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상을 이기는 힘(2017.01.29)
말씀 : 이사야 26장16절~20절
설교 : 정창덕 목사(안양대학교 총장)
설날은 새해 첫날을 말합니다.
섬다는 조심스럽게 출발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설날과 비슷한 절기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샤나토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합니다.
유대인들은 세뱃돈 대신 말씀을 줍니다.
창세기21장 아브라함에 관련된 말씀이 있습니다.
유대인 들은 둘째날에는 창세기22장 말씀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바칠 때 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는 볼 수없지만 여호와 이레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떡국을 먹지만 유대인들은 사과를 꿀에 찍어 먹으며 샤나토프라고 합니다.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당하지만 하나님은 준비하십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황금기 시기였지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때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합니다.
1. 간절한 기도입니다.
환란과 징벌같은게 있을 때 산기가 임박한 것과 같을 때 간절한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내가 바뀌든지 환경이 변합니다.
일에 맞는 능력을 주옵소서 간절한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2. 남한테 차별받고 그럴 때 노래하라고 합니다.
영감있는 찬양을 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3. 세상을 이길 힘은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여호와의 낯을 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면이 막히고 답답하고 갈 길을 모를 때 기도하는 부르짖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를 놓치고 찬양을 놓치면 죽습니다.
밀실에 들어가서 여호와의 낯을 보아야 합니다.