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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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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산경표를 재정립한 신경준선생의 체취를 찾아서! - 순창 아미산(515.5m)~배미산(422m)~가산(421m)
뫼들 추천 0 조회 130 11.12.13 21: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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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4 17:19

    첫댓글 감칠맛 나는 뫼들님의 후기는 언제나 베스트 셀러 입니다! 아미산 암벽에 설치한 철계단은
    ~ 한것 같습니다. ^^;
    귀래정에 들러 신경준님의 생가를 둘러보며 인생무상을 느꼈습니다. 퇴락한 뜨락에서 서니
    그 시대를 살다간 선인들의 말소리가 들리는것 같더군요... 야! 이눔들아 하며. 뭐하니! 하며 말이죠...
    언제나 수리뫼산악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2.14 20:14

    작지만 암산과 육산 모두를 적당히 품고있던 아미산 배미산!~
    때마침 눈산행을 할수있어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요!~
    어려운 살림에 지금까지 수리뫼를 이끌고 오면서 힘들었을 법도한데
    언제나 하회탈 같은 웃음으로 회원들을 맞아준 김대장에게 진정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더불어 신경준선생 생가를 들러가자는 소생의 생뚱맞은 부탁을 기꺼이 들어준데 대한
    인사를 덤으로!~ㅎㅎ^*^

  • 11.12.14 19:26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수리뫼를 사랑해 주시는 뫼들님!께 사이비도사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굽신굽신
    아미산 가는날에 때마침 눈까지 내려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뫼들님!사랑합니다~ㅋㅋ
    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1.12.14 20:18

    숨은 일꾼에서 이제는 양지로 나와 맹활약하는 석뽕도사님!~ㅎㅎ
    수리뫼의 붙박이로서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기를 소망합니다!~ ^^
    후한 대접 잘 받았고요!~ 앞으로도 가짜 인삼주 한잔 얻어 묵으로 부지런히
    참석할 생각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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