고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주석(註釋)은 주로 세상적으로 어떠한 그 사건의 말씀에 대하여 좀더 알기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하여서 주석(註釋)을 달아놓은 것이지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을 놓은것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무관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경책들은 주석(註釋)을 달아서 책을 판매하고 있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러한 행위는 믿은자들에게 도움을 주는것으로 생각을 할수 있으나 오히려 독극물(毒劇物)을 주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믿은자들은 주석(註釋)의 말씀을 보고 이를 비유의 말씀을 해석하여 놓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어떤 주석성경은 특허까지 받아놓고 있습니다
세상책은 특허를 내서 본인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수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에 주석을 달아놓고 특허까지 내는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할일은 아닌것 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일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하는 일이 아니라 돈벌이나 하는 장사꾼들이 하는 짓거리가 되므로 그러한 주석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차분하게 시간이 되실때 성경구절을 다 찿아 읽어보셔야 본문말씀이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령의 양식을 준비할수 있는것입니다
눅 13 : 29 / 엡 3 : 6 / 사 59 : 19 / 말 1 : 11 / 눅 13 :28 / 마 19 :30 / 마 21 : 41-43 /
마 21 : 44-45 / 마 22 :13 /마 25 : 30 / 마 13 : 42 / 마 13 : 50 / 마 25 : 34 /
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東西)로 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동서(東西)로부터 많은 사람이 온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디로 온다는 말씀인가 ?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아오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성경말씀으로 모여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혹(或) 교회에서 간증하는분들을 보면 꿈에 음성으로 무엇을 알려 주었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들을 볼수 있는데 이러한분은 성경말씀을 아직 잘몰라서 그렇게 말하는것이지 성경말씀안에 이미 다 있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온 천지우주만물안에 있는 모든것은 성경말씀안에 이미 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그리고 많은 선지자 순교자들은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그들은 많은 고난과 피(血)을 흘리신것을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기록하여 놓았으므로 인생들은 성경말씀의 위대함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신학자들의 생각이나 사상가들의 생각 , 철학가들의 생각 , 기타 인생들이 최고로 알고 있는 세상의 학문이라는것을 내세우며 말하고 있지만 이는 성경말씀 한마디 만도 못한 배설물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는 왜야하면 이러한 세상적인 지식이나 학문책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은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는 조화(造花)에는 생명의 향기(香氣)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들이 써놓은 책에는 영생에 이르는 생명의 향기는 없는것입니다
세상책 은 육신에 관한것만 기록이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책은 령적인것도 죽음을 살릴수 있는 생명의 말씀은 전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책과는 비교차체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영생의 생명으로 부활할수 있는 성경책을 무지한 인생들은 중요성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에도 설교시간에 어느 목자는 세상책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이 말씀이 마치 성경말씀과 부합하는것처럼 말씀을 전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가나안땅이 아닌 애굽땅에 있는 출애굽도 하지 못하고 있는 목자라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없는 말씀을 설교하면서 마치 생명이 있는것처럼 말을 하기때문에 거짓말장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는것입니다 (요 8 : 44 )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너희 는 허다한 무리들 앞에서 지금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8 : 1 )
예수님 말씀대로 동서(東西)에서만 사람들이 오는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온세상사람들이 모두 성경말씀 앞으로 모여든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왜야하면 성경말씀안에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이 있기 때문인것입니다
눅 13 : 28 →사람들이 동서남북(東西南北= 온세상 )으로 부터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
대화를 나누다보면 동방(東方)이라는 말씀이 나오니까 이는 한국을 말하는 것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령적인 이스라엘이 한국이다 라는 말씀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국뿐만 아니라 온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온세상의 각나라에 다 하늘 나라를 이루실 선지자들을 세워놓으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라는 말씀은 령적인 예수님인 신랑과 령으로 거듭난 신자 곧 신부가 만나서 하나가 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일은 어느한날을 정하여 일시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믿은분들마다 다 다르게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것입니다
2)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보십시요
하나님이 사랑하사 택(擇)하신자들이 현재 어디에 있습니까 ?
이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다 령체로 변화를 받아서 천국에 있는분들인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무리를 지어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던 하나님을 믿던 분들입니까 ?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상때부터 오늘날까지 인생들은 무리안에 있는것이 무엇인가 천국 가는일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가하면 인생이 인생들을 서로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르면서 마음속에서는 인생이 인생을 서로 의지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이들은 공동체 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세상에 속한 믿음의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도 없는 본인들의 탐심을 채우고자 하는 일들을 하고 있으면서 이들의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이러한자들을 찿아다니시며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요 5 :17 )
문제는 오늘날 믿은자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을 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천국에 갈수는 없기때문인것입니다
롬 4 : 2 →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골방에 홀로앉아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육적인 행위적인 믿음의 모습이 아니므로 육신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할것이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자를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조차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서 의(義)롭다 함을 얻었으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앞에서는 없느니라
눅 17 : 20-21 →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臨)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있게 임하는것이 아니라 또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나자신이 스스로 비유로 기록하신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는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것입니다 아직 육신의 생명이 있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나 이러한 사람들은 이미 천국인 하나님나라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를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11 : 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은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은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무슨말이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하던자가 육신의 생명이 다하여 육신은 죽어도 령은 부활하므로 육신이 죽은것과 상관없이 산다는 말씀이고 또 한편으로는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은 행한자는 육신이 살아있을때 부터 령으로 거듭나서 령이 부활하였으므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표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믿음은 어떠하여야 하는가 ?
마 5 : 20 →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義)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믿음이 어떠하였습니까
회당을 지어놓고 외식(外飾=겉으로는 경건함을 보임)하며 안식일을 지키며 절기를 철저히 지키며 행위적인 믿음을 한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義=옳음) 가 없었던것입니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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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장에서 설명드린 271번째 와 272 번째의 말씀을 다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말씀은 마 25 : 14-30 절 까지의 말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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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 : 14 - 30 → 또 어떤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從)들을 불러 자기소유을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金) 다섯다란트를, 하나에게는 금(金)두단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달란트받은자는 바로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달란트를 남기고 두달란트받은자도그같이하여 두달란트를 남겼으되 한달란트받은자는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후에 그 종(從)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會計)할새 다섯달란트 받았던자는 다섯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主=하나님)여 내게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또 다섯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고
두달란트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두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하고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위 말씀의 내용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에대한 말씀이 되므로 성경구절이 길어도 다 적어보았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성경구절도 여러분들이 또 성경말씀을 읽다보시면 아 이런경우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이구나 하는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또한 위 말씀은 육신에 그대로 머물며 신앙한 종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한달란트 받았던자도 와서 가로되 주(主)여 당신을 굳은 사람이라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않은데서 모으는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돈을 취리(取利)하는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本錢)과 변리(邊利)를 받게 할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그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라
이무익(無益)한 종(從)을 바깥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한달란트 (성경의 겉말씀) 받았다가 땅에 묻어놓았다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아니하고) 다시 주인(하나님)이 돌아왔을때에 그대로 한달란트를 내놓은자를 향하여 무익(無益)한 종(從) 이라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모습을 볼때 오늘날 믿은자들도 이러한 말씀의 비유가 주님께서 믿은자들에게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시는것인지 그 의미를 깨달아서 알아서 믿음에 실천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①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 해석하여서 영생의 말씀을 찿아내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가 주님이 오셨을때 그대로 다시 본전(本錢= 비유로기록된 성경의 겉말씀)만을 다시 내놓은 믿음을 한 자(者)는 책망하십니다
② 본전 과 변리(邊利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믿음 )를 주인(하나님) 앞에 내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고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시면서 그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라고 칭찬의 말씀 하심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를 예수님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더 많은 령의 양식을 준비하여 남긴종에게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장면을 보게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읽어보면서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오늘날도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자는 금방 알아 볼수 있으며 이들이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알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다니며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설교말씀안에는 하나님의 의(義)로운 말씀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은 전혀 없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으로 하심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고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지 않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자는 존귀에 처하나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말씀이 응(應)하게 되는것입니다 (시편 49 :20 )
오늘날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믿음으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같은 믿음이 없는자이며 천국은 마음에 소망은 가지고 있을뿐이며 천국은 들어갈수있는 길은 요원(遙遠)한것입니다
천국은 스스로 침노하는자가 들어가는곳이지 다른 무리들과 함께 어울려서 덩달아서 가는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 11 : 12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의 믿음을 한자(者)들은 바깥 어두운데 (음부의 사망으로)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을 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3)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은 어떠한 사람들을 말씀하는것인가 ?
위에서도 이미 다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나자신의 믿음이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의 믿음으로 나타나는것이라면 사망의 심판을 받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고 두려운 말씀인것입니다
현재 나라의 본자손의 믿음을 하고 있다면 즉각 버려야 할것이며 하루속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행위적인 믿음에서 떠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행위적인 믿음은 어디서 나옵니까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행위적인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한 자(者)들을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으로 영생의 구원에 이르는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마 19 : 20 → 그러나 먼저 된 자(者)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者)로서 먼저 될 자(者)가 많으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측량할수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 먼저 된 자(者)로서 나중되고.
무슨 말인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던자를 먼저된자라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이들은 먼저 하나님을 믿음으로는 먼저된자이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영생에 이른다는것을 뒤늦게 깨닫는자는 진리말씀으로 돌아왔다는 말씀을 하시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생각하는 순서적인 시간으로 본다면 이들이 먼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은 먼저하였으나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은 나중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 나중 된 자(者)로서 먼저 될 자(者)가 많으니라
무슨 말인가 ?
이방인으로 있다가 믿음은 늦게 시작은 하였으나 처음부터 이들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하였다는 말입니다
나중된자는 처음부터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본 사람들입니다 (요 5 :39 )
나중된자라는 말은 믿음은 늦게 시작하였으나 먼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는것을 말씀 하고 계신것입니다
마 19 :30 절의 본문말씀의 짝의 말씀을 보다 보니까 혹시 마 19 : 29 절을 보시면 이해가 안되실분들을 위하여 말씀을 드리면 이는 육적인 혈통그대로 머물러 있는자와 하나님의 령으로 거듭난자와의 믿음을 구분하여서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즉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되면 자신에게 속하여있던 육적인 혈통으로 남아있는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을 버린자마다 영생을 상속받은다는 말씀의 뜻은 세상적으로 육신적으로 실제로 나자신과 결별을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육적인 혈통과 령적으로 거듭난 나자신과의 구별이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해하셔서 정말로 어떠한 교파에 속하여 살고 있는 집을 뛰쳐나와서 형제 자매 부모를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될것이며 오히려 진리말씀으로 전도하여 형제 자매 부모님들도 다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게 하므로 영생을 얻는자로 나타나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어쩌다 뉴스를 접하다보면 하나님을 믿은다고 집을 버리고 떠난다거나 정말로 부모 형제 자매를 버리고 집에서 나와 어떠한 무리들과 함께히며 교주를 섬기며 돈도 헌금하며 가정적 (家庭的)으로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성경말씀을 오해하여 잘못아는데서 오는 경우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어찌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일을 하시겠습니까
성경말씀을 오해하면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무리들이 모여있는 경우를 강도(强盜)의 굴혈(窟穴)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고 계십니다
(마 21 :13 )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라의 본(本)자손(子孫)들은 어떠한 자들이라는 것은 이제 아셨을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라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
바깥어두운곳은 어디인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 즉 영생과 안식이 없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곳에서 신앙하는것을 바깥 어두운데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잘 생각하여 보시기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믿은자를 어디서 어디로 쫓아 내는것이 아닙니다
믿은자 본인 스스로가 신앙을 찿아들어간곳이 바깥어두운곳을 말하는것이며 그곳이 바로 사망이 왕노릇하는 거짓목자 독사의 새끼들의 무리들이 꽈리틀고 있는 곳인것을 모르고 찿아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라고 말씀을 하는것인데 결과는 알고 보면 모두가 나자신이 한 일이지 남을 탓할것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인데 이는 되돌이킬수없는 내생애의 마지막이 되어 나자신에게 임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세월을 다 낭비하여 버려서 해(sun)는 서쪽으로 기울어 이미 어두움이 찿아오는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육신의 죽을 날이되서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나라의 본자손이 되는 믿음을 하였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이란 인생에게는 누구에게나 찿아오는 일이기 때문에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때에 바른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한 그대로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예복을 준비하는데 게으른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심판이란 어떠한 한날을 정하여 심판날자를 말하는것으로만 알고 있는데 이미 강도의 굴혈을 찿아들어가서 신앙을 하는 순간부터 이미 심판은 받은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는 말은 성경적으로 족보를 타고 올라가서 아담과 하와 시대의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정통의 믿음으로 알고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성경의 겉말씀에서 불순종 하는자들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는자들을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이는곳에는 분쟁만이 있을뿐이며 미움이 있으며 질투가 있으며 교만함만이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겉으로보기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한 모양을 보이며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것으로 보일뿐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는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를 한마디로 행위적인 믿음을 하는자라고 말을하는것이며 강도(强盜)의 굴혈 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잡아다가 놓고 모든 노략질을 하는자들이며 나라의 본자손이 되게 하므로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악한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생 모두가 자신의 육신의 생명은 길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주위에서 생각지도 않던 분들이 갑자기 죽음을 맞은 사람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할일은 무슨 일을 하던간에 끝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돈과 명예를 따라 계속하여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책은 옆에 있으나 성경말씀을 읽어볼 시간은 없는것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가운데 세월은 흘러서 나자신이 석양(夕陽) 앞에 이를때에야 비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각을 하게 되는것이며 비로서 성경책이 눈에 보이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천국문을 열어서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한들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의로운 자로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육신의 생명이 다 한때라는 말씀입니다
나라의 본(本)자손(子孫)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돌아올 시간은 없을 때가 되어 있는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생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자도 다 같은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에 속하는것입니다
이들도 어쩔수없이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있는 자신을 보면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인생들은 돈이 많이 있어야 행복을 느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많은것을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 합니다 이는 영원한 세계에서는 무익한 일들입니다
돈이 많이 있으므로 음부의 사망이 있는 악(惡)한자들을 심판하는 곳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오늘은 [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지나간 시간의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지혜가 없는자들의 생각입니다
현재 나의 믿음을 돌아보시면서 조금만 생각하여도 나라의 본자손은 어떠한자가 되는가는 금방알수 있는 일입니다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성질의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나자신에게 육신의 생명만이 존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생이라는 생명이 령으로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의 마음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고 세상에 취하여 돈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본자손이 누구를 말씀하심인지 알지못하게 되므로 오히려 가지 말아야 할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들이 득실거리는 무리들의 공동체로 들어가서 결국은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세계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 자신에게 돌아옵니까
예수님이 아래의 말씀처럼 된다고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라의 본(本)자손(子孫) 이란것은 현재 육신이 생명이 살아있는 나자신에게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라의 본(本)자손(子孫)을 나자신과 상관이 없는 시간과 세월속에 있던 사람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 나자신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지혜가 부족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하시는 믿음을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 천국까지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