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누구?
A는 회사원, B는 제빵가게 사장, C는 스쿠버다이버, D는 군인, E는 일반인이였다.
11:40
A는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살인사건을 보았다.
B는 빵을 판 후, 빵을 다시 제조하는 중이였다.
C는 그때 스쿠버다이빙 쉬는시간이였다.
D는 그토록 기다리던 군인의 끝의 도달해 집으로 갔다.
1:20
A는 친구 B에게 집을 가던 중 이상한 일을 목격했다고 얘기를 했다.
B와 D는 서로가 단짝친구였기에, A의 이야기를 B가 D에게 알려줬다.
C는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던 중, 절친 E가 피를 튀기며 무언가를 찌르는게 보여 도망을 쳤다.
E는 낮잠을 자던 중 큰 폭발 소리로 깼다.
3:00
A는 D와 E에게 저번 소식을 알려줬다.
B는 빵을 만들다 피자국을 발견하게 됬다.
C는 D에게 E가 살인을 한거 같다고 했다.
D는 A, B에게도 C에게 들은 이야기를 말해줬다.
E는 그날 폭발 소리에 집 밖을 못 나갔다.
7:50
A가 살해로 죽은것 같다.
B는 친구 A가 죽었다는 걸 보고 슬퍼했다.
C는 A가 죽은 걸 못 듣고 그냥 저녁밥을 먹었다.
D는 군인에 죽을뻔한 트라우마가 떠올라 떨며 잤다.
E는 그날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11:10
A는 뉴스에게도 전해졌다.
B는 A의 장례식장에 갔다.
C는 술집에서 놀았다.
D는 큰 폭발 소음의 놀라 악몽을 꿨다.
E는 그날도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A를 살해한 사람은?
B - 제빵가게 사장
C - 스쿠버다이버
D - 군인
E - 일반인
수땡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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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답! 땡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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